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3일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3년으로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자문위원회는 향후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대전시의회에 있어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자문위원님들이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든든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조성칠 의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며 “의원 모두가 위원님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위원장으로 선출된 문성식 위원장은 “대전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 중소기업과 함께 안전한 일터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안전뮤지컬 ‘약속’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 주최 기관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은 2022년에 설립된 산업안전 분야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안전·보건 컨설팅,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지도,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현장뿐 아니라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안전에 대한 공감을 넘어 각자의 일터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가오도서관에서 ‘이시한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질문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이시한 작가는 성신여대 겸임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GPT 제너레이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등 AI와 미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강연에서는 ‘답을 찾는 힘에서 질문을 만드는 힘으로’를 핵심 메시지로 △사고력 실종의 시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등을 중심으로 AI시대에 필요한 질문의 기술과 사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동구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AI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질문의 힘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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