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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28일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관내 노인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석교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정리수납교실’ 제1기 수료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정리수납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석교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물품을 체계적으로 수납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진실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배운 정리수납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민서 동장은 “배움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정리수납교실 수료자와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유천1동은 지난 28일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치매예방수칙 '3·3·3'△연령별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 △치매체크앱 활용방법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수록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검진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경원 동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구와 행정안전부, 기본사회위원회의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지방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비전과 기본사회, 그리고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선 이진 기본사회위원회 지방정부특별위원장이 △기본사회의 기본 개념 △ 추진 배경과 경과 △국내 우수사례 소개 △기본사회 추진체계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청년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등 주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기본사회 추진체계 구축부터 과제 발굴, 주민 참여, 인공지능 연계까지 지방정부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전문학 청장은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구민의 삶에 와닿는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삶의 기본을 행정이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를 만들기 위해 △건강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서구 온 마을캠퍼스’ 구축,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등, 건강·교육·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감성아트 체험교실’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명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우울감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각 강좌는 △신체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행운의 도어벨 만들기’△소근육 자극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나만의 도마 만들기’△향기를 활용한 ‘천연비누·방향제 만들기’△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로 구성된다.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만족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선영 갈마2동장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5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박범계 국회의원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전문학 서구청장과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주요 현안 및 공약 사업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와 대전시 차원의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구는 서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성천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등 민선 9기 주요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시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문학 서구청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인 만큼, 국·시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구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 선거공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 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대전시는 지난 7월 20일 단체장 선거공보에 분야에 응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올해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시·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군·구청장 15명 등 총 20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시·도지사 부문 수장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이다.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시민과의 약속을 명확하게 제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공약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4일 민선9기 비전과 방향을 구체화한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8조 8489억원 상당 77개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점검하며 민생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대전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거쳐 10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 공약은 다음달 정책자문단 의견 수렴을 거쳐 조정될 예정이며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선9기 실질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주민참여예산의 규모도 중요하나 제도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와 연계해 대전시는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형 시만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음달 새롭게 선보일 온통대전2.0 사업에 대해 허 시장은 “9월 추석 명절과 연말에 캐시백을 강화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허 시장은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등 선순환 구조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을 강조하며 “벤처기업 2천 개라는 목표량도 중요하나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현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팁스타운부터 스타트업파크 등 기술 창업에 필요한 공각 확보가 급선무”며 창업 공간 집적화로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청년주택 5,000호 공급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에만 맞춘 설계로 청년들이 만족할 만한 집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며 “목표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대전시가 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실제 청년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재배치하는 등 청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또한 대전시와 대학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인재 육성과 시 재정 투입을 통한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도 강조했다.대전시는 민선9기 청년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재된 일자리와 정책을 통합해 AI 맞춤형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덧붙여 허태정 대전시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이날 회의에서 허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뿐만 아니라 수시 협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위한 시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편리한 타슈 및 PM 이용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기존 타슈 재배치 및 확충으로 타슈 이용 회전율을 높이는 등 지역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무단 방치되는 타슈가 없도록 인력 재배치를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민선9기 대전시는 타슈 1442대를 확충해 기존 1대당 238명 공급수준에서 192명으로 개선해 타슈에 대한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 연계 공공기관 부지와 가용공간 선제적 파악 및 대응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 육성을 통한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 조성 △기존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연, 전시 대폭 확충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 총력 및 에너지 자립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9기 비전과 정책 구체화에 대한 속도감 있는 추진을 거듭 당부했다.허 시장은 “7~8월이 그동안의 사업 점검과 재평가가 이루어진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민선 9기 비전과 방향에 집중해 공약사업에 대해 책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 효능감 있게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989년 첫 시상 이후 이어져 온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시의 대표적인 건축 시상 제도다.역대 수상작은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가,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 가 각각 차지했다.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 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 가 각각 선정됐다.특히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가 우수하며 직사각형의 대지 여건 속에서도 중정을 통해 복합시설의 기능을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한다.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고 건축 문화제 기간에는 수상작 전시전도 함께 운영한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은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럽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연주 프로그램을 미리 소개하는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6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창단 45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와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Exploration : A Cappella’를 부제로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통해 목소리가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1부는 브리튼의 정교한 합창곡 ‘성 체칠리아에 바치는 찬가, 작품 27’을 시작으로 인간 내면의 감정을 화성으로 표현한 브람스의 ‘네 개의 성악 사중주, 작품 92’를 연주한다.이어 드뷔시 특유의 인상주의적 색채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저녁’과 ‘로망스’, 프랑스 음악의 거장 포레가 쓴 낭만적인 선율이 담긴 ‘사랑의 노래’로 무대를 이어간다.2부는 미국 작곡가 바버의 8성부 무반주 합창곡 ‘신의 어린양’ 으로 문을 연다.라틴어 미사통상문을 가사로 삼은이 곡은 극고음과 극저음을 오가는 넓은 음역대의 고난도 곡 중 하나로 꼽힌다.이어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클래식 작곡가 도브의 ‘계절의 흐름’을 연주한다.후반부에는 조혜영 곡 ‘세노야’, 함태균의 ‘가시리’, 진한서가 편곡한 ‘아리랑’등 한국 정서를 담은 곡들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프리뷰 콘서트는 유럽 무대에서 선보일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국내 관객에게 먼저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티켓은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놀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재난 예방과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자율방재단 안전대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방재조직이다.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예방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관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원, 담당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중심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다짐했다.1부 기념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율방재단 활동 유공자 표창, 방재 결의문 낭독, 참석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 전원은 ‘안전한 우리 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를 함께 외치며 생활 주변의 재난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자율방재단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는 점을 되새기고 안전한 대전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부에서는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직무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자율방재단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돼 단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양승관 대전시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환경 변화로 재난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까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전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5일 시청을 방문한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시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도시로서 추진하고 있는 첨단산업 육성과 국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소개했다.이어 헤이그와 정부·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 주체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양 도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우호협력협정을 바탕으로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헤이그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해 혁신·과학기술·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지정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9월 특화단지 입지 지정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전의 국방산업 경쟁력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첨단 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 지역 국회의원 7명인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박정현·황정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정재원 카이스트 을지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강영주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이계광 성진테크윈 대표이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장원준 전북대 교수, 강환석 전 방위사업청 차장, 조영석 LIG D A 연구위원, 석재왕 한국국방반도체협회장, 심순형 산업연구원 방위산업연구팀장, 이춘범 지방주도성장충청포럼 부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선도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시험평가·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전은 방위사업청과 육군교육사령부·군수사령부 등 핵심 군 기관을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연구개발 기반과 주요 방산기업이 모여있는 국방산업의 중심지다.대전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협력기업이 제품화하고 이를 선도 기업의 생산 체계와 연계하는 지역 내 완결형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국방 역량과 과학기술이 응축된 대한민국 대표 혁신 도시로서 첨단기술을 산업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라며 “지역기업과 정치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이를 계기로 대전을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