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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고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발생이 많았던 기간으로 방역역량을 집중해 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기간이라로 설명했다. 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예찰과 함께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24시간 연락체계 유지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시설에 소독약품 공급 공동방제단을 통한 농가 소독지원 전담공무원을 통한 축산농가 점검·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산농가·시설 및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검사 등을 추진해 관내 AI 유입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검출 시 차단방역을 강화해 사육농가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4주 후 항체형성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인 농생명정책과장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는 자율방역과 정기적인 농장 소독, 구제역 일제 접종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특별방역대책 기간에는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이 최우선이며 의심 상황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8일 저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중인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개최도시 수락 연설을 통해 개최도시 지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락 연설은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 수습을 위해 해외 출장중 급거 귀국한 이장우 대전시장을 대신해 이형종 국제관계대사가 연설에 나섰으며 이 대사는 수락 연설을 통해 대전 총회를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대사는 제8회 총회 알레산드라 스코나밀리오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만나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고 차기 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사가 27일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유치위원 10여명을 만나 한 · 중 · 일 3개국의 치열했던 유치 과정을 듣고 “투표 위원수에서 한참 열세였던 핸디캡을 극복해 대전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위원회의 헌신적 노력의 결과”며 유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사는 총회 수락 연설에 앞서 28일 오전에는 이탈리아 노바라시에 한국기업이 투자하고 설치한 4.7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인 안타레스 테크노에너지 시설을 견학했다. 이 시설은 건물지붕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한 것으로 1일 전기 생산량은 4.7MWp로 이는 1,600여 가정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 대사는 오후에는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 행사장을 방문해 `26년 대전 총회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한 대전시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홍보부스 운영 인력을 격려했다. 이 대사는 30일 폐막일에는 제9회 대전총회를 학술행사를 넘어 전 세계 태양광 축제로 만들어 나갈 준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태양광분야 세계최고 권위 대형 국제컨벤션 행사인 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의 하나로 4년마다 개최되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으로 총회를 유치했다. 산업부 및 대전시가 강력한 행 · 재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함은 물론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아 철저한 유치전략을 준비해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와 친필 서한문을 IAC위원들에게 전달해 개최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러한 정부와 대전시의 행사 지원 및 유치 의지 전달도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한편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해외 40개국 2,000명, 국내 2,500명 등 약 4,500여명의 전세계 태양광관련 산·학·연·기업관계자가 대전으로 모이게 되며 6일간의 행사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간접효과를 합쳐 약 205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체계적인 지원 조직 구성 및 완벽한 준비를 통해 2026년 WCPEC-9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은 29일 오후 2시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부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대전시는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건의 지하안전평가 전문기관 등록취소 관련 법령개정 온라인 정부24 연계 도로점용허가 신청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근로자 채용규정 완화 모바일 청소년증 도입개인회생파산 신청 시 직계가족 부동산 조회 간소 등 7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건의했다. 대전시 류정해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시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기조에 맞춰 신속한 규제혁신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민선8기 대전시 핵심공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권한 이양 등 대전시가 요청한 규제개혁에 국무조정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은“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접점에 있는 지자체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대전시가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들에 대해 관련부처와 신속하게 협의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현장중심 규제혁신 과제 발굴 등 5개 추진전략을 가지고 규제혁신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일류경제도시 대전 규제혁신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뿌리공원에 위치한 한국족보박물관이 정기 휴관일인 10월 3일과 9일 특별 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말과 이어지는 공휴일을 맞이해 뿌리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 정신 계승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한편 한국족보박물관은 조선 시대 양반의 교양이었던 족보 문화를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족보를 인쇄했던 목활자를 비롯해 한국에 사는 공자의 후손을 기록한 곡부공씨족보, 고려 태조 왕건에게 성씨를 받은 안동권씨족보, 사위와 외손을 12대 이상 추적해 기록한 충주박씨내외자손보, 고려시대 원나라의 침략에 맞써 싸운 김방경 장군을 시조로 하는 안동김씨족보 등 역사를 이끌어온 위인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김광신 청장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이번 특별 개관이 뿌리공원의 가을 풍경과 함께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경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임차인의 경우 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1동당 최대 352만원이다. 신청은 주택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구에서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면, 폐기물처리용역 업체가 철거·운반처리 작업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소유자·임차인이 직접 철거 시, 철거과정에서 석면가루를 마시거나 인근에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미리 철거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상당량의 슬레이트 건축물이 남아있다”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물 소유자와 임차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9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의 개최를 환영하며 ‘건축상 수상 및 우수공사장’ 선정의 수상자 축하와 대전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건축양식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를 축하했다. 