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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2일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덕암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명이 초청됐으며 불고기와 오이김치, 과일 떡 등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경로잔치는 새마을단체가 중심이 돼 준비했지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인 만큼 덕암동의 여러 자생단체도 적극 협력하며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각 단체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과 따뜻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민영숙 덕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한 행사였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재천 덕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준비 과정의 긴장도 모두 잊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경철 덕암동장은 “이번 경로잔치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자생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오정동은 3일 오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정동 희망나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오정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이틀간 식재료를 손질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행사 당일에는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식과 정리까지 맡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500여명이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오정동 새마을부녀회뿐 아니라 지역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기업,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후원해 공동체의 온정을 더했다.송순미 오정동장은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오정동 부녀회와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삼계탕 나눔이 어르신들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정동 부녀회의 삼계탕 나눔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줌을 이용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반기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지역의 고학력 유휴 여성을 상담 자원봉사요원으로 양성해 학교상담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학교상담 업무 및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은 2022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학교 현장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 중 희망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홍은경 소장이 가정폭력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위한 상담 방법을, 최대헌드라마심리상담연구소의 최대헌 소장은 회복탄력성 및 자기돌봄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지역의 고학력 유휴 여성을 상담 자원봉사요원으로 양성해 학교상담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학교상담 업무 및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대전 지역 66개교에 130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주 1회 학교를 방문해 연간 12회 개인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중학교 12개교, 초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하반기 초, 중학교 개인, 집단상담은 추가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은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초심과 열정을 새로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대전시립미술관강당에서 독거어르신 정서지원 자원봉사 “안녕, 안부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묵 자치분권국장, 구자행 자원봉사센터장과 안부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했으며 봉사자 대표 2명이 선서로써 봉사자의 다짐을 전하고 배재대학교 임진섭 교수가 노인에 대한 이해 및 전화예절을 주제로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안녕, 안부봉사단”은 자원봉사자 한두명이 어르신 한분을 전담하도록 매칭되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들에게 주1회 이상 안부 전화를 드려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게 된다. 또한, 골프존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4만원 상당의 식료품키트 100세트를 수혜 대상 어르신들을 방문해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임묵 시 자치분권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독거어르신과 보훈대상자 분들께 안부봉사단 활동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시 자원봉사센터 구자행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의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9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방사선 비상시 방재요원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이후 처음 실시되는 집합교육으로 대전시, 유성구, 119특수구조단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원자력방재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방사선 이론교육 방사선측장장비 사용방법 실습 국가 방사능방재 체계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방사능재난관리 및 주민보호조치에 대한 지자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임건묵 안전정책과장은 “모든 재난은 관계공무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재요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원자력사업자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및 주민보호 실효성 검증을 위한 합동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공동으로 장애인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2022년 장애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장애인 중 표본 선정된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유니온리서치 조사원이 1:1 개별 면접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7월말부터 9월초까지 실시된다,. 장애인 실태조사는 2013년부터 매 5년 주기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가 3번째로 그동안은 1:1 개별면접을 통해 서면 조사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의료 및 건강 일상생활 교육 경제활동 사회 및 문화·여가활동 결혼생활 및 양육 차별경험 및 학대 주거 및 안전 복지서비스 경제상태 자립생활 미래준비 일반특성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결과는 향후 장애인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지용환 보건복지국장은“이번 장애인 실태조사는 장애인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해 향후 장애인 복지정책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며 “장애인 및 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2022년 대전시장배 이스포스 한밭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밭대전은‘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전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7월 23일 예선전, 24일 본선 대회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 등 3개 종목이다. 종목별 우승자는 오는 8월 20일과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전·현직 프로선수 및 코치 들의 지원도 받게 된다. 시는 대회기간 동안 레트로 게임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대전이스포츠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장배 이스포츠 한밭대전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허브 대전을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한 기점으로 앞으로 대전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발굴·육성이라는 선순환적 구조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이스포츠 생태계를 다각적인 시각으로 증진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이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서 대전 대표가 지자체 종합 3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5개 자치구와 함께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부적격자 35명을 확인하고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올해 2월 신규 특사경 업무로 지명받은 부동산 분야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단속에 앞서 결격사유가 있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중개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사망자 8명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를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1명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 기간에 있는 자 26명 등 총 35명의 부적격자를 확인했다. 이에 시 특사경은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종사자의 등록을 취소하도록 규정한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자치구에 조치를 의뢰해 35명에 대한 등록취소, 고용 해고 등의 행정조치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최근 급증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자치구 부동산 관련부서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와 예방 홍보물 제작 · 배부, 중개업자 교육, 단속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전·후 꼭 확인하고 실행해야 할 사항과 관련 기관이 안내된 X-배너, 포스터, 안내문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기소, 기차역 등에 배포했다. 