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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1일 부산광역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2023년 협의회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지방의회 관련 경비 총액한도제 운영 개선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따른 농업·농촌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의원 여비 지급 규정 개선 건의안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기간 및 시기 관련 법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송활섭 의원은 "최근 지방자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통과되면서 지방의회에서 보다 실질적인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을 놓고 심도있는 토의를 가졌다”며 "전국 지방자치와 대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고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3 전통시리즈“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3월 30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 무대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소리꾼 민은경의‘심청가’공연을 오는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민은경’은 초등학교 5학년때 판소리에 입문해 성우향 명창의 문하에서 소리공부를 시작했고 동아콩쿠르 학생부, 일반부와 임방울국악제에서 장원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3년 국립창극단 입단해 주요 작품의 주인공과 맡으며 간판 소리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학강의 및 방송매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통 및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심청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동냥젖으로 자란 심청이 15세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에 빠졌으나,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황후가 되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의 판소리이다. ‘심청가’는 사설의 짜임새, 극적 구성, 음악적 구조에서 ‘춘향가’와 함께 예술성이 높은 판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전승되는 ‘심청가’ 유파는 서편제 박동실제, 동편제 박봉술제, 중고제 박동진제와 정응민제, 김연수제, 김소희제 등이 있다. 오늘 부르는 ‘심청가’는 성우향이 전하는 로 단단한 수리성으로 상청, 중청, 하청 모두 자유자재로 목을 구사하며 우아하면서도 격조 있고 고음 통성이 아주 매력적인 소리로 민은경의 매력을 한껏 감상 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 소리꾼 민은경은 성우향의 심청가 중 ‘범피중류’, ‘심청이 물빠지는 대목’, ‘타루비’, ‘심봉사 눈뜨는 대목’ 등 약 80분간 정확한 장단과 작지만 당찬 소리와 심청가에 최적화된 구성진 소리로‘심청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로는 제15회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대상을 수상한 전계열 고수가 함께한다. 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국립창극단 판스타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에 국립창극단 소속 간판 소리꾼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판소리 다섯마당은 3월 30일‘민은경의 심청가’를 시작으로 5월 11일‘이소연의 적벽가’ 7월 20일‘유태평양의 수궁가’ 9월 7일‘왕윤정의 흥보가’11월 23일‘김수인의 춘향가’로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재예방 사업’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3년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은 범국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업주·노동자단체, 언론기관 및 그 밖의 각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선정한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총 48개의 단체가 선정됐으며 그중 지자체는 대전시와 경상남도 두 곳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홍보물·안전매뉴얼 배포 찾아가는 산업안전교육 실시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 맞춤형 산재예방을 본격 추진해 사업장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촘촘한 민간산재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산재예방사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실효성 있는 산재예방활동을 추진해 산재 없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 0시 축제’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 체계적인 교통통제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실무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협의회를 출범시켰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협의회는 축제기간 동안 중앙로 일원 교통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 조정, 차량 우회 도로 확보,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 및 증편 운행, 주차장 확보, 시민 홍보 등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는 효율적인 교통통제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통제 용역을 수행할 전문업체를 선정해 운영하는 한편 경찰서 버스·택시운송사업조합, 대전교통공사,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유관 기관·시민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교통건설국장은 “치밀하고 체계적인 교통통제 대책을 마련해 구현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대전 0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의 대표적인 연고산업인 안경렌즈 산업과 타올 산업의 첨단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산·학·관 추진체계와 직접판매 인프라를 활용한 대덕구 연고산업군의 첨단화 지원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2023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내 지역연고사업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기초지자체, 지역혁신기관과 공동으로 과제를 발굴 · 기획했다. 