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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제268회 제2차 정례회 대전시 환경녹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은 갑천변 꽃단지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UCLG 개회를 앞두고 갑천변 계절별 꽃단지 조성사업에 5억원 가량을 투입해 튤립을 비롯한 꽃단지를 조성했는데, 꽃은 보이지 않고 잡초들만 무성하다. 5억원을 투자한 꽃단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며 부실공사와 예산집행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그동안의 꽃단지 미흡한 조성에 대한 민원 내용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대로 된 계절별 명품 꽃단지 조성을 통해 대전시민들의 힐링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일원에 대규모 튤립 식재와 벚꽃 나무에 LED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밤에도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해 시민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조성하면 어떨지?”고 개선책을 요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은 11일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 행정감사를 통해 원칙 없는 대전시 근린 도시공원 구역경계에 대해 조속한 시일 안에 공원 경계 원칙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도시공원 계획을 밝힐 것을 주문했다. 최근 대전시에서는 지방채까지 발행해 도시공원 부지를 대규모 매입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원 지정과 해제, 그리고 공원 부지 매입과정이나 대상공원 선정 기준 등에 있어 원칙이 없어 많은 시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는 도시 공원 일몰제 제도 대응방안으로 생활권 공원 녹지 보존을 위해 장기 미집행 공원을 선정해 사유 토지를 매입하고 있다. 공원 부지 매입 과정에서 오랜 기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는 도시 공원 일몰제에 해당되어 보상 받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전시는 도시공원 경계를 다시 확정 지으며 도시 공원이었던 부지를 공원에서 해제 시켜 보존녹지로 전환시키므로 또 다시 사유지 소유주들에게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 이에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가 도시구역 경계 획정에 있어 원칙적인 규정이 없어 대전시 독단의 임의 획정이라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도시 공원 경계 획정은 상식적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곳은 획일적으로 경계를 확정했고 어느 곳은 누가보더라도 비상식적인 경계선을 확정 짖는 등 의혹을 감출 수 없는 부분이 있어 공원 경계 확정의 의혹에 대해 시정을 촉구했다. 세천 근린 공원의 경우 저수지를 가로질러 공원경계를 확정 지었다. 더퍼리 근린 공원은 오히려 공원 경계를 풀어 준 것이 특정 대학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대사 근린공원은 공원 확정 한 복판에 알박기 식으로 공원을 해제시켜 확정짖기도 했다. 매봉 근린공원은 전으로 되어 있는 일부는 공원으로 되어 있고 다른 한 쪽에 있는 전은 제외 됐다. 복용 근린 공원 역시 도시공원을 해제 시킨 곳은 고가 높은 곳이고 완만해 공원 역할을 할 부지는 해제시켜 보존녹지로 전환 시켰다.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의 무분별한 공원 녹지 경계선 확정의 의혹을 해명할 것을 촉구했고 시민들에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도시공원 경계 확정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득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11일 행정자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시민소통창구 축소를 지적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강화를 요구했다. 조 의원은 대전시가 동일 민원의 중복접수와 그에 따른 처리로 담당부서의 업무부담이 과중하다며 업무 효율성 개선 차원에서 지난 10월부터 시 홈페이지의 직소민원실‘시장에게 바란다’민원시스템을 국민신문고 시스템과 통합운영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전형적인 공무원의 편의주의에서 나온 발상이라고 지적하며 시민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많아야 시민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시민참여 기본조례’가 보장하고 있는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 기준을 충족한 토론회에 대해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빠른 시일 내 개최해 주기를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아토피 힐링캠프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개최한다. 대전환경보건센터, 대전대학교 링크3.0사업단, 한국아토피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토피질환을 가진 어린이와 보모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성질환 전문가인 대전대 김동희 교수와 충남대 정은희 교수의 특강, 진료상담, 실내 암벽등반, 가족 운동회, 힐링콘서트,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황석연 환경보전센터장은 “대전시는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인구 천 명당 25명으로 특히 10대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온 가족이 같이 참여하는 아토피 힐링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환경부가 지정한 대전시 환경보건센터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원격측정 및 건강검진, 건강 나누리캠프 등 시 환경보건정책을 지원하며 대전형 환경성질환 관리 및 서비스 제공 등의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시공 중인 도로 단지조성, 하수도 및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시공실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갑천지구 1BL 분양아파트 건설공사 등 6개 공공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6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했다.