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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추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김정덕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명수 사회봉사자문위원장, 김규달 알씨와이위원회 고문, 이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추대패 전달 후 환담을 갖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대한적십자사는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사를 해당 지역 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명예회장은 제네바협약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허태정 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와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회장으로서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이웃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대화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대전 지역 긴급구조지원기관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는 △일반 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긴급 연락망 관리, 교육·훈련 실적, 전문인력 확보 현황, 보유 장비 관리 상태 등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총 66개 기관 중 17개 기관이 ‘매우 우수’, 30개 기관이 ‘우수’, 19개 기관이 ‘보통’등급을 받았다.대전소방본부는이 가운데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소방청 기관 표창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추천 기관은 향후 소방청 전국 단위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소방청장상 수상 기관으로 최종 결정된다.대전소방본부는 평가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합동훈련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복합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평가와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마약류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한 재활 및 사회복귀,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개발, 중독 위험이 높은 사람에 대한 중독예방 및 상담, 자조모임 활성화 등의 사업에 대한 지원과 교육청·자치구·보건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 제정은 대전시 마약류 사범의 증가와 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마약류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마약류 중독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2월 28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마약류 중독 치료 및 사회복귀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대전시, 교육청, 참다남병원,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청권중독재활센터 등과 효과적인 치료보호 및 사회복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한 대전시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를 위한 치료보호기관을 기존 1개에서 2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경배 의원은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치료·재활 지원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적인 마약류 중독 예방과 피해자 발굴 등 유기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5일 제27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진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길고양이 관리에 필요한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길고양이 관리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 △길고양이 위생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 △길고양이 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진오 의원은 “최근 길고양이는 이를 돌보는 캣맘과 반대하는 시민 사이에서 사회적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으로 길고양이가 안전한 장소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중성화 사업 지원으로 개체 수를 조절해 동물과 사람, 사람 간의 갈등을 줄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제275회 임시회에서는 ‘대전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문화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반려동물과 인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길고양이 안전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3월 1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4월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변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주요 환경정비 내용은 ▲도로 위 물청소·분진청소 ▲도로 시설물과 도로 부속물 세척 ▲버스승강장 시설물 및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하천변, 공터 등의 취약지역을 청소한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대전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주관으로 취약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겨우내 쌓여있는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미관 저해 방치물도 정비함으로써 청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민 자율 청소 분위기 확산으로 내 건물·내 점포 앞의 골목길을 건물·상가 입주자, 주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가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골목길을 깨끗이 청소한다. 대전시는 봄맞이 3월 대청소 주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차·보도 물청소, 가로시설물, 공사장 주변 등 먼지발생지역에 대한 물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반려동물 이해도를 높이고 반려동물의 양육과 보호를 위한 ‘2024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교육 등 3개 교육으로 180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우리 댕댕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1층 동물행동교육실에서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 일요일 오후에 총 18회로 진행된다. 보호자와 반려동물 1마리를 1팀으로 1회 교육에 10개 팀을 대상으로 하며 ▲문제행동 교정 ▲기초훈련 교육 및 문제행동 상담 ▲잘못된 습관 교정 교육 ▲통합사회화 교육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 반려견이나 소심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사회화 교육은 처음 신설됐다.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은 ‘댕댕이 간식 만들어봐요’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4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0회 실시된다. 1회 교육은 보호자 12팀을 정원으로 ▲불고기피자 ▲티라미수 ▲바나나쿠키 ▲강아지컵케이크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 교육’은 ‘댕댕이와 함께 넘어보개’라는 부제로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 실내외 어질리티 훈련장에서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0회 예정돼 있다. ‘반려견 어질리티’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해 목적지까지 달리는 체험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교감 및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독 스포츠이다. 1회 교육은 보호자와 반려견 1마리를 1팀으로 해 총 5개 팀으로 운영되며 독 어질리티 훈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점핑, A-프레임, 터널 등의 장애물을 이용해 체험 교육이 진행된다. 