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열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1994년 두현이엔씨를 설립한 이후 30여 년간 환경 엔지니어링 기업을 이끌며 환경 보전과 지역 산업 발전에 힘써 왔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에도 앞장서며 최근 5년간 3억원이 넘는 기부와 산불·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구호 성금, 교육발전기금 및 취약계층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처럼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홍성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규열 이사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의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종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함께 걸어온 모든 사회복지인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는 자리”며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도 민간 복지의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과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누리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홍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