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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안전뮤지컬 ‘약속’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 주최 기관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은 2022년에 설립된 산업안전 분야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안전·보건 컨설팅,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지도,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현장뿐 아니라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안전에 대한 공감을 넘어 각자의 일터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가오도서관에서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질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이시한 작가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GPT 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등 AI와 미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강연에서는 ‘답을 찾는 힘에서 질문을 만드는 힘으로’를 핵심 메시지로 △사고력 실종의 시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등을 중심으로 AI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과 사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동구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AI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질문의 힘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하는 인문학 “돈키호테”가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5번째 시리즈를 선보이는 대전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은 명작 또는 문학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래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인문학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공연이다.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소설 ‘돈키호테’를 테마로 하는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자유, 정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로 풀어낸다. 배우 정아더의 1인 2역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연기와 소설의 분위기를 자아낼 윤병준의 기타 연주, 대전시립합창단의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인물과 서사를 실감 나게 담았다.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기타선율을 시작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대표적인 곡‘ 나는 돈키호테’와 ‘이룰 수 없는 꿈’과 라벨의 ‘둘시네를 향한 돈키호테’, 타레가의 ‘알함브라의 궁전’, 모두뇨의 ‘볼라레’ 등 당시 스페인인 에스파냐의 시대적 분위기와 돈키호테의 인물을 대변하는 유쾌하고 열정적인 음악이 준비돼 있다. 합창과 관현악을 아우르며 소박하면서 순수한 음악을 전달하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과 유쾌함 속에 관객과의 공감을 자아내는 이은미 연출이 어우러져 감동의 하모니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이동노동 존중을 주제로 ‘2023 대전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동노동 현장 이동노동을 바라보는 시선 이동노동자를 존중하는 이미지 이동노동자의 희로애락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작품으로 개인별 최대 3점 이내 미발표작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오는 9월 15일까지 사진 원본파일 공모신청서 작품세부설명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전시 이주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오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으뜸상 1명, 버금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8명 등 총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을 주최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홍춘기 센터장은“필수노동을 하면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이동노동자의 현장을 기록해 이동노동 존중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대전시 이동노동자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통해 이동노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은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대전광역시 이동노동자 쉼터 홍보자료로 활용되며 추후 사진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제46·47대 총재 이·취임식에 참석해 47대 김기주 총재의 취임을 축하하고 1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마치고이임하는 46대 박화용 총재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한결같은 애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언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총재님의 지혜와 경륜, 지구 가족분들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주화 위원장4세대 나이스 개통 초기 접속지연, 출력 오류 등 문제와 관련해 교육현장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며 특히 학생의 정서 심리적 부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학교 폭력 발생 이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이중호 의원학교 폭력 심의위원회와 관련해 심의위원들이 학생들에게 존대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심의위원회 참석 학부모 등의 휴대폰을 수거하는 근거 규정에 대해 질의하면서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되는 학교 급식 파업 대응 상황을 확인하며 학부모들의 뜻과 그동안 학생들이 입었던 피해, 앞으로 입게 될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바른 해결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제안한 교원안심공제 검토 진행 내용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과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예방교육 실시를 당부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관련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CCTV도 확대 연계하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 급식 파업과 관련해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 교육청 관계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교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시설 개방학교 인센티브 부여 방안 검토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효성 의원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내용과 대전교육청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8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등 3건의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 날 안건으로 상정된 교통건설국 소관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에 대해 심사하고 전략사업추진실, 교통건설국, 대전교통공사 소관 2023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교통약자지원센터가 사회서비스원에서 대전교통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 근로자의 복지 및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현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타슈, 교통문화연수원 등 공공기관 간 기능 조정에 따른 행정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대전 교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공사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의원은 현재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싱크홀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 목척교 인근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가 지난주 개통을 했다에도 불구하고 누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아직 준공 승인이 되지 않은 상황이니 준공 이전에 누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선광 의원은 대전시의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개방주차장이라는 굉장히 좋은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개방주차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지역주민의 이용율은 저조하니 표지판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IS사업, 글로컬대학 등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범사업공모에서 지역 대학이 선정되지 못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로 대학과 관련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삼 의원은 구 대덕경찰서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드론 산업, 양자 산업은 대전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으로 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기반 