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