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한약재 중금속 검사 모두 적합 (대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시민이 많이 찾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 한약 처방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한약재 40건으로 감초·당귀·작약·숙지황·백출·목단피·산수유·산약·택사 등이다.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는 유통 제품을 수거했으며 연구원은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규격집’의 기준을 적용해 납·카드뮴·비소·수은 등 중금속 4종을 정밀 검사했다.
검사 결과 수거된 한약재 40건 모두 중금속 허용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적합’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 자료를 축적해 앞으로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 결과가 시민이 한약재를 안심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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