조성과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요금체계과 관련해 현재 지하철은 만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9월부터 시내버스는 만 70세 이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버스와 지하철의 무료승차 기준이 나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향후에는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료승차에 대한 통일되고 일원화된 정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대전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및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3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 엘리트 체육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생활체육도 중요하지만 엘리트 체육은 대전의 얼굴이자 자부심임을 강조하고 엘리트 체육이 활성화 되고 선수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자부심과 동기부여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보상이나 행정적 절차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동시에 주변 시설 및 환경정비 등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복지국 소관 회의는 민경배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 조례안’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제안설명에서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하고 주요 내용으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재가노인서비스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황경아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대전시의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단체의 호우 피해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취약계층의 경우 자력대피 여건이 안되는 상황이 많음을 지적하고 취약계층 재난안전과 관련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해 주기를 주문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일부 아동양육시설에서 종사자 괴롭힘, 직장내 갑질, 불성실 근무 등으로 문제가 많음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조치 및 향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우려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대전광역시에서 시설에 대해 철저히 지도 감독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해 주기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8일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제1차 회의를 열어 홍보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기획조정실, 행정자치국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기금의 지원이 균등하게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구도심인 동구·중구 지역의 확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자치구 간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기금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 위원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가 다소 소홀했던 도시는 없는지 살피고 내실 있게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명국 부위원장은 홍보담당관 소관 보고 후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0시 축제’가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것 같다”며 “대면 홍보를 더욱 확대해 주민들 사이에 직접 입소문이 날 정도로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호영 홍보담당관은 “‘0시 축제’의 최종 용역 결과가 최근 확정되어 축제 일정,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브로셔, 리플릿 등 직접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정 부위원장은 인사혁신담당관 보고를 청취한 후, “‘찾아가는 인사 간담회’와 같이 다양한 직렬·직급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건의 사항 수용을 위해 노력한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공평한 인사 운영을 당부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광역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와 관련해, “기관별로 처한 상황이 분명히 있겠지만 지역의 인재들이 충분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현재, 환경미화 근로는 본청, 의회 구분 없이 이뤄지는데 청사 방호만 분리해 운영하는지 의문”이라며 질의했고 이에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 청사 방호규정 상 방호의 범위에 의회를 포함하지 않고 있으며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은 “의회도 집회·시위 및 민원의 사례가 있어 질서유지를 위해 청원경찰 배치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주문했다. 이용기 위원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대전시 감사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 있어 인사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질의했고 이에 조성직 인사혁신담당관은 “부서 특성상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조치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공정한 인사 제도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이 1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개발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인 서민호 박사가 ‘철도역세권 중심 도시개발과 신탄진역세권 개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고 목원대학교 이재우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정범 연구위원, 대덕구 신탄진 번영회 남기헌 회장, 신탄진동 주민자치회 구자성 회장, 석봉동 주민자치회 김도목 회장, 덕암동 주민자치회 이상복 회장, 목상동 주민자치회 박서용 회장,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서민호 박사는 철도부지와 교통기능을 활용한 교통거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대덕구에 입지한 주요 기업을 활용해 철도역세권의 혁신플랫폼 및 도시 리빙랩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자체와 범부처 사업을 철도역세권에 종합해 집적·연계하고 단계적 사업화로 전개해 나가면서 신탄진 역세권이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삶을 담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재우 교수는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일자리, 주거, 여가를 복합적으로 확충하고 신탄진역 이용객을 늘리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범 박사도 복합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며 신탄진 역세권이 대전 북부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 대표로 참석한 남기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회장단은 낙후된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시와 구에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도시정비과 이상희 팀장과 대덕구 도시계획과 곽효상 과장은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신탄진 역세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 한다” 면서 “대전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진정 주민들이 원하는 신탄진역세권으로 재탄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3년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참가 업소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메뉴별로 한식 8곳, 중식 1곳, 분식 1곳이며. 신청 자격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영업 신고한 관내 음식점이다. 구는 신청업소가 많은 경우에는 영업 기간, 위생등급제 지정 여부 등 우대요건 선정 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4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효를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중구는 ‘대대손손 함께해孝’를 올해 공식 구호로 정하고 구정 목표인 ‘3대가 하나되는 중구’에 맞게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한층 깊이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15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을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지난 12일에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60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291명이 참여했으며 총 162개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에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출품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유사라씨의 ‘매일이 즐거운 도시 대전’이 선정됐으며 ‘DAEJEON’을 도형화하고 5가지 특징적 색상을 부여한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충남대학교 우재민, 조상현씨가 출품한 ‘필터를 했다리’ 한서대학교 김지완, 방효주, 김수민씨가 출품한 ‘그리드, 한의약 거리에 뿌리를 내리다’가 뽑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