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감사 실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4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는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명노봉 의원, 홍순철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아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모종샛들지구 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 등이 함께해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건설도시위원회는 먼저 현장사무소에서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청취 한 후,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영구저류조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물의 기능적 장점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음과 같이 3가지 핵심 사항을 강하게 주문했다.
첫째, 사업비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잔여 체비지 매각 추진이다.
의원들은 안정적인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매각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지역 건설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다.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 장비·자재·인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인근 식당 및 숙박시설 등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셋째,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학생 학습권 보장이다.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비산먼지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인근 학교와 학사일정 및 주요 행사를 상시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될 도시개발사업에서도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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