그 가운데 대전시와 대덕경제재단,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안경렌즈협동조합이 함께 대덕구 연고산업인 안경렌즈 산업과 타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출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2024년까지 국비 9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전시는 2024년까지 안경렌즈 산업과 타올 산업의 첨단화, 혁신화, 제품개발,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관련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련 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인력을 활용해 브랜드, 제품디자인, 홍보물뿐 아니라 디자인적 관점에서의 기획~상품개발로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경렌즈 기업의 제품 및 시장영역 확대, 타올 기업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남시덕 전략산업반도체과장은“지역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신산업 발굴 못지않게 기존 연고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신규 경로생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경렌즈 산업은 관련 기업의 64%가 대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올 산업 또한 50여 개의 관련 기업이 대전에 집적되어 있는 지역연고산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1차 선발대 240여명이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오는 6월 말 옛 마사회 건물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2023년 6월 말까지 일부 부서를 대전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로 이전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4월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작년 8월부터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해 왔으며 마사회는 건물에 입주할 1차 선발대 240여명을 위한 리모델링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3월 9일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했다. 공사는 대전시와 방사청이 각각 나누어 책임진다. 시는 소방, 전기 등 기본설비 공사를, 방사청은 사무실로 활용할 4개 층에 대한 실내구획,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한다. 특히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100% 대전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예산은 33억원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약법령 가능한 범위내 지역제한 입찰을 요청했고 방사청이 흔쾌히 수용했다 한편 시는 방위사업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금년도에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대전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이전기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자치구, 교육청과 협력해 이전기관별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주가정 정착 비용을 4인 가족 최대 18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인상하고 이주 직원 자녀 전·입학 장려금 120만원 지급, 조례개정을 통한 체육 및 문화여가 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익숙한 지역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인 만큼 대전에 빠르게 적응하고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방사청 이전을 시작으로 정부가 계획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대상기관을 다수 유치해 지역 기반산업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2024년 국비 발굴 제2차 보고를 받고 강력한 실천력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최근 160만평 규모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은 민선 8기 취임 후 바로 토지 전수조사 등을 신속히 진행했기 때문”이라며 “이 과정에서 관련 부처와 협의하며 사업을 성공시킨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유능한 조직은 사업정책을 잘 결정하는 것을 넘어 실현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전략이 있어도 실현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민선 6, 7기 시작한 사업이 착공도 못했다거나, 사업 용역을 1년 이상 끌고 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사항은 실무선에서 직접 처리하는 등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전략을 만들고 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행동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스스로 책임자라고 생각할 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도시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시장인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시민이 부여한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사업 시스템 구축 준비, 대전육교 명소화 아이디어 발굴 등 현안을 논의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0일 오후 2시 카페랩마스에서 열린‘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사회적 돌봄지원과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나눔을 위해 노력을 다해 온 정태희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가운데 새로 취임하는 유재욱 회장을 축하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복지기관의 한 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온정의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비전과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4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도시 대전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대전 0시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철 축제이자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를 목표로 8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축제의 비전과 특색을 함축적으로 담은 15글자 이내의 문구를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등 10개 작품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한다. 최우수 작품에겐 50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지며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선정된 작품은 포스터·현수막 등 다양한 축제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이번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재미있는 축제, 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사전에 수돗물 단수를 예방하고 안전적 수질 확보를 위해 “2023년 대청호 가뭄 대비 상수원 확보 종합대책”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현재 남부지방에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추후 대전 시민의 식수원인 대청호 수위가 낮아져 취수가 어려운 상황에도 시민에게 수돗물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우선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 대책상황실을 구축해 1단계 범시민 절수 운동 전개 2단계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및 약수터 비상 급수시설 점검 3단계 고지대 급수 상태 확인 및 비상 물탱크 차량확보 4단계 비상 양수펌프 가동 등 단계별로 추진한다. 가뭄 대응 취수대책은 취수원이 서로 다른 정수장별 수돗물 생산량을 단계별 조정해 대청호 저수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추동 취수탑 유입 수로 준설 및 양수펌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위기 대응 이동식 비상 발전기 활용과 긴급 복구업체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실시한다. 대전시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생명수로서 추후 대청호에 가뭄으로 인한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상수원 확보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단없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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