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강평에서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 전달

    by 정윤선 기자
    2026-09-17 13:38:42




    서산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가 지난 16일 강평을 끝으로 8일부터 시작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강평을 통해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 등을 전달하며 종합 평가했다.

    먼저 행복위 이정수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더 나은 행정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더욱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고 말했다.

    행복위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으로 △직원 근무여건 및 처우개선 △주민참여예산제도 관련 미선정 사유의 투명한 공개 및 주민 만족도·사업 효과 검증을 통한 사후 환류 체계 구축 △시설 노후도와 사고 이력 반영한 고위험군 중심의 재난안전 점검 전환 및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 안전망 구축 △현장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 센터와 비정규직 센터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 복지 환경 조성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의 사전 실태 파악 미흡 지적 및아이행복타운 조성과 게이트볼장 설치 검토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의 잔여 행정 절차와 공정 관리 철저 및 주변 관광 연계 방안 선제적 수립 △공공 클라이밍장 활성화 계획 착수 △해미읍성 역사보존회의 사회적기업 추진사업 관련 서류 미비 여부와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 검토 △일부 소관위원회의 사후 추인 방식 개선 △대규모 사업의 면밀한 사전 타당성 검토 및 설계 변경 최소화 △재정 요건을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및 지방채 발행의 신중한 검토 등을 제시했다.

    다음 산건위 강석환 위원장은 “위원님들께서는 발로 뛰며 현장을 낱낱이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등 시민 체감 현장 행정, 진짜 의정활동이 무엇인지 보여주셨다”며 “서산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함께 답을 찾아간 값진 시간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산건위 소관 업무에 대한 주요 지적 및 보완·개선사항으로 △SAF 종합실증센터 건립사업 관련 매립 폐기물 및 침출수 관리 및 환경문제 대응 방안 검토 △대산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추진 방향의 조속한 확정 및 추가 사업비 확보 방안 마련 △간월호 옆 코스모스길 및 간월도 직선화도로의 관광 유발효과 분석을 통한 타당성 재검토 및 관광도로 지정 추진 여부 계획 마련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확대 및 바이오웰빙 특구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대책 마련 △오남선 도시계획 조기 완성 방안 마련 △양대선 도시계획도로 3차 구간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마련 △하천 피해 복구 잔여구간의 차질 없는 공사 진행 △시티투어의 실집행 규모에 맞는 예산 재산정 및 탑승료 정산 구조 개선 △국제크루즈선 관광객의 실제 소비액과 참여 상가 매출 등 객관적 사업성과 검증 및 CIQ 인력과 관광 콘텐츠 확충 방안 마련 △중앙호수공원 시설 이용률과 수질·부유물 개선 효과 점검 및 호수 본연의 수변경관 관리 제시 △갯끈풀 제거 시기 재검토 및 관리대장과 현장 감독 체계 마련 △농지조사 관련 서산 지역 여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산시 차원의 중앙정부에 의견 개진 △생활 근접 지역의 슬레이트 우선 철거 △어업인 수요에 맞는 적조 피해 예방 지원사업의 다원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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