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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해군 대전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해군 대전함 류계현 함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대 배치를 앞두고 있는 대전함과 자매결연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군 대전함은 차기 호위함 BATCH-Ⅱ 5번째 군함으로서 2,800톤급 최신 호위함이다. 2021년 5월 진수한 대전함은 최근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함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함은 기존 호위함 및 초계함과 비교해 수상했다. ·잠수함 표적에 대한 탐지 역량, 공격능력, 대공 방어능력 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초 대전함은 1977년 건조된 후 대한민국의 영해를 사수하다 2003년 퇴역했다. 대전시는 1978년 대전함과 자매결연 체결하고 함정 위문 및 장병초청 행사 등을 개최하며 교류를 이어왔으며 최근 대전함이 신규 건조됨에 따라 다시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대전시는 대전함 장병들에게 대전시 투어, 문화행사, 견학 등을 지원하고 대전함은 대전시 기관단체, 학교 등에 함정 공개행사, 안보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첨단 호위함으로 다시 태어난 대전함이 대한민국 영해 수호의 첨병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대전함 장병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또한 이 시장은“올해 대전시 공무원들의 안보체험 코스에 대전함 견학을 추가하겠다 대전함 장병들을 대전시티투어, 문화행사 등에 초청하겠다”고 말하며 대전함과의 교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지역사회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이장우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을 만나 인사하고 협약에 동참한 36개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광범위해지는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중심의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로의 전환에 성원을 보낸다”고 말하고 “대전시의회도 가능한 모든 범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 의회는 이용기 시의원을 비롯한 대전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대전시의회 정문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먼저 지난 6일 대한체육회가 개최한 전국 체육회장 연석회의와 이날 회의를 통해 채택된 2027 충청권 하계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인 결의문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용기 의원은 이날 연석회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이기는커녕 문체부와 4개 시·도를 성토하는 비정상적인 행태였으며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고 혼선을 초래하는 자리였다고 비판했다. 결의문도 대전시체육회, 대전시 5개 자치구 체육회, 세종체육회의 동의가 빠져 있는 반쪽짜리 결의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조직위 구성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의 월권으로 인해 국제적 망신과 함께 560만 충청인의 열망을 꺾고 있다고 토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도 대한체육회를 관리 감독하는 주무 부처로서 작금의 사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의회는 마지막으로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들의 문화체육관광부의 판단과 조치에 동의한다고 밝히며 성공적인 하계 U대회를 위해 대한체육회가 대회 개최 파트너로서 조속히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최근 수요예측재조사를 완료하고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에 대해 175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역교통법 시행령’제13조 제1항은 사업비 부담을 국가 70%, 지자체 30%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차량구입비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및 국토부 기본계획에서 국비지원율이 50%로 정해졌었다. 이에 대전시는 재정부담을 줄이고 국비를 추가 확보하고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건의를 시작으로 민선 8기 들어 국회, 기재부 및 국토부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지원율 상향을 요청했다. 대전시 주도로 충청권 4개 시·도 및 대구시와 공동건의 등 지속적으로 중앙정부 설득한 결과, 지난 5월 30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심의위원회에서 차량구입비 국비지원율이 상향 의결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계룡에서 신탄진 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는 313억원에서 439억원으로 126억원 증액되고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 차량구입비 국비는 122억원에서 171억원으로 49억원 증액되면서 총 175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현재 노반분야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 중으로 총사업비 조정 후 국토부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연내 착공할 계획이며 ‘대전~옥천 광역철도 사업’은 노반분야 등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차량구입비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국토부 및 관련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연내 착공 등 광역철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등 150개소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노약자, 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와 산모, 아동 등 산후조리원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전시·5개 자치구 위생 담당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점검한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위생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영세 복지시설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설치신고가 되지 않은 50인 미만의 급식시설도 포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조리장 내 위생 및 청결 관리 준수 등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며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조은숙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칼과 도마 구분 사용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하기, 식품 보관온도를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식중독 비상대책반 상시 운영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와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경우 보여주는 것만 하지 말고 이제는 상품 개발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며 “항상 경제효과로 뭘 누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예시로 들며 방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이언스인 만큼 과학기술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어“원로예술인 특화전시관 조성 사업은 1년이 됐다 좀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 뒤로 빠지는 것 같다”며 “이렇게 지체되지 않도록 뭐든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런 식이다 보니 보문산 개발도 20년을 끌었다”며 “계획하다가 막히면 뒤로 빠지고 그러다 용역으로 시간 끌고 이러면 안 된다 시작을 했으면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와 관련해서는“수요가 있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청주도심 통과 약속을 상기시키면서 청주공항 이용객에 대한 실태 조사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대전-청주 직행 버스 및 BRT 노선도 점검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연결도로 운영방안과 관련한 가로변 전용차로 지정에 대해“시뮬레이션 등 어떤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충분히 검토하고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여름철 폭우와 장마 등에 대한 철저히 준비를 지시했으며 감사와 관련해선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철저한 종합감사 실시를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2건과 2022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등 3건을 심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안’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교육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이중호 의원은 교육청 청사 방호 계획, 일선학교 교권침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안’ 제7조에 따른 교육안전 기본계획 수립 시 학생 안전 뿐만 아니라 청사 방호, 교권침해 등에 대한 교직원 안전확보 내용도 반드시 포함해 수립하도록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수한 성과를 격려하고 교권침해에 대해 확실하게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하며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은 지진재해로부터 학생·교직원 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진 예방·대응·내진대책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교육청 차원의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원안가결했다. 