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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10일 10시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본청 소관 업무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부 고등학교 화장실에 화변기가 설치되어 있어 위생상·사용상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설 개선을 요청했으며 화장실에 화장지가 비치되지 않는 등의 사례가 있으므로 화장실 관리실태를 파악해 위생과 학생의 복지 측면에서 검토를 당부했다. 학교의 중정 공간에 위치하고 있는 노후된 조립식 건물이 특수교실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안전상·미관상 우려가 크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래된 노후건물과 조립식 건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설개선을 강조했다. 조직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관리자의 책임감과 함께 직원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현재 조직 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하고 익명으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소통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장단점을 떠나 과감하게 비판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에듀힐링센터는 대전시교육청 교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우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공간이 부족하고 위치가 부적절해 이에 대한 문제가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것을 표명했으며 상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공 의사 채용에 대해서도 소요 예산 이상의 효과가 기대되므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천동중학교의 설립 가능 여부에 대해 질문하고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과밀학교 예방을 위한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했다. 상황맞춤형 안전 훈련 실시와 관련해 특수학교학생에 대한 대피 매뉴얼이 별도로 마련되지 않고 특수교육학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인원이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음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장애유형별로 세심한 대피 매뉴얼과 충분한 지원인력 확보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또한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특수교육학생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당직실무원의 근무시간이 휴게시간보다 적은 현황과 정액급식비를 포함한 급여가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처우가 열악함을 지적했으며 휴게시간 중에 학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므로 근로시간으로 인정하는 시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4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에 인솔교사가 1명인 부분에 대해 심각한 안전불감증을 지적했으며 5개 기관에 학생이 분산되어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가 불가능한 부분을 우려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관리자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가 현장점검을 실시하도록 검토가 필요하고 인솔교사가 1명뿐이라는 부적절함을 심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 구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긴밀하고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해 매일 소통해 나가도록 당부했다. 효율적인 조직 정원 관리와 조직개편에 대해 질문하고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고 특히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조직관리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2023년도 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업추진 부서와의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예산조정 절차를 당부했다. 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의 일과후와 토·공휴일 학생 관리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초등학교 학교폭력 영상 은폐 의혹과 관련해 부서 간 업무떠밀기로 처리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당부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빠르게 규명할 것을 당부했다. 화장실에 화장지 등 위생용품을 미구비한 사례는 일부 학교에서의 사례이겠으나, 학생들이 함부로 사용해 낭비라는 우려보다는 기본적인 생리현상과 학생복지에 관련된 사항이므로 적극적인 시정을 요청했으며 교육기관인 만큼 관련 생활지도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정할 부분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을 강조했으며 대안으로 제시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직자 직장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가치’라는 주제로 12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했다. 2차 교육은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염 강사는 공무원의 퇴직율을 낮추고 공직생활에 원활하게 적응을 위한 공직관과 직장내 괴롭힘 방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 김광신 청장은 “최근 신규 공무원의 퇴직율이 높고 세대 간 소통이 어려운 환경에서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구에서도 선배 공무원간 멘토-멘티 제도, 한마음대회 등을 시책을 활용해 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10일 실시한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옥외행사 안전관리 대책’에 관해 질의했다. 김진오 의원은 얼마 전 발생한 ‘이태원 압사사고’는 일어나서는 안될 안전사고였다며 우리시에서 열리는 공연·축제 등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해서 반드시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전광역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조례’가 2017년 제정된 후, 이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이 제대로 수립·시행됐는지 물었고 시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뿐 아니라 시의 출자·출연기관 및 시가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후원하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의 대책을 물었다. 