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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8일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관내 노인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진실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정리수납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배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정리수납교실 수료자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8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연령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 △치매체크앱 활용방법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원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22일 목동성당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목동 청소년 보드게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며 소통하고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의 제안을 예산으로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대회 시상금은 목동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평소 십시일반 모아온 ‘목동마을기금’ 으로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주민의 의견으로 시작해 마을의 힘으로 완성된 진정한 주민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대회는 참가 학생들의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학년은 공간지각 능력을 키우는 보드게임 ‘헥서스’, 고학년은 논리적 사고와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한 보드게임 ‘스플렌더’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조별 예선과 본선을 거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펼치는 한편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유영신 동장은 “이번 대회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과 참여가 있었기에 개최될 수 있었다”며 “순위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한 아이들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꼭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와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석봉도서관 야간 독서축제 ‘The Lighthouse, 도서관’을 마련했다.석봉도서관은 22일 여름밤 도서관에서 축제를 열었다.행사는 어둠 속에서 길을 밝히는 등대처럼 도서관이 주민들의 삶에 위로와 영감, 새로운 방향을 비추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축제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유설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남 △은은한 조명 아래 책을 읽는 ‘등불 아래 독서’△마음에 남은 문장을 기록하는 ‘빛나는 한 문장’△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Light Shadow’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악기 선율과 함께 도서관의 정취를 즐기며 작가와 책 속 이야기를 나눴다.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독서에 몰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필사의 방에서는 참가자들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은 한 문장을 직접 기록했다.책 속 문장을 옮겨 적으며 책이 전하는 의미와 여운을 되새겼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포토존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석봉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이야기를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야간 독서축제가 주민들이 좋은 책과 사람을 만나고 책에 온전히 집중하며 따뜻한 여름밤을 보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The Lighthouse, 도서관’은 오는 29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진행된다.김혼비 작가와 함께하는 책 만남을 비롯해 작은 음악회, 등불 아래 독서 필사의 방 등이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석봉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동별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구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와 함께 19일 덕암동 어린이공원에서 ‘리사이클 페이데이’를, 21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만의 지구 테라리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탄소중립생활실천연대 사업’의 하나로 각 동 주민실천연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접 기획한 동별 특색 탄소중립 사업이다.먼저 덕암동에서는 주민들이 공원 주변에 버려진 투명·유색 페트병과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등을 직접 수거한 뒤 품목별로 분류했다.구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분류한 주민들에게 참여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중리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재사용 유리 용기에 이끼와 작은 식물을 심어 미니 정원을 만들었다.버려지는 유리 용기를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덕구는 지역 12개 동 탄소중립실천연대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페트병과 유리병처럼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도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동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법1동은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현관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방충 시설이 부족해 여름철 해충 피해에 노출되거나 환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법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 가구를 추천했다.김창환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희 법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두드림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충망 설치가 주민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결실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K-바이오 대표 기업인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알테오젠 박순재 회장과 전태연 사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하기 위해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2008년에 설립된 ㈜알테오젠은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다.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인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태연 ㈜알테오젠 사장도 “대전을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부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제32사단장, 대전경찰청장, 제505여단장, 실·국장, 관찰 및 평가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후 검토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연습 개요 보고에 이어 주요 국면별 조치 사항에 대한 질의와 담당 기관의 답변, 토의를 진행했다.충무계획 보완 사항과 정책 발전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국가중요시설과 사회기반시설의 드론 대응체계 구축, 전술핵 위협 대응체계 마련, 전시 동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검토했다.실·국장 과제 수행 과정에서 주도적인 상황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함께 살폈다.대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검토해 충무계획 보완과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자치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을지연습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에서 확인한 보완 사항을 충무계획과 대응체계에 충실히 반영해 어떠한 위기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의용소방대는 최근 사흘간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일대에 22일 수해 복구 지원단을 긴급 파견하고 복구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는 이대식·송숙희 대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이대식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체적으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대전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7월에도 충남 예산지역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관할 지역을 넘어 재난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붙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시즌 웨이브X “내일”을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 박상후와 청년 오케스트라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다.