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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 예산 편성의 올바른 방향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시 예산은 예산서 상에 숫자로 작성되지만, 시민들은 통학로 복지회관, 공원과 보건의료 인프라 등 매일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마주함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우리시 공공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크고 특히 원도심 지역인 동구는 상황이 매우 절박함에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과 대전역 주변 개발사업, 산내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다수의 도시 기반 시설 사업이 장기 재검토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우려했다.최대성 의원은 대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첫째, 장기적 관점에서 균형발전에 입각한 예산제도 운영,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요구했다.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낭비성 예산은 철저히 가려내고 시민의 복지와 균형발전에 꼭 필요한 예산은 확실하게 챙기는 ‘시민 혈세의 파수꾼’ 으로서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1일 열린 제299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본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발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대전선 활용 지상도시철도 신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대전의 주요 현안을 놓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먼저 본도심과 신도심 간 인구구조와 생활인프라 격차를 짚으며 본도심에 정책적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과 도시개발 정책의 균형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역세권과 연축지구가 본도심 활성화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선언적 목표가 아니라 실제 예산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정 의원은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다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정 의원은 복합2구역 사업이 흔들릴 경우 대전역세권 개발은 물론 주변 재개발·재건축과 본도심 활성화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존 계획만 고수하기보다 사업내용과 규모, 추진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대전시의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의원은 ‘ 충청메가스퀘어 사업’ 이 복합2구역과 컨벤션·업무·주거 등 일부 기능에서 상당 부분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업이 서로 경쟁하거나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기능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에 충청메가스퀘어는 복합2구역과 중복되는 기능을 덜어내고 복합환승 기능과 이공계 대학·연구기관, 첨단산업 기업 유치 공간 등 차별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재편해 두 사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복합2구역 내 사업성이 낮은 일부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청사 입주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인센티브와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2017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단된 대전역~서대전역 간 대전선 5.7㎞ 구간을 지상도시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대전선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연계해 대전역과 서대전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경우,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출근은 서울로 거주는 대전에서”라는 새로운 정주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고려하면, 대전의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KTX·SRT 등 광역교통망을 결합해 수도권 직장인과 청년층을 대전으로 유입하는 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앙동·삼성동·홍도동 등 대전선 주변의 재개발·재건축과 도시재생에도 새로운 수요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선 활용 효과로 수도권의 높은 집값·전셋값에 대응한 새로운 정주모델과 젊은 세대 유입을 꼽았다. 정 의원은 “멈춰선 철도를 단순히 다시 운행하는 차원이 아니라, 대전의 주거 경쟁력과 수도권 접근성을 연결해 인구 유입과 본도심 재생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기존 철도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서 정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비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계 개선방안이었다.정 의원은 최근 트램 공사 과정에서 교통혼잡과 보행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사업비 역시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인 만큼 “이미 착공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설계방식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더 나은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대표적인 난공사 구간으로 지목했다.현재 계획대로 정거장이 설치될 경우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약 4m 수준의 보도가 약 2m 내외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정 의원은 해당 구간의 기존 중앙 복선 방식 대신 중앙 단선과 별도의 교행구간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선로 설계를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정 의원이 제시한 방안은 인동네거리~원동네거리~중앙·역전시장 구간을 단선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지점에 교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해당 구간 공사비를 약 30% 내외 절감하고 지장물 이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보행공간 축소에 따른 시민불편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정 의원은 특히이 같은 제안이 단순히 동구의 특정 정거장이나 한 구간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대규모 SOC 사업은 한번 설계가 결정되면 그대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확인된다면 과감하게 다시 검토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같은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공사비를 줄이고 공사 난도를 낮추고 시민의 보행공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검토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이 대전시 행정 전반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트램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사업 전 과정에서 과다 지출요인을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절감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정 의원은 나아가 이번 제안이 실제 사업에 적용될 경우 그 의미가 대전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설계를 과감하게 개선해 예산은 줄이고 시민불편은 줄이는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향후 트램이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행정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램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공사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낮아진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다”며 “대전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신뢰는 홍보나 설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이번 제안이 ‘대전시는 문제가 있으면 다시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는 도시’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트램 공사 등에 따른 대전로의 교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전천변 둑방길을 활용한 2차로 준고속화 도로 조성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대성동 일원에서 삼천교 구간까지 대전천변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함으로써 대전로에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하고 본도심 남·북 교통흐름을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다.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일수록 새로운 사업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기존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며 과다한 지출 요인을 줄이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에게 계속 인내와 이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기존 방식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과감히 시도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정 의원은 끝으로 “이번 시정질문은 문제 제기만을 위한 질문보다 대전이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오늘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단순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대전시의 검토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학교체육 정상화를 위해 동·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학기를 맞아 학교운동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운동부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해 동·서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에 9천 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한시적으로 운동부지도자 추가 배치를 요청하는 학교에는 육상, 탁구, 핸드볼, 테니스, 유도, 양궁, 수영 종목의 지도자를 추가 배정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동·서부 관내 초·중학교에 2억 3천 9백만원을 학교기본운영비로 지원해 학교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강화했다. 