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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구청 청렴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로 정했다.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리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았다.주요 프로그램은 체험부스 운영, 기념식, 양성평등 특강 순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 부서가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OX 퀴즈와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참석자들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안귀숙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주민과 관계기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를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은 남녀 모두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양성평등한 대덕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3일 대덕구지역자활센터와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자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직무·소양 교육을 마련했다.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자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활상품의 차별화 전략과 위험 관리 △슬기로운 자활을 위한 스트레스 및 갈등관리 등을 다뤘다.또한 참여 주민과 센터 직원들이 바쁜 일터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의 자활 여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미래 계획을 나누며 자활사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대덕구와 대덕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카페 △음식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임가공 △배송 △방역 △청소 등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주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덕구지역자활센터와 힘을 모아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다양한 자활 일자리를 마련해 참여주민의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20일과 21일 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1%인 3,319억 3,500만원이 증액된 6조 8,936억 6,000만원이며 일반회계는 5조 7,715억 6,7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1,220억 9,300만원,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9,931억 700만원으로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1건, 도시농업 홍보부스운영 2,870만 8,000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예산안 심사에서 김선광 의원은 생명존중 인식개선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과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사회전반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 청년 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구축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명국 의원은 대학교 운동장 활용 축구장 조성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시의회의 예산 확정의결 전에 일부 대학교에서 입찰을 진행한 사례를 들어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지역의 주민들이 학교운동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지만 절차를 무시한 행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대전디자인 기획연구사업과 관련해서는 대전시 도시 전체가 획일화된 디자인이 아니고 입체화된 디자인으로 바꾸어 가려면 디자인진흥원의 역할이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업을 좀 더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탄진 다가온, 낭월 다가온 등 임대주택 건립사업과 관련해서는 청년, 신혼부부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역세권 등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곳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은 2023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의 일부 사업은 의회 사전동의 절차를 누락하고 예산을 편성한 사례에 대해서는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응노미술관 관람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면서 대전 미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원휘 의원은 통합정신건강 증진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으로 추가적인 예산지원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성정책 추진과 관련해 여성가족정책센터는 타 시도에 비해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시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면서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는 등 다양한 창구가 필요하며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출연사업의 경우 출연 동의안과 예산안이 같은 회기에 제출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지적하며 주의를 촉구했다. 아울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청벽산공원 사거리에서 엑스포 아파트간 도로확장공사는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효성 의원은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에 대해 질의하면서 아직까지 시민들이 사회서비스원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본부 예산심사에서 소방장비 보유현황을 점검하면서 화재진압에 필요한 특수장비 등 보강을 당부했다. 이용기 의원은 시민건강체육국 소관업무에 대해 질의하며 KGC구단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전에서 생활하고 훈련도 하고 있지만, 연고지를 대구로 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며 배드민턴 팀이 대전을 연고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학생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송인석 예결특위 위원장은 금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 보조금 반환수입, 순세계잉여금 등 세입 증가분을 반영하고 불요불급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및 청년지원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한 예산인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임업진흥원이 22일 유성구 계산동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1차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전 시대를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조승래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산림 유관단체 기관장들이 함께하며 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환영했다. 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 분야 연구개발성과 실용화,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임업인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등을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공공기관으로 2021년 10월 대전 이전이 결정됐다. 지난해 4월 대전시와 유성구, 임업진흥원 간 대전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1차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축 개관한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임업진흥원 소속기관으로 유성구 계산동 산림청 국유림 부지에 연면적 2,768㎡,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임업기술 실용화 확산, 임산물 시험·분석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임산물품질관리실, 목재품질관리실, R&D기획실, R&D실용화실 등 4개 부서 61명이 근무를 시작한다. 