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승마, 도민체전 종합우승 ‘금빛 질주’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일정 중 승마대회에서 승마 부문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이 경기력으로 이어지며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장애물 80 class에서 조상휘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권승 종목에서는 양진용 선수가 1위, 박종덕 선수가 3위에 오르며 팀 득점에 힘을 보탰다.
평보·경속보 종목에서도 임미숙 선수가 1위, 장화숙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장마술 D class에서는 손지은 선수가 1위에 올라 기술 종목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영헌·조상휘·손지은 선수가 출전한 릴레이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홍성군은 속도와 정확성, 팀워크를 고르게 보여준 것이 종합우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종합우승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의 선순환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승마 종목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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