김 의원은 더 나아가 주최·주관이 없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이 충분히 예상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대전시는 어떤 대책이 있는지 점검했다. 김진오 의원은 앞서 지난 7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이상래 의장을 포함한 22명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대형복합건축물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고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채택되어 정부와 국회에 이송됐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10일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 환경감시센터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21년 3월 원자력안전조례에 따라 대전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했고 원자력 관련시설의 안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5월 위원회 산하에 환경감시센터를 설립했다. 환경감시센터는 설립 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상시 환경 방사능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지난 21년부터 원자력연구원과 공동연구사업비 형태로 국비지원을 받고 있다. . 현재 한국 원자력연구원내 원자로는 연구용이라는 이유로 ‘발전소 주변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지 못해 23년 원자력 연구사업 종료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환경감시센터는 향후 국비 지원이 불투명한 상태이며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원자력 및 주변 방사선 등 환경감시용 장비 구축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음에도 공간 미확보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실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원휘 의원은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시민을 원자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대전시 원자력안전조례’에 근거해 환경감시센터에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시민감시기구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은 10일 대전광역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대전시 관내 여성 성폭력 피해 발생에 대한 대전시의 미온적인 대처 방안을 지적하고 향후 대 시민 성폭력의 위험성을 집중 홍보하고 계도해 성폭력 사례가 줄어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 모색해줄 것을 당부 했다. 2017년부터 5년간 대전시 관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피해 발생 건수는 17년도에 702건에 검거건수가 686건, 18년도에 735건 발생 검거 690건, 19년도에는 발생 713건 검거 665건 20년도에는 발생 662건 검거 654건, 21년도에는 발생 503건 검거 482건으로 평균 발생건수 663건이며 평균 검거건수 635건이며 발생율 대비 검거율은 98%로 거의 100%에 육박한다. 이는 다시 말하면 성폭력 범죄는 반드시 검거 된다는 인식을 대 시민들에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와 같은 검거율은 성폭력 가해자가 대부분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검거율이 높은 것이다. 적은 소수지만 여성이 남성을 성폭력한 사례도 있어 주목된다. 17년도에 16건, 18년도 18건, 19년도 26건, 20년도 33건, 21년도 22건, 유성 범죄 유형별로는 강간과 강제추행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 공무원 성폭력 관련해 징계 처분 결과를 보면 성희롱 성추행 2건이 발생했는데, 징계 처분은 정직 1월 정직 3월 상당히 가벼운 징계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범을 보여야 할 공무원이 성 관련 범죄를 저지를 경우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해야 함에도 경징계로 끝난 것은 제 식구 감싸기라는 오명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가 앞장서서 해야할 부분은, 성폭력 범죄는 반드시 검거되고 검거되면 반드시 강력한 형사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대 시민 홍보를 통해 인지시키도록 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에 앞장서 줄 것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1월 9일에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민숙 의원은 “대전시가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유아교육비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공립유치원 학부모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그렇게되면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공립유치원에 대해서도 유아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의 책임이 있는 교육청이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해야하는 것이 아닌가”며 질의했다. 이에 황현태 교육국장은 “유아교육비에 대한 협의는 대전시와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와 별개로 공립유치원 활성화 방안들에 대해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민숙 의원은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후 특별프로그램 도입방안 강구, 종일 돌봄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공립유치원 취원율과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부정적 언론 보도내용 및 처리결과’ 관련, “1건으로 올리셨는데 맞는 건가”며 “이외에도 기사가 보도된 것으로 아는데, 자료 자체가 엉터리”며 자료 제출이 다소 미비함을 질타했다. 