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더 큰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도약하는 경제·산업’등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명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기재 시장이 직접 나서 ‘청렴 리더십의 힘’ 이라는 주제로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 그리고 청렴이 시정 신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2부에서는 김정현 강사가 ‘영화로 이해하는 반부패 청렴’ 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며 강의를 진행했다.
영화 속 사례를 통해 공직자라면 누구나 숙지해야 할 청렴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공직자 자신의 청렴 의식을 돌아보고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전 직원 대면 교육에 이어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맞아 금품·향응 수수 원천 차단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