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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안전뮤지컬 ‘약속’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 주최 기관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은 2022년에 설립된 산업안전 분야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안전·보건 컨설팅,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지도,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현장뿐 아니라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안전에 대한 공감을 넘어 각자의 일터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가오도서관에서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질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이시한 작가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GPT 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등 AI와 미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강연에서는 ‘답을 찾는 힘에서 질문을 만드는 힘으로’를 핵심 메시지로 △사고력 실종의 시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등을 중심으로 AI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과 사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동구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AI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질문의 힘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운영하는 D-유니콘라운지가 벤처창업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D-유니콘라운지는 지난해 12월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1월부터 6월 말까지 총 3195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평균 34회, 532명이 다녀간 셈이다. 1월 144명, 2월 173명, 3월 639명, 4월 575명, 5월 704명, 6월 960명 고무적인 것은, 매달 이용 횟수와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점이다. 이는 벤처창업기업의 회의부터 교육, 미팅 등이 수시로 D-유니콘라운지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돼 유의미한 결과로 분석된다. D-유니콘라운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유공간으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타워동 20층에 위치해 있다. 세미나실, 이벤트홀, 회의실 4개, 카페테리아, 공유오피스로 구성돼 있다. 이용은 D-유니콘프로젝트 선정기업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창업기업, 투자사, 유관기관 등 사전협의 후 무상 운영 중이다. 회의실과 세미나실 이용 횟수는 단연 압도적이다. 세미나실은 6개월 동안 73회, 회의실은 93회 사용됐다. 대전에 부족한 비즈니스 공간 수요에 따라 기업-투자사-협업기관 네트워킹이 진행됐음을 엿볼 수 있다. D-유니콘라운지를 수시로 이용하는 D-유니콘 기업의 관계자는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도 얻고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라며 “라운지 내부도 설계가 잘 되어 있고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D-유니콘라운지 이용 증가는 매달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기업교류회, 기술교류회, 투자설명회의의 효과도 컸다. 고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D-유니콘라운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참여 기업의 꾸준한 방문을 유도했다. 기업교류회와 기술교류회는 지역 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설명회, 포럼, 기업소개, 간담회 등 기업 정보 공유 및 교류가 진행되고 투자설명회는 D-유니콘 유망기업과 투자사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다. 대전시는 최근 라운지 내 시설을 보강했다. 온·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하도록 영상과 마이크 설비를 추가했고 기존에 1개였던 세미나실 출입문은 2곳으로 늘려 행사와 강의를 방해하지 않고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20개 사와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결망 구축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기술창업 기업들의 도전이 실현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측에서 D-유니콘라운지 이용자들에게 무료 주차 이용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이 또한 라운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17일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서남부스포츠타운의 적기 완공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나타냈다. 이병철 위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립과 관련해 토지보상과 공사 추진일정 등에 대해 질의하고 차질없이 일정을 추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전이 명실상부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박종선 위원은 대구세계육상대회 메인스타디움 건립에 5년이 소요됐다을 언급하고 토지보상, 경기장 건립뿐만 아니라 식재, 근린시설 정비 등 국제대회 개최에 걸맞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진행사항에 대한 홍보를 주문했다. 또한 이용기 위원은 서남부스포츠타운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시 2차 방안이 있는지 질의하고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고 종목유치에 있어서도 대전에서 더 많은 종목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송인석 위원은 대전에서 개최하는 개막식 예상 관람인원에 대해 질의하고 개막식을 보러 오는 많은 사람들이 대전의 관광자원을 더 많이 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진오 위원장은 시·도 별 유치 종목 협의가 완료되었는지 질의하고 대전에서 더 많은 종목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중호 위원은 홍보와 마케팅 관련 질의에서 전통적인 매체의 홍보나 기념품도 좋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플랫폼을 이용한 홍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보다 획기적이고 새로운 홍보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한밭수영장 개·보수와 관련해 큰 경기를 유치하고 치루기 위해 개·보수는 물론 중요하지만 보수기간을 겹치지 않도록 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주기를 당부했다. 본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김진오 의원, 부위원장 이용기 의원, 송인석, 박주화, 김선광, 이병철, 이중호, 박종선 의원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7일 하나은행, 하나카드, 버스운송사업조합, 티머니와 ‘만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이성진 대표,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이사, 버스운송사업조합 김광철 이사장, 티머니 이태극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확대하기 위한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지난 2월에는 ‘대전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조례’를 제정, 6월에는 제1회 추경예산에서 37억원을 확보하는 등 차질 없이 사전절차를 진행해 왔다.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사업 총괄, 시스템 구축 및 손실금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무임교통카드 발급 및 발급자 검증, 하나카드는 무임교통카드 이용대금 환급 및 손실금 청구,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사업 홍보 및 이용현황 확인, 티머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데이터 관리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맡아 추진한다. 