어질리티 특성상 예민하거나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이나 슬개골 탈구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반려동물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 신청은‘대전OK예약서비스’를 통해서 교육 시작 10일 전부터 선착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동물훈련사,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알차게 준비한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사랑운동센터와 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잠재된 재능을 발현해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대전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이며 신청접수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모집규모는 200명으로 신청 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두거나 우리 지역 학교 출신으로 개인 또는 단체 경력 실적이 있는 45세 이하의 신진·청년 작가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심사는 대량 생산된 기성품이나 도매 물품 등인지 아닌지만 약식으로 확인한다. 심사 결과는 4.3.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 대전시립미술관 앞 야외 잔디광장에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으며 모든 판매 수익금은 작가에게 돌아간다. 시는 가능한 많은 신진·청년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0개 부스를 선정·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날 별도로 운영되는 부대행사인 ‘집에서 보관하는 미술품 벼룩시장’은 초·중·고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3.25.~4.7.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그동안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싶어도 비싼 참가비와 제한된 공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진·청년작가들이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판로를 찾고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대전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497억원으로 정하고 강력 징수 및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 목표액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에 따른 징수 여건 악화로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으로 이월 체납액은 2023년 대비 225억원이 증가한 1,744억원이다.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은 최근 어려운 징수 여건을 고려해 이월체납액의 28%로 설정했다. 지방세 주요 체납 세목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 재산세가 587억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63%를 차지하며 세외수입은 과태료 체납액이 469억원으로 체납액 중 57%를 차지한다. 대전시는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앞서 지난달 28일 시·자치구 세정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해 2024년 지방세정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체납액 정리 방안 및 체납징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시·구 협조체제를 강화했다. 또한, 대전시는 올해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 현장 조사 및 체계적 체납관리와 더불어 압류 부동산·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공매처분 및 각종 압류 채권에 대한 신속한 추심 요구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행정제재를 강력히 추진하고 고의적인 납세회피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통해 회피 사례를 전면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분납, 체납처분 및 번호판 영치 유예 등 탄력적 징수를 통해 경제 회생을 위한 납세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호철 대전시 세정과장은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자주재원 확충에 노력하고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성실히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은 미국 현지 대학 등과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부터 현지 시장 개척까지 체계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역량교육 → 현장 컨설팅 → 글로벌 시장분석 → 미국 현지 실습 및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지 글로벌 전문가 등의 전략적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 한국수자원공사 조은채 신성장전략단장, 양 기관 워킹그룹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전략적 협력 워킹그룹’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킥오프 회의는 지난 1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체결한‘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과제를 신속히 이행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킹그룹은 주요 협력과제를 담당하는 양 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내실 있는 협력과제 추진을 위해 지역소통 및 홍보 창업·산학 협력 혁신 녹색성장 활성화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협력과제에 대한 담당 부서 간 협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매년 전체 회의 2회, 분과별 회의 2회를 개최해 협력과제를 가시화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창업 활성화 ▲탄소중립 실현 ▲물산업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 주요 협력과제에 대한 추진 전략 및 그동안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집중력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협력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물-에너지-도시 분야 신규 협력과제도 적극 발굴해 양 기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대전 이전 50주년인 올해는 대전시와 수자원공사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적기”며 “협력과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 워킹그룹 구성원들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한 실장은“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중요하다”며 한국수자원공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최근 신경영을 선포하고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 조례안’이 11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에 따르면 시장은 산업별 특성과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야 한다. 지원사업의 내용으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송의원은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대부분은 중소기업으로 국제사회의 탈탄소 정책요구에 대응 역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어 소상공인 대한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의 장기화와 정보통신 기반 신생기업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에 온라인 판로와 임대료, 법률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고충해소뿐만 아니라 자생력 확보까지 도모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일부개정 조례안에는 △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 △ 폐업 소상공인에 관한 사항 △ 소상공인 임대료, 법률서비스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례를 발의한 송활섭 의원은 “조례가 시행될 경우,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