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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은 7일 제27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제공을 위해 용문초등학교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시 내 82개 행정동 중 초등학교가 없는 행정동은 용문동, 중앙동, 홍도동 3곳으로 용문동의 경우 재건축 지역인 1,2,3 구역을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탄방초가 1.4㎞ 이상 떨어져 있어 아이들이 보도로 통학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에 이 의원은“상습 정체 구간인 용문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차량 이동량이 많고 탄방초로 가는 해당 통학로가 매년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는 ‘보행자 사고 상습 다발 지역’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보행 사상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민식이법이 시행된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정부가 발표·시행하고 있음에도 2020년 324명, 2021년 369명, 2022년 389명으로 여전히 줄지 않고 있으며 대전에서도 지난 4월 서구 둔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인도를 걷던 초등학생 4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가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아이들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용문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이원은“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의해 주민복합시설과 함께 용문초등학교를 신설하면‘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학습 환경이 제공되고 주민들은 학교시설을 활용 함으로써 더 편리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교육부가 지난 4월 25일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개정하면서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주민복합시설을 설치하면 초등학교 신설에 가장 난관으로 여겨졌던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되고 교육청 자체 투자심사만으로도 초등학교를 신설할 수 있게 되어 이 의원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근거가 마련된 상태다. 이에 설동호 교육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 수 조사 결과, 인근지역 개발 상황, 조합과 지자체 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오늘 제안된 사항을 포함해 용문초등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Ⅴ Bravo My Life‘아부지’가 오는 15 ~ 16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아버지들에게 바치는 추억의 노래들이 구성된 공연으로 격동의 60~70년대를 지나온 아버지의 삶을 돌아보고 장년층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담긴 연주회가 될 전망이다. 아버지의 삶에 대해 노래하는 첫 번째 무대는 동명의 동요와 가요인 ‘꽃밭에서’를 어린이 솔로와 합창의 하모니로 선보이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곡 ‘막걸리 한 잔’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다. 거칠 것 없던 아버지의 청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두 번째 무대는 남녀노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인 ‘여행을 떠나요’와 옛 친구를 떠올리며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는 조용필의 곡 ‘친구여’를 합창 편곡 버전으로 연주한다. 아버지이기 이전에 한 남자였던 아버지의 사랑을 노래하는 ‘그때 그 사람’, ‘그중에 그대를 만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연주해 잔잔한 감동과 여운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아버지의 인생 예찬을 노래하는 ‘아빠 힘내세요’, ‘아빠의 청춘’, ‘Bravo My Life’를 연주해 지나온 시간을 위로하고 다가올 새로운 청춘에 대한 응원과 찬사를 보낸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와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김민경의 연주와 더불어 배재대 교수 김애란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레이션과 대전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음악이 만나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전략적인 외자유치를 위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대전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며 10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신청은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외국인투자유치 전문교육 기업컨설팅 기업설명회 자료작성 및 피칭 투자상담회 참여 등이 지원을 제공받는다. 대전시는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인 투자상담회 및 기업설명회 피칭, 네트워킹 행사에 선정 기업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통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대전시 기업투자유치과장은 “대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지역경제와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도 외자유치는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통해 외국인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올바른 운영 방법을 사전에 안내하고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한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 시설물 중 이용자가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시설로 주로 아이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올여름 엘니뇨의 영향으로 평균보다 높아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에 시설관리 사전 컨설팅 및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우선 6월 한 달 동안 그동안 코로나19로 장기간 운영하지 못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 55개소에 대해 시설물 가동방법 및 운영 요령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이어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에 맞춰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운영시설에서 사용 중인 물을 채수해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수질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사용 중지 하고 관리상태를 점검해 수질이 개선된 후 시설을 재가동할 방침이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여름철 아이들이 수경시설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등에서도 운영관리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목척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지난 5월 말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빛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준공된 목척교 야간경관은 노후화로 상징 조형물 디자인을 부각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단조로운 조명 빛으로 특색을 찾을 수 없었다. 또한, 교량 측면은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에 교량 하부 또한 어두운 조명으로 우범지역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어 시민들이 발길이 닿지 않는 공간이었다. 이에 대전시는 생동감 넘치고 활력있는 새로운 빛 연출을 통해 특화된 목척교 야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야간 경관 제공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개선사업에 착수 지난 5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개선사업에는 교량 상징조형물 및 배면·교각 이미지 연출 상징조형물 내부 은하수 조명 12등 기상전광판 4개 상부 써치라이트 1개 등이 투입됐다. 새롭게 조성한 목척교 야간경관은 일몰 후 오후 11시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매시간 정시부터 10분간은 화려한 이미지를, 나머지 50분 동안은 은은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목척교 야간경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 느낌을 표현한다. 또한 상징조형물 내부에 화려한 은하수 조명으로 우주경관을 연출했으며 상징조형물 상부엔 레이저 조명과 함께 이벤트 연출은 물론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 0시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량 하부는 보행자와 차량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명 밝기를 높였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목척교 주변이 대전 도심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척교 주변 원도심을 대전의 대표적인 0시축제와 야간관광을 연계해 볼거리와 즐거움, 재미, 감동이 넘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홍보대사 및 대전시정 소식지 월간 ‘일류도시 대전’제9기 명예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대전시 홍보대사는 트로트 가수 민수현과 5인조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배재대 김석훈 교수, ㈜도담컴퍼니 이서진 대표다. 