이장우 시장은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 해결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시내버스는 물론 마을버스, 간선급행버스,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9월 15일 시행 계획으로 8월 중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해당 어르신은 카드 발급 신청장소에서‘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 이용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종합적인 사전 대응’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호우와 관련해“유관기관과의 적극 협조로 철저하게 대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하면서 붕괴 침수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전날 대덕구 한 아파트 옹벽 붕괴위험 지역을 방문했던 이 시장은 이와 관련“일단 오늘 중으로 현장에서 대피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신속히 현장가서 조치하고 위험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동구 천동의 일부 주택 붕괴 위험 신고에 대해선 “그 지역이 가파른 동네라 붕괴하면 아랫쪽까지 연쇄적으로 다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천 범람 등 호우 대비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의 준설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 시장은 “하천에 퇴적물들이 섬처럼 쌓여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며“갈수록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만큼 하천 준설 사업 실시로 문제 해결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0시 축제에 대해 각 실·국의 적극 협력을 강조하며 “특히 중앙로 교통통제로 인한 근처 상인들과의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지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지난 14일 천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를 방문해 주민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입주예정자협의회원들은 천동3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천동지하차도를 통과해야 하나, 지하차도와 보행동선이 맞지 않아 지하차도 보행로 직접 연결을 위한 계단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인석 의원은“관련부서와 협의해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지역의원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송인석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그의 주민 중심의 민원 해결 노력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 촉구 건의안’이 17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 촉구 건의안’은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직 지역선거구 숫자가 최종 획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 7개인 대전지역 선거구 숫자를 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증설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한영 의원은 “선거구 평균인구를 살펴볼 때 대전은 206,543명, 광주 178,727명, 울산 185,012명 등으로 전국 선거구 평균보다 대전이 3,263명이 더 많음에도 선거구는 7개로 상대적인 불이익과 차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에도 선거구 증설이 되지 않는다면 지역정치권 역량 악화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와 각종 사업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공정한 틀안에서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선거구 숫자가 증설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건의안은 국회, 정부 및 주요정당에 전달할 예정으로 대전지역 선거구 증설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가 17일 오전 10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번달 24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19건, 시장 제출안 22건, 교육감 제출안 4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21일 시작되는 2차 본회의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는 등 집행부의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증설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은 타지역에 비교해 지역선거구가 적게 획정되어 있는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지역선거구의 증설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래 의장은 “제9대 의회가 개원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대전 경제 활성화로 시민의 내일을 바꾸는 의회, 정책역량 강화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 현장의정 강화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전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안전과 복지증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7월부터 9월까지 세 달에 걸쳐 ‘찾아가는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올바른 성 인식을 함양하고 성범죄 대처 능력을 증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YWCA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의 상담원들이 사전에 추천받은 관내 어린이집 24곳을 방문해 시청각 자료와 교구들을 이용해 아동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이번 교육이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과 여성을 포함한 모두가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3 전통시리즈‘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세번째 무대로 한국이 자랑하는 국악신동 유태평양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7월 20일 19시 30분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진행한다. 판소리 ‘수궁가’ 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유태평양은‘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통달, 故성창순 명창을 사사했으며 2004년 타악을 공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동아국아콩쿠르 판소리 부문 금상, 2014년에는 강산체 심청가 완창을 하며 소리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으며 창극‘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 ‘옹녀’, ‘심청가’, ‘귀토’, ‘리어’ 마당놀이‘놀보가 온다’, ‘춘풍이 온다’ 소리극 ‘절창’등 여러 작품에서 주, 조연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TV방송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산제 ‘수궁가’는 동편제 계보의 소리로 미산 박초월 명창이 자신의 더늠과 색을 넣어 재해석한 소리다. 이날 공연은‘미산제 수궁가 중’별주부가 용왕의 명을 받고 육지로 나가는 대목 상좌다툼 대목 토끼 상봉 대목 토끼 잡혀 들어가는 대목 토끼궤변 대목 세상 나오는 대목 더질더질 대목으로 약 90분간 특유한 재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수궁가’를 선보인다. 고수로는 익산미륵사지대제전 일반부 판소리 대상을 수상한 유휘찬 고수가 함께한다. 그리고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판소리가 올해로‘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인 뜻깊은 해인 만큼, 우리 국악원이 특별히 준비한 국립창극단 소속 간판 소리꾼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9월 7일‘왕윤정의 흥보가’11월 23일‘김수인의 춘향가’로 계속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김치냉장고 화재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다며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505건의 김치냉장고 관련 화재가 발생해, 사망 7명, 부상 163명, 109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같은 기간 대전에서도 77건의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4명, 4억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3년 상반기에도 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대전지역 김치냉장고 화재는, 김치냉장고 주 사용 시기인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습도가 높은 7월에 가장 많은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치냉장고 화재는 주거시설에서 97.1%로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공동주택인 아파트가 74.7%를 차지했다. 주요 화재원인은 전기적요인이 75.3%, 제품결함이 24.7% 순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오래된 김치냉장고는 정기 점검을 받고 습기나 먼지가 쌓이기 쉬운 노출된 곳은 설치를 자제하며 제조사 리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여름철 집중되고 있는 김치냉장고 화재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