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청사 대강당 및 주차장 일원에서 교직원과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단 200여명이 참여하는 ‘동부 Care-Full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학업이나 경제적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심리·정서 학교생활, 안전, 이주배경, 특수교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개별 사업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망을 촘촘히 잇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알기 쉽게 풀어낸 퀴즈 프로그램,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정기협의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드림스타트, 대전가족센터, 경찰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안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 상황에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다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어느 한 사람이나 기관의 몫으로 두지 않고 모두가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교육적 안전망”이라며 “이번 ‘동부 Care-Full Day’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순간에 제때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