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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 2차 회의를 열어 경제과학국, 교통건설국, 도시주택국 소관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대전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인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소비자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보고를 청취했다. 이병철 위원장은 ‘대전광역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지역 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공동체로 조직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한,‘대전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이 오랫동안 이용하는 통행로를 도로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신설했다“며 개정이유를 말했다. 송활섭 부위원장은 경제과학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 결과를 살펴보니, 대전형 청년 내일채움 공제사업의 집행잔액이 비교적 많은 점을 지적하며 ”정부나 대전시에서 여러 가지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전형 청년 내일채움 공제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도약계좌’와 유사한 성격의 사업으로 중복되는 사업을 개편·통합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밀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인석 의원은‘대전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화재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화재발생 시 빠른 피해복구를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제안 사유를 밝혔다. 김선광 의원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관련해 2023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가이드라인에서는 그 동안 국비가 지원되었던 부분이 지방비로 지원하도록 바뀌었다며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주민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전시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삼 의원은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노사민정협의회 민간위탁금 관련해서 인건비 비중이 과도한 점을 지적하며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수탁기관 공모 시 자격요건, 선정 절차 등 수탁기관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한편 책임성 확보를 위한 관리 감독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대윤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관련해 중앙재정투자심사, 예비타당성 조사 등 터미널 건립에 필요한 관련 행정절차를 점검하며 ”2027년 하반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대회 전에 터미널이 완공되어 운영될 수도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터미널 완공 이후, 운영방식, 관리주체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결과‘대전광역시 소비자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고 나머지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2건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환경녹지국 소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상수도사업본부 소관에 대해 심사 및 청취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2023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과 관련해 생활체육단지로서 전문체육인,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나아가 전국대회 유치 를 위한 최적의 시설관리 필요성과 안영IC 만남의 광장 설치 등 교통대책 수립이 절실함을 언급하고 토지보상과 관련해서도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해주길 당부했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야구장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동의안’과 관련해서 지난 제269회 임시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해서 보류를 했던 사항임을 언급하고 야구장 민간위탁시 처음 민간위탁 선정부터 투명하고 꼼꼼하게 관리·감독해 비회원, 회원 상관없이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주문했다. 이어서 황경아 의원은 체육시설 민간 위탁의 취지에 대해 질의하고 장애인 체육의 경우 과거보다 활성화 됐지만 장애인체전이나 훈련을 위한 연습시설을 구하기가 힘들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음을 지적하고 향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시민체육건강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보고와 관련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실적 및 반환금 내역에 대해 질의하고 몽골, 러시아, 베트남 등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지만 해외환자 병원예약 앱이 영어로만 되어 있음을 언급하고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박종선 의원은 ‘2023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과 관련해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시민혈세로 공원을 조성하는 만큼 누구든 찾아오고 싶어하는 명품 공원을 만들어 주기를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제2차 회의를 열어 행정자치국,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1건을 청취했다. 조원휘 위원은 소방본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며 “제안 설명만 보면 어떤 내용을 개정하겠다는 건지 명확하지 않다, 최소한 핵심 내용은 보고해달라”고 발언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대전광역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한‘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2023년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대전 20팀, 타지역 20팀 등 총 40팀의 가족 단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됐다. 대전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전관광 스탬프투어,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요리대회, 가족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대전관광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밭교육박물관과 대동하늘공원을 돌아다니며 수행한 스마트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체험과 페이퍼파일럿 체험은 어린이들이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겨운 마음을 나누었으며 장보기 미션 등을 수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이용해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 캠핑요리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이색 레시피로 각자 색다른 캠핑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가족장기자랑, 통기타가수와 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캠핑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했다. 캠프 참가자들은“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대전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대전을 닷히 방문해 숨겨진 대전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이번 꿀잼대전 힐링캠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힐링캠프와 같이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더 많이 개발해 모두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힐링캠프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상소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마을기업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상품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2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질의 제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사회적경제활성화 대전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바이소셜 홍보에 참여하면 참여 횟수에 따라 현장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시는 6월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대전 마을기업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현재 대전에는 63개 마을기업이 지정되어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정소식지 월간 ‘일류도시 대전’을 ‘밀리의 서재’와 ‘교보문고’ 등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교보문고와 알라딘, 예스24 등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발행되는 ‘일류도시 대전’을 전자책 형태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온라인 독서 플랫폼 구독 서비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지난 2019년 7월 자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 환경 기반을 마련, 전자책과 PDF 형태로 오프라인 기사를 온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이번 대형 독서 플랫폼 등재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채널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밀리의서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4개의 온라인 독서 플랫폼에서 2023년 1월호부터 현재 발간된 6월호까지 구독할 수 있으며 향후 매월 초 책자 발간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에도 전자책 형태로 무료로 제공한다. 