한편 임업진흥원은 2026년 말까지 유성구 장대동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해 잔여 인력 145명이 완전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신축청사 부지 매입, 건축 인 · 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정착지원금, 자녀학비 지원, 주택취득세 감면, 공공시설 입장료 할인 등 이전 직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에도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산림 분야 핵심 기관인 산림청, 임업진흥원, 산림복지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체계 구축이 수월해짐에 따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림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대전 이전을 결정해 주신 임업진흥원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은 서울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도시로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빠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위사업청도 26일부터 옛 마사회 건물로 입주를 시작해 7월 1일까지 이전 완료하고 7월 3일부터 대전청사 시대를 개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1일 대구시의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5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날 충청권 4개 시·도의회는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권의 첫 글로벌 메가 이벤트로 충청권이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조성 및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정부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인턴제 확대 건의안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동승자 의무시행에 따른 인력충원 및 예산증액 건의안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재정지원 개선 건의안 등 총 14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도룡3가 ~ 대덕대로 570 구간에 ‘가변형 속도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운전자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룡3가 ~ 대덕대로 570 구간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위치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2020년부터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 30㎞/h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량이 많은 왕복 6차로 도로에 속도 하향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대전시는 경찰청과 교육청, 학부모 등과 해결방안을 협의하고 등·하교 시간을 제외한 시간대에 속도제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7월 말까지 가변형 속도시스템을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하반기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해 어린이 안전확보, 교통흐름 개선 등 관련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하고 있는 1명 이상의 유급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인증·예비사회적기업이다. 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16일간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기업 소재 구청 사회적기업 소관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7월 현장실사를 통해 기업에 대한 신청기업에 대한 사전 검증을 실시하고 8월 기업의 사회적가치와 고용성과, 사업내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규 채용 근로자 1명당 올해 최저임금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종류, 취약계층 여부 등에 따라 40%에서 최대 90%의 비율을 적용해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인원은 총 400여명 규모이다. 대전시는 사업내용, 선발기준, 신청서류 작성 등을 안내하기 위해 6월 27일 오후 2시 중구 협동의집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고용을 늘려 지역사회 빈곤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우수한 사회적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상반기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통해 32억원을 인건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서는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품 국산화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등 7개 체계기업과 13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방위사업청이 각 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와 개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첨단국방산업전은 매년 관내 기업의 방산 제품을 전시하고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미래지상전력 심포지엄과 군활용성 간담회를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이 두 행사를 통합해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메인 전시관에 ‘피치데이 홀’과 ‘중소벤처기업 신 기술관’을 조성하고 ‘드론’, ‘3D프린팅’ 등 5개의 주제별로 공간을 구분하는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에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 피치데이 홀 : 전시관 내 중소기업 소개 및 홍보를 위한 별도 공간 신 기술관 : 전시관 중심에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 배치 또한, 중소기업이 방산 수출의 주역으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방산 관련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심도 있는 부품국산화 전략토의와 내실 있는 기술 정보교류를 위해 부품국산화 발전세미나 주요 방위력개선사업 설명회 체계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교류회 등이 개최된다. 또한 절충교역 설명회 K-방산 수출상담회 등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의 해외 수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산진출 희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방위산업 혁신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아울러 대국민 체험공간인 ‘K밀리터리 멀티플렉스’는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며 방산과 관련된 퀴즈행사인 ‘밀리터리 골든벨’, RC모형 조종체험, 밀리터리 룩 포토존, 가상현실 체험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전시장 안내 등 행사와 관련한 세부정보는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또는 첨단국방산업전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행사기간 동안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 이전 원년의 해에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명실 공히 대전이 K-방산경제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다”며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 든든한 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토대로 산·학·연·군·관이 하나 되어 노력한다면, 인공위성 개발과 같은 작품이 우리시 대전에서 방산부품 국산화 완제품으로 또한번 작품으로 탄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시정 만족도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민 62.1%가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점은 시정수행 향후 전망에서 “지금보다 잘할 것”,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감이 78.9%로 확인돼 민선 8기 대전시정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대전시는 시정 출범 1주년을 맞아 대전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시정 만족도와 역점 시책 선호도, 우선 추진해야 할 현안, 생활환경 만족도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활동은 62.1%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거주기간별, 직종별 모든 응답자에서 과반 이상의 응답이 나왔다. ‘잘했다’는 긍정 평가 이유로는 ‘기업 투자·유치 등 앞으로 경제가 활성화될 것 같다’, ‘트램 등 숙원사업이 잘 해결되는 것 같다’, ‘복지, 환경, 문화, 체육 등 삶의 질이 향상될 것 같아서’순으로 조사됐다. ‘잘못했다’는 부정적 평가는 23.7%였는데, ‘실질적인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아직 가시적인 사업 성과가 부족하다’로 응답됐다. 