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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형화재 참사 예방에 나선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25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위험요인들을 검토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유사 화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대책발표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2주간, 현대아울렛과 유사한 대형판매시설 38개소에 대해 긴급하게 안전소방점검을 실시했으며 안전소방점검 결과와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도 종합대책에 반영했다. 이번 대책은 제도개선을 통한 안전기준 마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선 이번 참사가 지하주차장에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어 건축물 관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근로자 등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대형건축물 등은 현재 지하에 사무실 설치를 금지할 법적 근거 없어서 근로자의 사무실 및 휴게실을 지하에 설치하지 않도록 건축 심의시 강력 권고하는 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창고 및 하역장을 지상에 설치하거나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하주차장 및 판매시설 등과 분리 설치를 유도하고 지하층 마감재는 내화재료, 불연재료 사용과 지하주차장 마감재는 가연재 사용을 금지하도록 건축 심의시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행법상 지하주차장 내 제연 설비는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앞으로 제연가능 설비를 성능위주설계평가단 심의시 설치를 강력히 권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습식 및 준비작동식 혼용 설치와 지하주차장 소방통로 설치를 권고해 지하주차장 내 소방 시설개선을 도모하고 관련법인 건축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둘째,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대형판매시설물 지하공간에 대해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소방점검을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바꾸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안전점검의 내실화와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120개소에 대해 현재 ‘표본점검’ 하던 것을 시설, 전기, 가스, 소방, 기계 분야 전문가 합동으로 ‘전수점검’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거주 공간인 300세대 이상인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364개소에 대해서도 신규로 지하주차장내 불법 적치물 특별 점검을 반기별로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대형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컨설팅과 함께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소방장비와 소방헬기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셋째, 소방 교육 및 훈련을 한층 강화한다. 대형복합건축물인 특급, 1급, 공공기관 등 1,429개소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훈련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인다. 74개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해는 현재 ‘연 1회 이상’ 실시했던 자체훈련을 앞으론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위기 상황 매뉴얼도 새롭게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민의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함양과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대전 시민안전종합체험관’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재난현장 대응역량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방 전문 T/F팀을 구성 · 운영하고 안전 관련 민간단체와 협업시스템을 강화한다. 화재예방 관련한 소방안전시설 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 소방 점검·감독 및 교육·훈련 강화방안, 대형복합건축물 중점관리대상 선정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해 T/F팀 구성 · 운영한다. 또한 현재 활동중인 안전보안관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2인 1조의 동별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화재 예방 점검과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고로 일터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입원 중인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대책에 마련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에 대해 차질 없이 이행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대책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참사 원인과 그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이며 화재원인이 밝혀지면 화재원인 방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에서는 오늘 10월 24일 보문산공원에 있는 옛 보문사 요사채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이 건물은 최근까지 보문사라는 사찰의 승방으로 사용되었으나, 일제강점기인 1931년 대전의 재조일본인 쓰지 만타로가 지은 가족 별장이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으로 명명된 이 건물은 건축면적 약 68제곱미터의 아담한 단층 주택으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 위치해 있다. 현지조사에 참여한 황민혜 박사는 “1920년대 문화주택의 건축적 요소와 그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건축물로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중요한 문화재”며 등록 가치를 설명했다. 광복 이후 몇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약간의 변형이 있었지만, 평면과 구조, 형태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해 정남향에 설치한 일종의 썬룸은 일반 주택과 다른 ‘별장’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방과 방을 연결하는 미닫이문 위에 부착한 장식용 교창이라든가, 외부의 돌출창 또한 건물의 시대적 특징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건축주인 쓰지 만타로는 ‘조선대전발전지’나 ‘충남발전사’와 같은 일제강점기 지역 자료들에 그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재조일본인 기업가이다. 그는 1905년 대전에 정착한 쓰지 긴노스케의 아들로 1909년 대전에서 출생했으며 지금의 대전 동구 원동에 있던 후지추양조공장을 전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대전세종연구원의 2015년 정책보고서에 수록된 임상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쓰지 부자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 군시제사공장의 자본가 나가노와 달리 대전을 자신의 고향처럼 생각했으며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중시한 친조선인적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 ‘남선기공’과 ‘진미식품’, ‘대창식품’ 같은 대전 향토 기업의 창업주들이 후지추양조공장 출신들로 간접적으로나마 쓰지 만타로와 후지추양조는 초기 대전 지역기업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대전대신고등학교의 역사교사로 보문산 을유해방기념비의 이전 운동 활동을 하기도 한 최장문 교사는 “한때 일본인 별장으로 사용된 건물이라고 하더라도 백여 년간 이어져 온 보문산공원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이라며 “대전의 근대사를 알리고 교육하는 데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추가조사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등록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문화재 등록이 최종 고시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 보문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재의 등록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안으로 등록 전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자료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새내기 직원 16명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간담회로 경직된 조직문화 쇄신을 꾀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시장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새내기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며“시장실은 항상 열려있으니 공직생활에서 어려움이나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언제든 말씀해주길 바란다”며 “새내기 공직자로서 처음 새긴 마음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단련해 날마다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이상래 시의회 의장, 이재경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 29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민방위 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안보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방위대 발전에 공헌한 동구 오태환 대원 등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 민방위대원 9만 7천 명을 대표해 대덕구 이동훈 대원과 허윤희 대원은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앞으로 민방위대가 마을과 직장을 지키는 방패이자 나라의 번영과 재난안전에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복합적인 민방위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방위대의 기능과 역할을 강조”하고“시대적 안보여건과 재난환경에 발맞추어 민방위대 본연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할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맞춤패션 플랫폼 및 공영주차장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대상인 중촌동 맞춤패션 플랫폼 및 공영주차장은 중촌동 404-2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725.35㎡ 지상 3층 건물로 맞춤패션 협업과 교육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수행하고자 조성된 건물이다. 