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소방서는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논문 발표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소방 정책과 현장 대응 기술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이번 논문 발표대회에는 논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주·충남·부산·서울·전북·창원·대전·광주 등 8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반이 참가했다.
대전 연구반은 ‘온톨로지 기반 A-BIM 통합작전정보 모델 개발연구: 길을 찾는 정보, 생명을 지키는 지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옥선 서장이 책임연구자로 직접 발표에 나서 연구의 배경과 주요 내용,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재난 현장에서 생산·활용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통합작전정보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A-BIM을 활용해 현장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지휘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한편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지휘 체계의 고도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이번 연구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연결해 현장 지휘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소방 현장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소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