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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대전광역시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대전시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정비 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기존규제 및 규제의 신설·강화 심사, 규제 등록·공표에 관한 사항, 규제개혁에 관한 의견수렴 및 처리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박종현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교육상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올해‘대전이 선도하는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3대 전략·15개 추진과제 이행을 통해, 규제혁신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과 특구관련 규제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중점분야에 대한 중앙규제와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가-지역발전 연계 규제혁신 추진으로 지역혁신성장을 위한 테마규제 발굴에 집중하고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기업부담·시민불편 자치법규 개선 추진으로 규제입증책임제를 활성화하고 그림자·행태규제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선다. 시민체감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규제를 선별하고 상·하반기심사해 과도한 규제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 등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셋째, 규제혁신 협력기반 강화로 중앙정부의 협력과 규제혁신 추진체계 정립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시정 전 분야의 전방위적인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실·국장이 소관 규제를 발굴·개선 하도록 독려하고 우수부서를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규제혁신은 제도정비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바로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지역의 성장과 균형발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며 ‘민간의 혁신을 뒷받침할 신산업 저해 규제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그림자·행태규제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민선 8기 출범이후 강력한 규제혁신 기조 아래 선도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규제혁신 기관평가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4일 제270회 임시회를 앞두고 대전원명학교, 해맑음센터 운영현황을 청취하며 시설을 견학하고 대전용산초 모듈러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사립 특수학교인 대전원명학교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학교시설을 점검하며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4월 개교 예정인 대전용산초 모듈러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안전설비 등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상황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건물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해맑음센터 시설을 점검하며 건물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청의 예비비 사용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전시의회 박주화 교육위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14일 오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화재진압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 등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신속한 대응 태세로 화재가 확산되지 않고 큰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주민 피해가 발생한 만큼 조속한 사고 수습으로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현장을 방문하기 전날 화재진압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관, 경찰, 의용소방대를 격려하기 위해 빵 300여개와 음료 등을 전달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는‘2023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이 관내 초등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14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은‘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물환경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기상이변 등 가속화되고 있는 물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와 물 재이용, 빗물 활용을 주제로 지난 1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림부문에는 517점, 사진부문은 100점 등 총 617점이 접수됐으며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미술·사진·환경 전문가 4인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림 부문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박가연 작 ‘바다를 깨끗하게 청소해요’와 박하민 작‘자연이 만들어준 수영장’을 포함해 대전광역시장상 6점, 대전광역시교육감상 2점 등 22개 작품이 선정됐고 사진 부문은 최우수상인 대전광역시장상에 박태홍 작 ‘꿀맛이야’, 남상우 작 ‘매마른 바다’, 최태희 작 ‘귀중한 한방울의 물’을, 금강유역환경청장상에 2점 등 8개 작품을 선정했다. 주요 수상작인 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등에 대해서는 3월 22일 대전시청에서 열리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직접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30개 작품은 3월 22일 ~ 3월 23일 2일간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박필우 수질개선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물환경 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1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4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및 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및 인적자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위해 공모를 준비했다. 그 결과, 올해는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기술 스타트업 지원 K-반도체 소프트웨어 현장 맞춤 인력양성 지역 출연연을 활용한 R&D지원 및 청년일자리 창출 첨단기술산업 로컬소싱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래망 구축 등 2개 프로젝트, 8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630개 일자리 창출, 300개 사 기업 지원을 목표로 나노 · 반도체 산업 육성과 첨단기술산업을 활용한 지역 고용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규 공모사업인 지역형플러스일자리 사업에서도 반도체 청년 동반성장 패키지 플러스 대전형 뿌리산업 Grow-up 지원 등 반도체와 뿌리산업 분야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웠다. 대전형플러스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력수요, 노동상황 등을 반영, 기존의 고용노동부 사업에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을 확대 · 강화한 사업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와 연계해 450개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미래 핵심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 · 추진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코로나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봄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원지, 기차역, 국립공원, 터미널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에는 5개 자치구,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하며 1일 3개 반 9명이 점검에 나선다. 합동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합동점검반은 봄 행락철에 시민들이 주로 섭취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 음식점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점검에 적발되는‘식품위생법’위반 업체 및 수거·검사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시민들의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지역 9개 보훈단체협의회는 14일 이장우 시장의 참전명예수당, 보훈예우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보훈가족들의 명예선양과 예우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전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에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2012년, 2013년 환경부에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나, 당시 습지보전법의 습지 범위에 하천이 포함되지 않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했었다. 이후 2021년 1월 습지보전법 개정으로 습지의 범위에 하천이 포함되면서 갑천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에 대전시는 2022년 2월 16일부터 3월 2일까지 15일간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375명 중 359명이 습지 지정에 찬성했다. 이어 2022년 3월 환경·시민·종교단체,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회의에서도 습지 지정의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확인하고 조속히 습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러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전시는 2022년 3월 금강유역환경청에 갑천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습지보호지역 지정요건이 충족됐다며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계획을 수립했다. 갑천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지역주민 의견수렴, 관계중앙행정기관 협의, 국가습지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이번 공청회는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대한 지역의견 수렴 절차로 마련했으며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갑천 습지지역 지정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공청회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공청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3월 21일까지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대전시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 공청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2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30개 기업 중 약속사항 실천 과제 추진실적이 우수한 ㈜아이옵스 등 2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S등급 2 ~ 5천만원, A등급 1.8 ~ 3.5천만원, B등급 1.6~2.5천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며 대전시 정책 사업이나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대전지역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등 제시된 핵심과제 중 선택 과제를 약속사항으로 대 시민에 선포하고 노사가 협력해 약속사항을 이행함으로써 신규 일자리창출과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에 기여해 온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2월 대전지역 소재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 아이옵스를 포함한 30개 기업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 등 8대 핵심과제 가운데 각 기업 여건에 적합한 사업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추진사업에 대한 대전시 이행평가 결과, 30개 참여기업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3.25시간 단축됐고 이를 통해 133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비정규직 4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도 이루어 냈다. 안전·보건관리 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비정규직 보호, 원·하청 관계개선,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 여가활동 지원 등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좋은 일터 추진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좋은일터 사업이 노사상생 모델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3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대전에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근로자 10인 이상의 기업체로 올해는 2018년, 2019년 참여기업 중 인증이 종료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3일 대전시정에 대한 기업 의견과 고충 등을 청취하기 위해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 김영진 경제과학국장, 한선희 전략사업실장, 대전상공회의소에서는 정태희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 1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비전과 기업을 지원하는 대전시 주요 정책 설명,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기업 운영 고충사항 등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미래 전략에 대한 설명과 기업의 애로사항 등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대전상공회의소에서도 시정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코로나19와 국내외 경제변화 따른 경기침체 등 위기를 기업인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전상공회의소, 기업인들과의 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논의된 협력 방안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신속하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