컴퓨터 기반에서는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콘텐츠를 만나볼 수도 있다. 밀리의 서재는 2022년 12월 기준 유·무료 누적 회원 수 550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책이 보이는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국내 서점업계 1위로 59만 2,393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디오북과 동영상, 학술논문 등 종합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간 ‘일류도시 대전’은 대전시의 주요 시책과 시정소식,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를 매월 간행물로 제공하는 시정소식지로 현재 1만 4,500부를 발행하고 있다. 구독을 신청한 각 가정과 타지 출향 인사 등에게 우편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각 공공기관과 대전역, 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다중집합장소에 배포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를 맞아 제1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6건을 심사·의결했고 보고 6건을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기획조정 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결과 보고’를 청취한 후, “결과가 모두 내용·목적에 적정하게 집행했다고 하는데 내용은 실상 그렇지 못하다”며 “2022년도 대전컨벤션센터 위탁 운영의 경우 사업비 116억원 중 21억원 정도 반납했다, 그러나 ‘목적에 따라 대체로 부합하게 집행’했다는데 적절한 판단인지 의문이다”며 꼬집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기간별 특성이나 목적에 부합한 정도 등을 고려해 상세하게 기술되었어야 했다, 향후 자료를 작성할 때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해 검사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정 부위원장은 “지방공기업평가원도 대전시 분담금이 있는데 왜 이번 보고에는 관련 내용이 없는지 의문이다”며 “행정안전부에서 따로 정산 절차를 진행하더라도 대전시 분담분이 있는 만큼 언급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실장은 “내용 파악 후에 따로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작년 9월 30일자 조직 개편에 따라 소관 부서가 바뀌고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개정이 지연된 사유가 무엇인가”며 질의했고 이에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개편 이후 업무의 체계를 다지고 신중히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소요됐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김 위원은 “산업재해를 다루는 분야의 특성상 사안의 시급성이나 사회적 파급력이 큰 안건을 다뤄야 할 때 그때마다 위원을 구성한다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우려를 표했고 이에 양 실장은 “해마다 계획 수립, 관련 중앙청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우려하는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대표인 의원이 위촉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바람직하지 않고 개정안 제6조의 ‘공동으로’ 대표한다는 문구도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예술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의원 위촉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별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해 조원휘 위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조원휘 위원은 위원회 정비를 위한 34개 조례의 일괄 개정과 관련해 “축제육성위원회 등 몇 개의 위원회는 5년 동안 연 1회는 개최됐는데 정비대상 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지적했고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위원회 방침을 존중했고 불필요한 예산 반영이나 안건별 전문가 선정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정비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답변했다. 조 위원은 “일부 집행부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며 질의를 마쳤다. 한편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한 후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이전해 오는 인원의 정확한 정·현원 사실 유·무를 확인했다. 이용기 위원은 “엑스포 시민광장 내 무빙쉘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유지·보수가 잘 이뤄지고 있나”며 질의했고 이에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관련 내용은 파악해 별도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위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e-스포츠 국가대표가 전지훈련 차 방문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앞으로 대전시 e-스포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의견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의원이 발의한 ‘대전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안’이 제27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취지는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가족돌봄청년에 대해 정의하고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해 규정했다. 구체적인 지원사업으로 돌봄 대상 가족의 돌봄 및 가사서비스 지원,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의료·휴식지원, 심리적·정서적 지원, 학업을 지속하고 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훈련 지원등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금선 의원은 “가족돌봄청년은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으로 개인의 자질 향상과 능동적 삶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적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며 “청년의 시기에 마땅히 누려야할 기회를 보장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월‘대전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지원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통해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정책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정확한 실태파악은 물론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황경아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취지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훈련장애인에게 훈련수당을 지원해 직업훈련장애인의 복리를 증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황 의원은 “직업재활시설의 훈련장애인은 근로장애인보다 생산능력이 떨어져 유상적 임금을 제공할 수 없는 장애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직업재활시설이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으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서 노동에 대한 합당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 또한 직업재활의 과정이자 결과”며 훈련장애인에 대한 훈련수당 지급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23일 열리는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민경배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안’이 제27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은둔형외톨이의 사회참여 촉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은둔형외톨이 실태를 파악하고 조기 발견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 의원은 “은둔형외톨이의 고립 및 운둔생활 장기화는 고독사, 경제활동 미참여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은둔형외톨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실태파악 및 해결방안 마련이 되고 있지 않은 현 상황을 지적하고 조례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한편 민경배 의원은 지난 3월 ‘은둔형외톨이 및 사회적 고립가구 의견청취간담회’, 제270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4월‘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 제정 및 지원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등 은둔형외톨이 지원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대안마련을 모색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