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행복꾸러미’ 2차 전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나누기’ 2차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꾸러미 나누기’는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실태를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광시면 26개 마을에서 각 2가구씩 총 52가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지난 6월 26일 실시한 1차 행복꾸러미 사업 수혜자와 다른 사업 수혜자는 제외해 지원 대상이 중복되지 않도록 해 더 많은 가구에 온기를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담당 마을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추석을 앞둔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임승필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광시면장은 “명절마다 온정의 손길을 함께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상황을 꼼꼼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