전통음악의 어법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향을 결합해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다.박상후 지휘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지휘자와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최연소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국악의 대중화와 새로운 창작 레퍼토리 개발에도 꾸준히 힘쓰며 젊은 국악관현악계를 이끌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르는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10여 년간 작곡가 전곡 시리즈를 비롯해 스토리텔링 음악회, 창작뮤지컬, 교향극, 음악동화, 창작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과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민요 선율을 변형·발전시켜 하나의 오케스트라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남도아리랑”으로 시작한다.이어 타악 솔리스트 김소라와의 협연으로 장구협주곡 “대동: 정여립”을 선보인다.장구가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와 서양 관현악의 풍부한 음향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우러져 단순한 협주곡의 화려함을 넘어 한국 전통 리듬이 가진 깊이와 역동성을 전한다.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협연으로는 “9현 거문고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Black Dragon’”을 연주한다.거문고의 옛 이름인 ‘현금’에서 영감을 얻어 악기를 강력한 신화적 존재로 형상화한 작품이다.국내 국악계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작곡가 도널드 워맥의 곡으로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독창적으로 결합한 작품이다.공연의 대미는 “대금·소아쟁·거문고를 위한 협주곡‘내일’”이 장식한다. ‘굿’에서 연주자들이 노래와 춤, 음악을 이어가며 갈고닦은 즉흥적인 음악 표현은 기악음악인 남도 시나위로 발전했다.남도 시나위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즉흥성’ 이다. “내일”은 이러한 자유로운 시나위의 음악적 특성과 정해진 악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의 통제적 질서를 한 작품 안에 담아냈다.대금·소아쟁·거문고로 구성된 3중주의 즉흥적인 음악 표현을 통해 전통음악의 자유로움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질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서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관현악 지휘자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담은 위촉·초연 작품을 담은 이번 공연은 국악 창작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서양음악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악적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포스터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 대전제일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시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선 지상도시철도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115년간 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 단절의 원인이 되었던 ‘대전선’을 교통, 녹지, 생활을 잇는 새로운 도심 연결축으로 되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대전선은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잇는 5.7km 구간의 철도로 2017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본도심 단절 요인으로 방치되어 왔다.첫 순서로 주제 발표를 맡은 김창훈 경동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도심 단절 115년, 대전선 활용 방안’을 통해 △태평, 현암·오정, 홍도, 삼성 등 4개 중간역 신설 △기존 서대전역·대전역 시설 개선 및 용두·중촌역 환승 활용 △철길을 따른 도심숲 및 편의시설 조성 등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발제에 따르면 지상도시철도 신설 및 철로변 도심숲 조성 등에 약 800억원, 대전로 지하차도 신설에 500억원 등 총 13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이를 통해 광역철도망에서 소외되었던 삼성동, 홍도동, 중촌동 일대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본도심 재생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철도·교통 핵심 실무자들이 패널로 나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토론자로는 권기동 한국철도공사 기획처장, 송권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조형륜 대전광역시 철도정책과장, 이선경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이 참석했다.이날 패널들은 대전선 지상도시철도 신설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충청권 광역철도 및 대전~옥천 광역철도망과의 효율적인 연계 열차 운행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철로변 환경 개선을 통한 본도심 주거환경 정비 효과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적·재정적 과제들을 심도 있게 짚어냈다.정근모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멈춰버린 대전선 철길이 본도심을 가로막는 도시발전의 저해요소가 아닌 기회요인으로 재구조화해, 시민의 대중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 침체된 본도심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사업성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전역~서대전역 구간 도시철도 신설을 통해 인근 지역 시민의 자산가치 상승, 두 역 간 호환을 통해 대전-수도권·그 외 지방도시로 출·퇴근 하는 시민의 교통 편익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집값과 전셋값이 비싼 수도권의 대안으로 ‘출근은 수도권으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창의적인 거주모델을 제시하며 이날 다수 참석한 중앙동, 삼성동, 홍도동 일원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청년세대 수요자 대상 각종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해 볼 것을 제안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2027년 기초검토와 연구용역 추진은 물론 국가 및 지자체 상위계획 반영까지 대전선 지상철도 신설이 속도감 있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미희 의원과 박은희 의원은 21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햇빛소득마을 주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의 지역적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을 주민과 공유하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의 추진 가능성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참여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에 나선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을 위한 지방정부의 정책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주민 주도의 공동체 자산사업으로서 햇빛소득마을의 의미를 짚고 주민합의와 부지·계통 확보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어 양흥모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대전 햇빛소득마을 추진전략과 주민참여를 주제로 공공기관 주차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전형 도시 햇빛소득마을’모델을 제시했다.지정토론에는 김재광 대덕구 금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추진 마을 통장, 박종협 유성구 진잠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주민이 실질적인 사업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기반과 행정적 지원, 지역 여건에 맞는 추진체계 등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토론회 공동좌장인 박은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서는 주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지와 계통 확보, 행정절차 등의 과제를 시와 자치구, 관계기관이 함께 풀어가야 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이 지속가능한 지역의 모델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토론회를 주관한 김미희 의원은 “햇빛소득마을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의 혜택이 다시 주민의 삶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