이효성 의원은 지진 대비 훈련 실시 상황, 지진 대비 매뉴얼 수립 여부, 신설학교 내진 보강 기준 및 기존 학교의 내진보강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한영 의원은 지진 발생 시 대응 체계와 매뉴얼에 따른 지진 대응 훈련내용에 대해 질의하고 기상청에서 발령하는 지진 발생 상황 통보 체계 및 내용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앞으로도 추진 사업에 사업량, 집행시기, 효과성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해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교육청에서 3조가 넘는 대규모 자산을 원활하게 잘 집행하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초·중등 교육 예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진행 중인 사업의 재정 감소를 예측해 추진 사항을 검토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성 의원은 지원금 집행 잔액 및 국고보조금 사용 잔액 등 활용 방안 및 잔액 발생 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지 질의했다. 또한, 손해 배상금과 입찰 보증금 등 미수납금을 징수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질의하며 미수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2022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에 대해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면서성인지 결산 관련해 초등돌봄전담사 양성평등·성희롱 예방교육 이수율이 목표치에 미달한 것을 지적하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의 2022년 학부모 교육 남성 참여 비율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질의하고 참여 비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요청하고 스마트칠판의 학교 개별 구매를 위해 구입비 일부를 학교회계전출금으로 전용할 때 적정한 물량 산출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할 것을 주문했다. 이한영 의원은 교육공무직 파업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예산 이월의 주된 사유가 시설 공사 설계 기간 및 공사 기간 부족 등인데 이와 관련해 시설 직렬 업무 과중 해소를 위한 정원 증원 및 업무 경감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위원장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의식 개선과 함께 안전 시설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과 장기간 급식 파업 학교 학생 영양 및 식중독 등 식품위생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안전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하고 급격한 원도심 지역 학생수가 감소되는 가운데 청란여자중학교 학교법인에서 통폐합을 원할 경우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으로부터‘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소비자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12일 복지환경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으로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소비자 보호와 소비생활 향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의 개정으로 대전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활성화 확립을 위해 의회의 보고를 강화하고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을 지정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노력하고 친환경차 구매에 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립에 대한 의회의 보고를 강화하며 부시장 또는 탄소중립 업무 담당 국장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으로 지정하도록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안경자 의원은 “대전시는 에너지 자립도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취약한 실정이며 에너지자립도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개정으로 에너지 자립을 친환경 에너지로 추진하는 발판으로 삼고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정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올해 초 대전광역시 소비자기본조례는 조례 개정 및 소비자정책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해 기존 조례의 부실함을 지적하고 전면개정의 필요성을 도출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개정에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사항을 신설하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정책심의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보호 및 소비생활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안경자 의원은“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사항 중 도시가스요금 심의를 추가해 대전시민의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소비자로서의 권익보호와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의원으로부터 ‘대전광역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12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으로 대전시민들의 환경정화 참여를 유도하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앞장서고 있다. 여기서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플로깅’이란 단어를 한국어로 바꾼 이름이며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와 영어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볍게 걷거나 뛰는 산책 등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과 생태계를 지키고 쓰레기 담으며 걷는 문화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활성화 지원사업과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의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단체 지원과 홍보·교육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례에 담았다.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이금선 의원은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자연환경보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본 조례가 향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대전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복잡한 구조상 화재가 발생하면 급속히 번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화재사고가 발생하면 그 피해가 막대하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총 261건으로 피해액도 약 1,307억원에 달하고 매년 평균 52건 정도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국가권익위원회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12곳은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공제 가입 확대를 위한 화재공제료를 지원하고 있으나, 대전을 포함한 화재공제료를 지원하지 않는 5개 지자체에 대해 지원근거를 마련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화재예방과 화제공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개정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대전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 110개소 약 16,332개의 점포들이 화재공제가입 시 60%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오는 23일 본회의 최종의결을 앞두고 있다. 송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내 상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걱정을 덜어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화재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예방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