민선 8기 현안사업의 지속 추진력이 개선 과제로 확인됐다. 27개 역점 시책에 대한 선호도에서는 만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승차 추진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이어 청년 월세 지원 및 청년주택 2만호 공급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영·유아 무상보육 및 교육 확대 순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전둘레산길 국가숲길 지정 충청권 광역철도 연내 착공 두 자녀 이상 도시철도 무료 승차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2023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 유치 노루벌 국가정원·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시책도 상위 10대 사업으로 집계됐다. 민선 8기 대전시의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는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뒤이어‘교통·주차여건 개선’,‘보건·복지·의료시설 확충’순으로 나타났다. 앞으로의 시정 수행 전망에 대한 기대감도 ‘지금보다 잘할 것’이란 긍정적 전망이 41.5%,‘지금과 비슷할 것’전망은 37.4%로 나타난 반면, ‘지금보다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12.7%에 불과해 향후 대전 시정의 점진적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대전의 생활환경에 대해서는 80.2%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주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로는 ‘주거·환경 부분’을, 불만족 이유로는 ‘문화·여가시설 부족’을 꼽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취임 후 1년 동안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기반을 다지고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앞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뛰어넘어 제일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대전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과 모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각 95%, 표본오차는 ±3.1P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6차 총회에 참석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하고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과 관련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각 시도에서 제안한 정책사항, 정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16개 시도지사들에게 오는 8월 대전 원도심 일원에서‘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2023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축제 참여를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지방시대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과 혁신을 지방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방정부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숙고 끝에 미래를 스스로 그릴 수 있도록 지방 권한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17개 시도가 협력을 강화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 가자고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23년 대전자치경찰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치경찰제 시행 3년 차를 맞이해 치안정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거버넌스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보호 교통안전을 주제로 일상의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정책 등이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시 홈페이지 및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대전시소 ‘시민제안’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신청제안을 대상으로 실효성 창의성 사회적 효과 등을 심사해 총 6개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는 8월 중 대전시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각각 시상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대전형 치안 정책 수립과 관련 정책연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시민이 치안행정의 주인으로서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제안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23일‘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사업 부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감정평가와 함께 보상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보상은 하수처리장 부지에 편입되는 전체토지 85필지 141,861㎡ 중에서 시유지를 제외한 25필지 62,874㎡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본예산에 확보한 30억원에 더해, 추가로 잔여지 등에 대한 보상을 위해 10억원을 1회 추경에 편성했다. 한편 대전시는 원활한 토지 보상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월과 5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공정한 감정평가를 위해 토지 소유주에게 감정평가 업체 추천을 요청하고 현실적인 보상가 책정과 잔여 토지 매입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시는 토지 보상과 함께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계부서 협의를 6월 중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거쳐 올해 8월 중에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7,2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원촌동 하수처리장과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으로 통합 이전하는 사업이다. 시설용량은 65만㎥/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현대화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상에는 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2022년 1월 실시협약 체결 후 실시설계 검토 문화재지표조사경관심의 설계 안전성 검토 환경영향평가 협의 지하안전 영향평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도시 관리계획 결정 재해 영향성 검토 실시설계 경제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박필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10년 이상 진행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이 다양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제 최종 단계인 보상을 착수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앞으로 실시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히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