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작업자 안전교육 실태 가스, 전기 등 위험물 및 작업장 안전관리현황 겨울철 품질확보를 위한 시공·공정관리계획의 적정성 화재 등 겨울철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60건을 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권경민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대전지역 건설공사의 안전성 및 품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2회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우수현장에 대해는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18일 19일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2회 정기공연 ‘불멸의 사랑 – 월인천강지곡’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종과 소헌왕후의 숭고한 사랑의 이야기로 음악과 연극, 무용이 어우러진 오페레타 형식의 춤극이다.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먼저 떠난 아내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해 직접 지은 찬불가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지어진 작품으로 활자로 간행해 인쇄사적 가치가 매우 높아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세종을 최고의 성군으로 일조한 소헌왕후의 헌신적인 사랑을 재조명해, 위대한 업적‘훈민정음’을 남기기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갈등과 고뇌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역사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의 서사를 연기와 아리아, 합창, 무용이 함께해 작품 속 캐릭터가 주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자아내는 드라마틱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사적 이미지를 탈피한 무대, 조명, 영상으로 간결한 색채와 현대적인 디자인에 상징성을 부여해 추상적이면서 세련된 연출을 자아낼 것이다. 이번 작품은 특히 세종 역의 테너 권순찬, 소헌왕후 역의 메조소프라노 고은희, 태종 역의 베이스 이두영의 특별출연으로 주인공들의 내면의 정서와 고뇌를 담은 아리아를 선보이며 합창으로 극의 갈등과 감성을 고조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더 할 예정이다. 김평호 예술감독은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도시 대전의 창의적인 공통분모를 무대화하고자 했다 오페레타 형식 내 춤의 확장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무용 공연의 다양성을 작품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불멸의 사랑 – 월인천강지곡’은 장르를 불문하고 관람할 수 있는 춤극 오페레타 공연으로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0일‘대전시민이 생각하는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과 공공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전문가 원탁회의를 더 오페라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0일 성별·연령·거주지를 대표할 수 있는 시민들로부터 도출된 아이디어를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과 공공의료기관의 전문가가 참여해 정책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대전 유명 업체를 활용한 홍보 정신건강,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 변경 지역방송사를 통한 홍보 술잔 및 라벨부착, 술병 뚜껑 라벨 부착 코로나 알림과 같은 전체 문자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와 공공보건의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원탁회의를 정례화해 시민들의 의견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옥 시 건강보건과장은 “이번 전문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과 연계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전시의 자살률은 ‘21년 26.5명으로 ‘20년 24.7명에 이어 2년 연속 광역시 중 1위라는 오명을 얻게 되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시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시민안전보험과 관련해 “20년도에는 사고·의료비 항목 보장이 있었는데 21, 22년도 지급은 왜 이루어지지 않았나”며 물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실제 운용을 해본 결과 첫해 비용부담이 커 다음 연도부터 민간 보험사 협의가 쉽지 않았다, 현재 지방행정공제회 운용 중이며 국비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답했다. 정 부위원장은 “보장항목 축소는 본래 취지나 목적과 다르지 않나, 다른 예산을 아껴서라도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진오 위원은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전광역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조례에 따르면 ‘주관부서의 장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옥외행사 개시 7일 전까지 안전관리계획을 총괄부서에 통보해야 한다’라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 통보받은 실적이 있나”며 물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22년도 순간 참여인원 1,000명 이상 행사는 12건 있고 20, 21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인원 예측이 행사 주최 담당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안전 사각지대가 이런 지점에서 발생한다, 앞으로 카타르 월드컵, 크리스마스 행사 등 주최·주관 없는 자발적 모임이 있을 때 사고 발생이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0년도 7월 정림동 침수피해 발생과 관련해 김 위원은 “21, 22년도 반지하 건축 인·허가 7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피해 발생에 따른 대책은 있나”며 물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반지하 인·허가와 관련해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제가 필요하겠다는 측면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조원휘 위원은 원자력 안전 문제와 관련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공동연구사업비로 21년도 6억원 중 2억 8천만원, 22년도 5억 6천만원 중 3억 2천만원, 23년도까지 3개년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안다, 24년도부터 어떻게 지속되나”며 사업의 연속성을 우려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이 절실한 이유”고 답했다. 