또한, 중개업자의 직무·실무교육에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병행토록 공인중개사협회에 요청했으며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계도 및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대한 단속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선희 市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특사경은 생활 민생 분야에 발생하는 문제점은 사전 예방 홍보하고 불법행위에 대해는 철저히 단속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지방채 관리에 고삐를 바짝 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늘어난 지방채 규모 때문이다. 지난해말 기준 대전시의 지방채 규모는 8천 476억원으로 올해 증가 예정액 2,145억원을 감안하면 올해말에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는‘18년 5,961억원 대비 4년만에 4,66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지방채 급증은 민선7기 4년 동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토지보상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영향이 크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10년이 지나도록 집행이 되지 않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구입 마련을 위해 2020년 1,390억원의 지방채가 발행됐다. 또한,‘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긴급 투입,‘21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로 시 재정이 어려워져 부득이 지역 SOC 사업 부족재원 충당을 위해 지방채 발행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매년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에 따른 시비 부담 증가와 신규 복지예산 증가로 인한 재원 부족도 지방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주요 국고보조사업인 기초연금, 의료급여, 생계급여, 아동수당의 ‘18년 대비 올해 총 예산 증가액은 3,589억원으로 국비를 제외한 시비 증가액만 525억원에 달하고 신규 사업인 대전형 양육 기본수당의 경우 올해 투입액만 818억원에 이른다. 지방채 증가로 인해 예산 대비 채무비율도 2018년 10.2%에서 올해 말 14.4%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8대 특 · 광역시‘21년 평균 채무비율 16.4% 보다 낮은 수준으로 아직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지방채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강도 높은 지방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채무가 코로나19 대응과 장기 미집행 공원 보상 등으로 지난 민선7기 4년간 급격하게 증가해 1조원에 달하고 있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속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신규 지방채 발행 최소화와 계획적 상환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정책연구의 추진 방향은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를 위한 정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를 통해 교육정책 추진의 타당성 및 신뢰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추진하는 업무 중에서 유사·중복업무가 있음을 지적하고 각 기관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업무를 중점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사업 정비를 요청했으며 각 구청의 평생학습원과 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교통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에 대해 질문하고 어린이통학차량 운영, 급식 식중독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특히 의사표현이 서툰 미취학 아동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학대 예방에 대해서도 연수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꿈돌이 사이언스패스티벌과 관련해 편성된 예산의 적정성에 대해 질문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흥미롭고 다양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추진하는 소외계층 맞춤형 문화체험 지원에 대해 질문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제도권 밖에서 소외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옛 교육자료들은 훌륭한 미래의 교육유산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앎과 쉼을 누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프로그램 예약 시에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비회원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간소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교육과 관련해 제2의 삶이 중요한 만큼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충실하게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교육청의 영재교육에 대해 질문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각 분야에서 재능이나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재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사후 성과분석을 주문했다. 대전교육청이 직속기관과의 상호 연계 협력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직속기관별로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오늘 제시된 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에 대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제3차 임시회 회의를 열어 청년가족국 소관 조례안 등 4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보고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경배 위원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 친화와 관련된 업무보고 질의에서 보육 전문성 강화, 보육교사 처우개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공공어린이집 신규 지정 등의 정책은 현재 공급자 중심의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하며 수요자 중심인 어린이, 학부모 시선에서 정책이 반영되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보육과 관련해 학부모 입장에서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안전으로 보육교사 자질 함양을 위해서 정기적인 교육과 수시 지도점검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시설관리 및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이용자 평가 결과에서 대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았지만 서비스 신뢰성 항목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요청했다. 청년가족국장은 “안내를 통한 현장 직원의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향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고객 응대 태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종선 위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대전시 학대피해아동은 1,100여 건으로 한 개소당 7명을 수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은 아동 피해 건수 대비 시에서 관리하고 예방·보호 차원으로 봤을 때 실적은 극히 미비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동피해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모든 부분에서 관리 할 수는 없으나, 시에서 하는 생색내기, 가시적인 사업에 머물러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금선 위원은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조례안 질의에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동공간은 3곳으로 동구 1곳, 서구 2곳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구, 대덕구, 유성구에 대한 청년활동 공간이 없음을 지적했다. 시에서 예산을 100%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5개구의 청년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관심을 갖고 활동공간 확대 유치에 적극 검토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청년가족국장은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운영비나 시설비확보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경아 위원은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시설관리 및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민간위탁시설의 재위탁 진행 시 수탁기관을 여러 가지 지표로 평가를 하고 있으나, 민간위탁 공모 시 기존 수탁기관의 평가점수가 높아 다른 신규 기관의 기회가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경아 위원은 공고를 통한 재위탁 기관 선정은 무의미하다 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시민공동체국,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1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업무협약 체결 보고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과 관련해 건축방식이 변경되는 등 사업 추진과정의 지연에 따라 사업비용 증대, 기간 연장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대전 시민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는 사안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무용단·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이 운영되고 있는데, 각 분야의 훌륭한 공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전 시민이 인지하기 쉽지 않은 실정임을 지적하며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진오 위원은 최근 인권 관련 이슈가 대두되는 만큼 인권 친화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촉구했다. 조원휘 위원은 시민공동체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주민참여예산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로서 주민의 직접 참여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며 “주민참여예산의 확대로 시민 재정주권 확립을 위한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과 관련해 사회적 가치를 널리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되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춘,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위원은 생활·전문체육지도자의 처우 문제 등과 관련해 전문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등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대전시 소속 선수 등의 임금수준의 체육 종목별 상·하위 분야 차이를 줄여나가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대전광역시 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