또한 전대 의회 때 제기됐던 오월드의 관할 기관 문제와 관련해,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면 재정 등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는데, 어떠한 검토가 이루어졌나”며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수익사업을 가진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것이 재정면에서 타당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며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시설의 성격을 고려할 때 관광공사와 어울리는 면도 있지만, 재정구조 상 어려움 등 시에서 지속적으로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정 부위원장은 “10년 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적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설비 포함 2,000억원 정도인데 더 이상 방관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단순한 시설이 아닌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서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해소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관련 검토를 촉구했다. 김진오 위원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관련해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노력이 없었나”며 경위를 물었다. 이에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 대전제2컨벤션센터 등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해 힘썼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이번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가 국제회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며 노력을 당부했다. 조원휘 위원은 “감사에 앞서 제출된 요구자료 내용이 너무 형식적이다, 늦게 요구한 면도 있지만 보유한 자료는 바로 줘야하는 것 아닌가”며 내실 있는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조 위원은 “저출생·고령화 문제가 국가 재난과 버금가는 매우 심각한 문제”며 “대전시는 2014년 153만여명에서 지속 감소해 2018년에는 150만명 선이 깨졌다, 시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나”며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인구 문제는 일자리, 육아, 주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문제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만 3~5세 보육비 지원, 청년 일자리 및 주거문제 해결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조 위원은 “작년 1월, 대전형 인구정책이 수립됐고 올해 연초에 인구정책팀이 신설됐다, 시기가 너무 늦은 것 아닌가”며 “실현이 가능한 3~4개 정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위원은 인구 문제가 전적으로 여성의 책임으로 비추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이러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기관이 없는 곳은 대전, 전북이 유일하다는 점을 들어 대전여성연구원 설립을 제안했다. 이용기 위원은 “이번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개최로 인한 평가를 한다면”이라며 질의했고 박연병 기획조정실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흥행이었다”며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고 아태 지역 최초의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회장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자평했다. 이어서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사실에 대한 대시민 홍보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시청 1층의 홍보관을 보면 협소한 공간 등 부족한 점이 있다,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1월 9일 10시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본청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넘어 대전시민의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의 청렴도가 낮은 원인분석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고 각종 계약과 인사 운영에 대한 청렴도 제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인사 운영에 관한 사항은 직원의 능력보다 인사청탁과 연공서열이 우선시되지 않도록 시스템적인 개선을 요청했으며 타시도 인사혁신안에서 인사청탁자에 대한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과, 인사기획과 인사평가를 구분해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사청탁과 관련한 처분사례가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이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또한 단위 학교의 업무경감과 예산절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물품통합계약과 관련해, 대규모 예산을 1건으로 집행해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하락에 대해 우려하고 단위학교에서 계약을 집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표준규격안을 제시하는 등의 합리적인 해결책 모색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과의 명칭이 업무를 포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조직의 명칭이 관련 업무를 대표할 수 있도록 개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고등학교 재시험과 관련해 2020년도 이후 매년 발생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사립학교에서 재시험 비율이 높은 부분에 대해 질문하고 학생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특정 사립학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재시험 사안 발행 후 조치에 대해서도 학교별 편차가 큰 만큼 기준안 제시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하고 있으나, 일부 학교는 석면교체 공사와 그린스마트스쿨 공사가 예정되어 무선망 구축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기기를 보급한 문제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미사용으로 방치된 채 내용연한이 경과하고 예산을 낭비하고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무선망이 구축된 학교로 재배치하는 등의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강조했다.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학생자치활동 예산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편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참여예산 공모제와 학교운영비의 일정 비율을 학생이 참여해 편성하는 등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동방여자중학교에서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1일매점 운영 수익을 지역사회의 노인복지관에 전액을 기부한 사례를 설명하며 이러한 우수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앞으로도 더 많은 활동이 이어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전용산초등학교 모듈러교실 증축과 관련해 용산지구 초등학교 용지 확보 이후 취소된 사유를 질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설계 진행 현황을 점검했으며 공사 진행 과정에 학부모가 참여해 활발한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학기 중 공사 진행으로 우려되는 학생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과 친환경자재 사용 및 소방안전 대책을 철저히 하도록 강조했으며 진동, 층간소음, 내진, 구조안전에 대해서도 각별히 추진하되, 전체 건물에 대한 내진안전성 평가를 해 결과를 공유하도록 당부했다. 