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농가 연계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愛향기’는 인공 첨가물을 배제한 천연 재료를 활용해 오감으로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전통놀이와 함께 텃밭 제철쌈밥, 나물주먹밥, 제철나물전 등 농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유아와 보호자가 음식을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긍정적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을 우선 모집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가정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아들은 자연 친화적인 식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가족 간 긴밀한 소통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얻게 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