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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성적 우수 장학생 20명 △초지 장학생 15명 △예체능 등 특기 장학생 5명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거나,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의 자녀로서 대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8일 구청에서 대전사회혁신센터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자치회 기본·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교육 이수자에 대한 주민자치회 교육 이수 인정 및 참여 지원 △교육 수요·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현재 동구는 전체 16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5~6개 동을 추가 전환해 운영 지역을 9~10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2028년까지 16개 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풀뿌리 자치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8일 신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동부녹색어머니회와 대전동부모범운전자회, 대전동부경찰서 신흥초등학교 등이 참여했다.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 및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우선의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최지연 의원과 최대성 의원은 8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도 학교급식비를 15% 선까지 인상하도록 주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지난 9월 2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단가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전국 최하위 수준인 대전 학교급식 단가의 실태와 인상 필요성을 공론화한 바 있다.이후 허태정 시장은 10월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청이 13.4% 올려달라고 시에 요청하고 있는데, 15% 선까지 올리라”고 주문했다.이번 주문은 토론회에서 시와 교육청의 재정 분담 협의가 향후 핵심과제로 제기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대전시가 교육청 요구 수준을 넘어서는 인상률을 직접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토론회에서 현장 영양교사와 전문가들이 제기한 문제의식이 시정에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라는 것이 두 의원의 평가다.대전시교육청이 추산한 인상률별 전국 순위를 보면, 이번 허 시장 주문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진다.2027년 타 시·도가 올해보다 평균 4% 인상한다고 가정할 경우, 대전이 15%를 인상하면 현재 16위에서 전국 6위로 올라서게 될 전망이다.15% 인상률을 2026년 평균 단가에 적용하면 약 4494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583원이 오르는 셈이다.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 총사업비는 1130억원으로 2026년보다 약 119억원 늘어나며 시청과 교육청이 각각 50%인 565억원씩 분담할 것으로 예상된다.유치원 급식 단가도 함께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2026년 상반기 기준 유치원 급식 단가는 공립유치원 2837원, 사립유치원 3490원이다.여기에 15%가 인상될 경우 공립유치원은 약 3275원, 사립유치원은 약 4020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유아들의 밥상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대전의 급식 단가 인상률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했다.식품비 단가 인상률은 2025년 3.1%, 2026년 1.5%로 2년 연속 물가상승률의 절반 안팎에 그쳤다.2026년 전국 평균 인상률과는 6.2%p 차이가 나며 대전의 평균 식품비 단가는 전국 평균보다 302원 낮다.최지연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무상급식비 지원 단가 문제를 시장님께서 무겁게 받아들여 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이들 건강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시장님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상 주문이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통과와 예산 편성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단가 인상과 함께 대규모 학교의 단가 차등문제 등 구조적인 제도 개선도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시청과 교육청이 재정 분담 줄다리기를 멈추고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시장님이 15% 인상을 직접 주문하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공은 예산 협의로 넘어갔다”며 “시와 교육청이 인상률을 조속히 확정해 내년 예산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 가 10월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을 비롯해 인미동 의원, 민향기 의원, 이나영 의원, 하경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과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인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의정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참석 의원들은 특강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영미 연구회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정활동에도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검토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로서 연구개발과 혁신 역량이 집적돼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 042 LAB 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AI 042 LAB 연구회’는 급속한 AI 기술 발전과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AI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류수열 의원은 “특히 새만금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례처럼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할 경우 작은 문제 하나라도 대회 전체의 신뢰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감수한 수영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상 대책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대전온배움 우수학습자 현장체험’ 참가자를 11월 1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현장체험은 온라인에서 배운 △우드볼 △생활무용 △인문학 △미술을 지역 대학과 문화예술 공간 등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습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2026년 대전온배움 ‘대전 평생학습 자원 연계 콘텐츠’ 수강자 중 다수 과목 학습자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각 프로그램에서는 체험과 함께 학습자 온라인 학습 수요 조사를시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콘텐츠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신청 기간, 체험일시 및 장소는 대전온배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명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시민의 목소리 듣고 시민과 답을 찾는다 허태정 대전시장 응급의료센터·트램 상권 등 민생현장 방문 -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민생행보를 펼쳤다.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소음·진동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오류동 상점가를 찾아 트램 공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현재 서대전네거리 주변 상권은 차로 감소에 따른 교통 불편과 주차장 진입 곤란, 보행환경 불편, 버스승강장 임시 이전 등으로 영업 환경이 악화됐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이에 대전시는 10월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완료해 현재 왕복 4차로인 통행 여건을 왕복 5~6차로 수준으로 개선하고 교통 여건이 나아지면 버스승강장 원상복구도 검토할 계획이다.복공판 상부 포장으로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허 시장은 트램 공사 과정에서 시민과 소상공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도 시의 책임임을 강조하고 차량·보행 접근성과 주차·교통 여건 등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대전시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건의와 제안을 소관부서별로 검토해 조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시민 목소리를 담은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100일은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부터 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까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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