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7일 인주어울림상생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커뮤니티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자리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커뮤니티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센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아산시 관내 8개 커뮤니티센터 운영진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속 시의원, 아산시먹거리재단, 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커뮤니티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지원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지원 △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커뮤니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커뮤니티센터 운영에 힘쓰고 있는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건의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커뮤니티센터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운영 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센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