또한 조 위원은 “원자력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한 환경감시센터가 작년 5월부터 운영됐는데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 사용 등 장비가 열악한 것으로 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구했다. 아울러 조 위원은 원자력 방사성 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19년도 이후 폐기물 이송실적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18년도 원자력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사건 발생 후 경주 처분장 반입 조건이 까다로워졌다”고 답했다. 이에 조 위원은 “지금의 상황은 화장실 없는 아파트를 쓰는 것과 같다”며 폐기물 처리가 신속히 이뤄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기 위원은 지난 현대아울렛 화재발생과 관련해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에 시에서 다중이용시설 일제 점검을 했다는데 점검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다”며 꼬집었고 이에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지난 8월에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당시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고 이번 긴급 점검은 유사한 화재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관련 항목을 집중 점검한 사례”고 답했다. 이 위원은 “그렇다면 국가안전대진단 때 현대아울렛 점검은 없었나”며 물었고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당시 점검 이력이 있던 현대아울렛은 점검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답했다. 이에 이 위원은 “시민안전 없이 대전미래 없다는 생각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위원은 홀덤펍이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한 후 현금 도박 등 불법 영업이 이뤄지는 사례가 있다고 말하며 비록 직접적인 단속 권한은 없지만 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인지시키는 홍보 캠페인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022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 이용기 의원은 대전시 젊은층에 흥행하고 있는 신규 놀거리인 홀덤펍을 가장한 불법도박 행태에 대해 지적하고 대전시가 앞장서서 불법도박을 근절하는 캠페인을 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대전시에서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홀덤이라는 카드게임을 즐기며 술을 마실 수 있는 홀덤펍이 생겨났다. 조사한 바로 인하면 대전에 약 30여 개의 홀덤펍이 있고 이는 젊은층 사이에서 새로운 놀거리로 각광 받고 있다. 허가받은 대로 건전하게 운영되는 곳도 많지만 일부 업소에선 현찰이 오가는 사실상 도박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전 도심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홀덤펍 중 일부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업소는 시민들에게 사행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시민안전실 소속인 민생사법경찰과가 나서 홀덤펍 업소와 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현금이 오가는 게임은 불법임을 정확히 인지시키고 근절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실행할 것을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올해보다 4.5% 증가한 7조 5,40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10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발맞추어 지방채 발행 억제 등 확장재정에서 긴축재정으로 전환하면서도,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과 소상공인·자영업인, 청년정책,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 서민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3년 본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5조 4,773억원, 특별회계 1조 844억원, 기금 9,784억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대비 일반회계 1,104억원, 특별회계 861억원, 기금은 1,261억원 각각 증가한 규모이다. 재정신장률은 2.1%로 최근 5년간 연평균 재정신장률 12.4% 대비 현저히 낮고 지방채 발행 예정액은 전년도 본예산 3,239억원 대비 22.5% 감소한 2,510억원이다. 세입예산은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인한 취득세 감소 등으로 올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대전시는 전망했다. 세출예산은 민선 8기 사업을 본격 추진해야 하는 해인 만큼 공약사업 이행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서민 부담 경감에 중점을 뒀다. 우선,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이행을 위해 유아교육비 173억원,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400억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146억원, 대전0시 축제 30억원 등 98개 사업에 1,938억원을 투입한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약자 복지도 강화할 예정이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 자영업자를 위해 35개 사업 763억원,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42개 사업 425억원,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107개 사업 1조 7,904억원을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에서 올해 대비 가장 많이 늘어나는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이다. 올해 본예산 보다 2,381억원 늘어난 2조 6,540억원이 배정됐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복지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지방 의무지출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고물가, 고금리 추세 속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입는 고통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서라도 긴축 재정을 통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면서도 소상공인·자영업인,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서민 부담 경감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