플랫폼의 주된 사업은 맞춤패션 공동작업장 및 협업 공간 맞춤패션 관련 시제품 제작, 전시, 판매 등 창업 관련 인큐베이팅 전문 교육공간 조성 주차장 운영 등으로 모두 공익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신청 자격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의 제9호에 의한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기본법 제2조 제3호에 따른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주민 단체 중 중촌동 도시재생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주민이 5명 이상이고 전체 구성원의 50%를 초과하는 단체 또 법인이다. 서류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구청 도시활성화과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민간수탁기관 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 및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용기 대전광역시의원은 10월 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무형문화재 전승·보급 및 지원방안 정책간담회’를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에 전승되어 오는 연극, 음악, 무용 등 ‘무형’의 문화적 자산의 맥을 잇고 있는 시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전승 및 보급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용기 의원은 “1호부터 25호까지 대전시지정문화재 보유자들은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전승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해당 분야를 지켜온 분들”이라고 말문을 열고 “우리시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의 전승·보급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무형문화재 류창렬 웃다리농악 보유자, 이정오 단청장 보유자, 최윤희 입춤 보유자, 표태선 악기장 보유자, 김용오 목기장 전승자 등 대전시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자와 임숙향 대전시 문화재정책팀장이 참석해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전승지원금 상향 필요성과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이수자 선정 과정 개선 방안, 대전시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이수자의 활동 홍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러한 의견을 수렴한 이용기 의원은 “대전시무형문화재의 전승·보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2022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의 의사를 원만히 대변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서로 소통하며 입주민에게 봉사하는 더욱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단지로 만들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21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개최했다. 대전광역시는 대학이 밀집되어 있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이지만,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20대, 30대가 많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이런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업의 지속성과 정책 접근성, 홍보 부족 등 당사자인 청년들에게 외면받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런 문제 인식에서 민선8기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청년정책분야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 이사장, 대전청년내일센터 김유진 청년활동팀장, 여성분야 권사랑 보슈 대표, 문화분야 김한솔 로컬42협동조합 이사장, 환경분야 신대철 에너지전환해유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장애분야 오영진 위즈온협동조합 이사,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송경섭 공동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유한준 과정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광역시 청년정책 현황’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청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 환경이 취약하고 낮은 고용률과 높은 실업률로 청년인구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대전시 정책환경 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에 대한 이해, 특히 정책 사각지대의 청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당사자 중심을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청년정책을 다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청년은 가까운 미래 대전을 이끌어가는 주역이기 때문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정책 당사자로서 시정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파트너로 중요한 거버넌스 주체”고 하면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의 실효성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및 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의회가 제도적·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일 ‘대전시민이 생각하는 정신건강 향상, 자살 예방’을 주제로 더 오페라 컨벤션에서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했다. 대전시가 처음으로 진행되는 회의의 참가자는 성별·연령·거주지를 대표할 수 있는 시민 50명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토론을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민 토론자들은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를 주관한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시민 관점에서 보건의료에 대한 조사연구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조사연구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의 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대전시의 자살률은 ‘21년 26.5명으로 ‘20년 24.7명에 이어 2년 연속 광역시 중 1위라는 오명을 얻게 되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문용 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시민공론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의 보건의료 정책개발의 초석이 되길 바라며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론장을 통한 아이디어를 대전시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협의체와 공공보건의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원탁회의를 정례화해 시민들의 의견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대전지역 연예예술인들의 연예활동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가 열려 시선을 끌었다. 10월 2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과 정명국 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 연예예술인의 예술활동 확대방안 정책간담회’가 바로 그 현장이다. 이날 좌장을 맡은 조원휘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문화예술인계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매우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고 말문을 열고 “그중에서도 대중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연예 예술인들의 삶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대중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개인의 일로만 치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를 공동주관 한 정명국 의원은 “대중문화예술 영역이 일반 대중들의 인지도에 따라 예술인 개인적으로 활동 영역에 차이가 생기고 인기와 소득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활동무대가 완전 제로 상태가 됐다”고 진단하고 “지역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것이 예술인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문화예술인 상생협력 추진위원회 김태선 사무처장, 현직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유, 대전 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이광영 부회장, 대전광역시 이병연 문화예술정책과장, IDAC문화예술단 이상덕 단장, 대한가수협회 대전지회 정철 지회장, 복지 TV 최병옥 대표가 참석해 대전시 대중문화예술인의 열악한 활동 환경 및 경제 상황을 여과 없이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 의견 중에는 대중문화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늘리는 방안으로 대전시와 자치구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축제 등의 무대공연에 지역 연예예술인들의 참여 비중을 정해 이들의 참여기회를 늘려줄 것을 건의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조원휘 의원과 정명국 의원은 “당적을 초월해 두 의원이 공동주관으로 간담회를 마련할 만큼 이 업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