이들과 함께 관내 대학 10개교 19명 대학생 홍보대사까지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025년 5월 말까지 2년간이다. 목원대를 졸업한 민수현 씨는 지난해 MBN예능 프로그램인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올라 인기를 모았다. 그라나다는 지역의 국악 인재들로 꾸려진 퓨전국악밴드로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에 올라 무대를 펼쳤고 지난해 10월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김석훈 배재대 IT경영정보학과 교수는 웹프로그래밍, 앱마케팅실무, 비즈니스앱 개발 등을 강의하며 배재대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이서진 ㈜도담컴퍼니 대표이사는 네이버 카페 ‘도담도담 대전맘’과 사회적기업 ㈜도담컴퍼니를 통해 대전 지역내 미혼모, 학대피해아동 등 사회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는 대전시정과 축제 등 다양한 지역소식과 대전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면서 대전시 홍보영상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대사는 각 대학에 대전시정을 적극 알리는 등 각 대학과 대전시 간의 가교역할을 담당한다. 시정소식지 ‘일류도시 대전’제9기 명예기자는 총 20명이다. 교육·문화예술·기업·시민단체·청년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20대 청년부터 60대 장년층까지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생활·문화·행사·인물 정보 등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성 기사 제공 시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시민불편사항 등에 대한 제보 대전시정소식지 발전 방안에 대한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5월 말까지 2년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홍보대사와 명예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대전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들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대전시의 시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대전시 홍보는 물론, 대전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도 언제든지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5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의 핵심은 ‘대전만의 정체성 확립과 5개 자치구의 자립도 향상’으로 압축됐다. 트램은 역사에 대전의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디자인을 적용시키고 ‘예술의전당 주변 조경 리뉴얼’과 ‘시민교향악단의 필하모니급 확대 구성’ 등을 통한 문화 기반의 대전을 각인시키라는 주문이다. 각 자치구에는 끊임없는 정책개발과 균형발전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트램역을 첫 화두에 올리며 “대전의 정체성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의미와 외국인들이 대전에는 이런 게 있구나 할 수 있도록 특성화를 잘 살려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회의에서 발표한‘대덕특구의 K-켄달스퀘어’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K-켄달스퀘어는 대덕특구의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민간 대기업 연구소, 한국연구재단,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등 혁신기관이 밀집된 유성구 가정로 일원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첨단기업, 금융기관, 사업지원서비스의 집적을 통해 다양한 기능이 융복합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첨단바이오, 반도체, 양자 등 미래 전략기술의 사업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상당한 전환축이 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철저한 준비 와 대비”를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이 정확히 인지될 수 있도 록, 현재 준비해 온 상황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 의지 등의 언론브리핑을 전략사업추진실장이 직접 해달라”고 말했다. 실장에게 직접 브리핑을 지시한 대목은 각 실·국장에게들에게 사업의 중요성을 재환기시키는 목적으로도 풀이된다. 이와 함께 대전 지역 축제를 통한 경제활성화와 안전 관리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나 누들축제 등 지역 축제는 지역 상인들 중심으로 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바탕을 둬야 한다”며 “주변의 안전문제와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외부 야시장에 부스를 파는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하라"며 "부스를 파는 행위가 있으면 곧바로 고발조치하라"고 부당행위 척결 의지를 드러냈다. 문화와 관련해서도 “시민교향악단이 필하모니 수준으로 가려면 80여명 정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80명까지 늘려 문화기반이 꽃피울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예술의전당에 대해선 “예술의전당 건축물이 대로의 수목들로 완전히 묻혀있어 들어가기 전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며 “전당이 잘 지어진 건축물로 평가되는 만큼 대로로 다니는 시민이나 외국인들에게 확 드러나 대전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개편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자치구의 자립도’에 대해서도 수 차례 강조했다. 이 시장은 “5개구는 5개구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며 “우리구가창조적인 발전과 모든 생산력을 동원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내고 시와 협조할 수 있는 일들은 넘겨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왜 안 주느냐가 아니고 각 구가 역량을 개발해 우리가 이런 걸 해야겠으니, 시가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프로스포츠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도 시사했다. 이 시장은 전날 대전하나시티즌 프로축구 서포터즈를 만난 사실 언급하며 "서포터즈는 대전에서 살다가 대전에서 묻히겠다는 긍지가 있고 대전사랑이 깊이 묻어났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에 대한 일반 지원은 불가능하니 활성화를 위해 조례제정을 하면 어떤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 의원은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5일 SNS 릴레이캠페인과 100만 주민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 서명운동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지정된 지자체 중 국가의 예산 지원에서 제외된 지자체들이 ‘지방교부세법’ 개정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전국 원전동맹’ 회장인 김영길 울산광역시 중구청장이 시작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제9대 의회 개원 직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고 이번 6월 정례회 개회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보호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이 없다는 것은 법 제정 미비를 핑계로 전국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위험을 국가가 방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대전시장에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해 원자력 안전에 대한 대책 수립과 정부에 더 강력한 대책 촉구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조 의원은 SNS 릴레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마친 후 다음 주자로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이금선 의원, 김민숙 의원을 지목하고 “대전시민의 안전할 권리를 위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일반시민, 민간단체, 환경기술인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장우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자원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날 이상래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경 유공 표창의 영예를 얻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를 통해 이 의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이제 개개인의 먹거리와 경제문제에까지 직면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누구도 예외됨이 없이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실천에 조속히 동참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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