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 시청 여민실에서 ‘함께 살피고 함께 잇는 지역복지 공동체, 2026년 세종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인적안전망의 위기가구 발굴·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1부에서는 인적안전망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기 징후,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복지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살펴봤다.
특히 실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전수했다.
2부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와 세종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복지 정책과 돌봄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지원하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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