대덕구 S초등학교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학생 입장에서 신중한 처리를 당부했으며 관련 당사자에게 합의를 종용한 부분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피해자가 조사과정에서 상처받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매년 10억원 정도의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고 장애인 작업장 물품을 구매해 부담금을 경감할 수 있는 제도를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2018년 이후 타지역 업체 구매 금액이 430억원에 달하고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질타하고 특히 수의계약 건에 대해서는 지역업체를 적극적으로 우선 구매할 것을 강조했다. 물품선정위원회와 관련해 위원수를 확대해 회의 당일 추첨을 통해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으며 선호도 방식을 활용한 물품구매의 경우 특정업체를 지정할 수 있는 등 논란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대전교육을 이끌어 가는 교육청은 다른 기관보다 모범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용산초등학교 학생 수용과 관련한 모든 절차가 학부모와 공유되고 적극적으로 의견이 수렴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중등교육과 재시험 비율이 사립학교에서 높은 점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스마트단말기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먼저 지원되는 것이 바람직함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동방여자중학교의 사례는 학생들이 성장하면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큰 그릇을 만드는 좋은 사례이므로 확산 노력을 당부했다. 장애인 고용에 대해 제시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절감한 예산이 학생 교육에 사용되기를 당부했고 지역업체 물품구매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는 대전시 교육행정 정반에 대한 주요 정책들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잘한 것은 발전시키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아 미래 지향적인 대전교육을 구현하기 위함을 강조하고 오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대전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1월 9일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과 학교 무선망 구축 현황을 비교하며 허술한 교육행정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민숙 의원이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의하면 태블릿PC를 제공한 학교는 310개, 무선망 구축이 완료된 학교는 305개 학교이며 5개 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예정으로 무선망 구축 설치를 유보했다. 그러나 김민숙 의원은 “학생들에게 태블릿을 배부했지만 무선망이 구축이 되지 않아서 수업현장에서 제대로 사용이 안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무선망 구축 현황의 세부 자료를 보면, 무선망 구축이 진행된 학교에서도 세부적으로는 석면회피 공사 시 케이블이 외부로 노출되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18개 학교, 168개 교실이, 그린스마트교실은 16개 학교, 255개 교실 등 총 34개 학교, 423개 교실이 무선망 구축이 안된 것이다”고 지적했다. 김민숙 의원은 “설치하지 않은 이유가 말이 안된다.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와 그린스마트교실 설치가 완료된 후 설치하겠다는 것은 2~3년 후에 쓰라는 것인데, 스마트단말기는 보급해 놓고 중고가 되면 쓰라는 말이냐? 2023년도에도 42,202대 보급 예정인데, 무선망이 구축된 곳부터 먼저 보급이 됐어야했다. 많은 예산을 사용하는 사업인데 행정을 너무 허술하게 집행하는 것 아니냐”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지적해주신 부분을 참고해 2023년 2월까지 석면교실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모두 포함해 무선망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답했다. 김민숙 의원은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고 감가상각만 진행되는 장비가 있다면 회수해 당장 사용이 가능한 학교부터 보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자칠판도 예외가 아니다”고 전반적인 자산 활용에 대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1월 9일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고등학교의 재시험 실시 건수가 2018년 이후 5년간 185건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김민숙 의원은 “재시험 실시 건수는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재시험 실시횟수에서 사립학교의 비율이 72%나 되고 소수의 학교에서 재시험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재시험 사유를 보면 문항의 정답이 없는 오류가 상당히 많다. 공동출제·검토를 반드시 시행하도록 의무화 한 것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고등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시험기간에 모든 신체리듬을 맞추고 매우 진지하게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문제를 출제하는 교사들이 너무 무책임하고 안일하게 일하는 것이 아닌가”며 교사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황현태 교육국장은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하려다 보니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 같다”며 “행정처분 기준안 수립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민숙 의원은 “재시험 관련 교사 조치사항은 학교마다 천차만별로 다른데, 교육청에서 기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사립학교의 시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배가되어야 하며 학교 평가 및 교사 성과급에 반영하는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