앞으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이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고 학교의 재정 부담 완화와 학부모 부담금을 경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현장의 다양한 교육현안과 교육과제의 의견을 수렴해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학교체육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의 부실 공사를 사전 예방하고 불량자재 사용 방지를 위해 3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기동반은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총 공사비 100억 이상의 건설공사 아파트, 산업단지 등 대규모 공사 현장 6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품질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레미콘, 아스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실시 여부 품질관리 인력 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 여부 KS 제품 사용 등 품질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건설기술 진흥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해당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통보해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현장기동반 운영은 사업장의 적발과 처분목적이 아니라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와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어 건설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중요성을 고취하는데 있다”며 “아파트 등 대규모 건설공사에 대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강화해 대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상·하반기 현장기동반 운영을 통해 총 151개소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 323건을 시정 지도하며 건설 현장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섰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기업애로 제로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기업애로 원스톱 해결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결단은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기업애로 소관 부서장 등으로 구성했으며 기업애로 신청 시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해 해결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애로 총괄운영을 위해 기업투자유치과에‘기업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애로사하이 있는 기업은 전화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기업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애로 온라인접수창구’를 구축해 온라인 신청 및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기업이 겪는 소소한 어려움도 귀 기울여 해결점을 찾겠다는 것이 대전시의 의지”며 “기업의 모든 애로사항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소관부서장들이 머리를 맞대면 답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애로 제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산업재해 Zero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3일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추진일정 맞춰 수립한‘2023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은 ‘산업재해 걱정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 산업재해 안전의식 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8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먼저, 시는 민간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지킴이와 중소·영세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시민 20명 내외로 구성될 안전보건지킴이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 발굴, 건의 등을 수행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중대재해 예방·재발방지 핵심 수단인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한 민간전문기관의 안전보건 컨설팅을 시범 실시한다. 또한,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재예방과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협력한 업체에 대해서는 산재예방 우수기업으로 포상하며 미성숙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보건 문화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며 노사가 참여하는 산업재해예방위원회를 운영하며 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지역안전보건협의체 등을 통해 자치구와 지역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치구 대다수가 산업재해 예방 관련 조례가 미제정 상태로 올해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예방계획을 통해 정부 중대재해감축 추진방향인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및 대기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4·5종 사업장도 포함된다. 사업장별 방지시설 1대 설치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하고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에서 접수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방지시설 및 측정기기 부착 시급성 등을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격, 사업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설치 비용을 지원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2023년도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1980년 이후 출생한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지원 양방 난임부부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추어 대한한의사회 대전광역시지부에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착순 선정해 1인당 비급여 한약비 3개월치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대전시 소재 132개 지정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한방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안옥 건강보건과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그동안 60명의 난임여성들에게 도움을 주어 5명이 임신에 성공했다”며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임으로 힘들어하시는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매달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 전 알뜰교통카드앱에 들어가 집 등 출발지에서 ‘출발하기’ 버튼을 누른 후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직장 등 도착지에서 ‘도착하기’ 버튼을 누르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올해 1월부터 청년층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이 상향됐다. 기존 250원 ~ 450원이던 적립액이 350원 ~ 650원으로 늘어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38%까지 할인된다. 또한, 저소득층 적립 금액도 3월부터 상향됐다. 기존 500원 ~ 900원이던 마일리지 적립액이 700원 ~ 1,100원으로 확대되어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66%까지 혜택이 강화된다. 대전시의 경우 저소득층 월평균 마일리지 지급액은 11,690원이지만 적립액이 늘어나면 월 최대 8,8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로 사용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에서 11개까지 확대된다. 한편 7월부터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이 적을 수 있게 마일리지 적립 횟수를 월 44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또한,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제출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알뜰교통카드앱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매번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 설정 기능 추가하고 도보 수 측정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학생과 생생토크 간담회’ 등을 통해 20·30세대들의 관심과 제언을 들어 알뜰교통카드를 청년들의 필수생활 아이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발생을 보고받고 즉시 목상동 화재 현장을 찾아“가용한 장비를 총동원에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인화성 물질을 조속히 확인해 조치하고 포크레인 등 화재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장비를 신속하게 확보해 화재 진압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 인근 주민, 진압소방관 등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화재 진압 후 신속하게 복구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전시·자치구·군부대·민간에서 지원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는 12일 22시 09분경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는 22시 17분 대응 1단계, 22시 34분 대응 2단계, 13일 02시 12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101대, 소방대원 272명 등 총 431명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한 작업자 8명과 진압 중 연기를 흡입한 소방대원 1명 등 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며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가벼운 처지를 받고 귀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10일 오후 3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파리 이응노레지던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파리에서 운영 중인 이응노레지던스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 대전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좌장을 맡은 이재경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해 12월에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국외공무출장을 통해 파리 이응노레지던스를 방문했을 당시 이응노 화백의 정신과 작품을 세계를 후대에 길이 빛내기 위해서는 이응노레지던스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응노레지던스를 함께 방문했던 정명국, 김진오, 조원휘, 이용기의원 등 다섯 명의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했으며 파리 이응노레지던스에 참여해 작품활동을 펼친 경험이 있는 김안선, 박종욱 작가가 참여해 본인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레지던스 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류철하 대전고암미술재단 대표가 파리 이응노레지던스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황소개에 앞서 이응노선생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이응노 선생의 국제적인 위상을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줬으며 노기수 대전광역시 문화관광국장도 참석해 파리 이응노레지던스의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의 지원계획을 밝혀 레지던스 사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이재경 의원은 “오늘날 파리가 자타가 공인하는 문화강국이 된 배경에는 우수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정치인들의 노력과 지원이 큰 힘이 됐다는 점에서 시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강하게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하며 “앞으로 대전이 일류경제도시 뿐만 아니라 일류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제17대 대전소방본부장으로 강대훈 소방청 대응총괄과장이 1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강대훈 신임 대전소방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입직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법무담당관실, 소방방재청 119구조과, 충남 서천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119구급과장과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8년 소방청 근무 당시 각종 아이디어로 업무혁신 성과를 이뤘는데 인사혁신처 주관 혁신 평가에서 소방청이 서울대 의대와의 인사교류로 400여 팀을 제치고 대통령상을 거머쥔 것도 그의 성과 덕분이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발빠른 현안 대처로 조직의 안정화, 견고하고 신뢰받는 소방이미지 제고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