이상래 의장은“건축 시공과정에서 추구되어야 할 안전과 품질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도 “대전건축의 외적 성장과 더불어 시공 상의 안전과 우수한 품질을 추구하는 건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이 보문산 목조전망대 건설 계획을 전면 수정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민경배 대전시의원이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임기 내에 보문산 관광개발 사업을 반드시 실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9월 29일 개최된 대전광역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의 보문산 관광개발 사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문을 열고 “이번에야말로 20여 년간 지속되어온 논란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보문산을 대전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재미나 놀이시설의 나열이 아니라 대사동과 사정공원, 오월드, 뿌리공원 등 관광 인프라의 연결성을 높여 관광 벨트화하고 방문객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접목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보문산 관광개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라고 지적하고 “민선 8기는 지금 대전에 필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보문산을 대전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대전 관광의 허브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원은 29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 보장 및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를 사랑하는 시민들’은 대전시에 주민참여예산제 관련해 토론회를 청구했다. 이는 ‘대전광역시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의한 것으로 조례 제8조는 ‘선거권이 있는 30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청구인 대표가 시의 주요정책에 대해 토론회를 청구하면, 시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개월 이내에 토론회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전시는 지난 23일 관련법 검토 및 고문변호사 자문 등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는 적법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을 ‘대전광역시 시민참여 기본조례’제8조제3항에 의한 토론회 의무대상으로 볼 수 없다’며 토론회를 개최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조원휘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7조제1항에서는 ‘주민은 법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다’고 규정되어 있다”며 ‘조례가 토론회 개최를 사실상 강제하는 등 의무를 부과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제약한다’, ‘위법소지가 있다’는 대전시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이장우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사랑하는 시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뭐가 그리 두려운 것이냐”며 토론회 개최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이장우 시장은 주만참여예산제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시장의 권한을 침해한다는 주장 뒤에 숨지 말고 조례에 따라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함께 이야기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논의의 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2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 대비 24.8%인 6,286억 7,200만원이 증액된 3조 1,630억 4,9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 대비 266%인 4,631억 5,500만원이 증액된 6,372억 8,900만원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교육가족정신건강지원 등 4건, 29억 4,644만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예산안 심사에서 김선광 의원은 용산초등학교와 같은 모듈러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에 대해 질의하면서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없었다고 답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컨테이너박스 같은 교실에 5년동안 수업을 받으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아프고 그 원인은 교육청의 탁상공론으로 수요예측을 했기 때문에 아니냐며 질책했다. 교육청 설명자료를 보면 산출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획일적인 배분방식으로 산출된 것을 지적하면서 형식적인 수요조사에 그치지 말고 실제적인 수요를 근거로 정확하게 산출할 것을 요구했다. 정명국 의원은 학교 무선환경 구축사업의 경우 자체사업에서 위탁사업으로 변경된 사유를 질의하면서 당초 예산 편성시 통계목을 잘못 편성함으로 인해 해당 사업을 10월까지 집행을 하지 못하게 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교육청에서 요구한 추경이 본예산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한 것은 남은 기간내 집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돈이 남아서 불필요한 곳까지 재원이 투입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영삼 의원은 교과서 선정 절차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역사교과서의 경우 이념이 편향된 교육현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역사인식에 대한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가검사키트 지원의 경우 예산은 있는데 학생들이 받는 혜택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계적인 배분방식보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지원 가능하도록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교 급식의 경우 학교마다 영양사의 능력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고 이로 인해 맛없는 급식을 먹게 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실력있고 노력하는 영양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개선이 될 것이라고 권고했다. 이한영 의원은 유아교육비 지원 조례 관련해 시의회에서 애를 쓰는 반면 교육청에서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고 질책하면서 지속적으로 가열되고 있는 이해관계자간의 갈등 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그 분들과 만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교육청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도 솔직하게 서로 토론해 사립유치원과 국공립유치원 간의 대립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또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관련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학교운영 주체가 어디인지에 대한 교육청 입장을 청취한 후, 학교 설립 배경에서 만학도들의 공공형 평생교육시설을 요구하고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하였기에 설립됐다고 상기시키면서 교육청에서 공익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식과 대전시 평생교육진흥원 산하에 운영하는 방식 중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 운영이 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기를 주문했다. 또한 지난 교육위 심사과정에서 급식실 설치비 삭감에 대해 제대로 교육청이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질책하고 심의 과정에 잘못된 정보로 심사가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그 외 둔곡지구 아파트 입주시기와 맞추어 학교 개교가 차질없이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박종선 의원은 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설치와 관련해 소관 상임위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고 절차상 세밀하게 검토를 했더라면, 예결위에서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심사에 있어 교육청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아교육비 지원 관련해 맞벌이 부부가 많은 현 실정을 고려하였을 때 부득이 사립유치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외 용산초등학교 모듈러 교실에 대해 개탄을 표하면서 사업 초기단계에서 교육청의 수요조사가 잘못됐다에도 불구하고 예산낭비가 아니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것은 진정한 반성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교육행정이 이런 식의 표류행정이라는 느낌을 대전시민에게 줘서는 안된다고 재차 촉구했다. 조원휘 의원은 독서논술교육 사업의 경우 올해 3개월밖에 남은 기간동안 2800% 이상 추경에 증액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으며 수요조사도 되지 않고 편성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대전용산초등학교 모듈러교실 임대 설치와 관련해 교육청 잘못으로 인해서 학부모들간에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육청의 수요예측이 잘못된 것에 비롯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설명자료에 다른 학교 교실 증개축과 같이 묶어서 의회에 제출한 것은 문제 해결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진다고 질책했다. 교육청에서는 예산이 좀 더 들고 불편하더라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적극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 간의 급식비 지원액 등 형평성 문제와 누리과정에 대해 상세히 질의하면서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어린이집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조례도 제정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을 구분하는 개념으로 가지말고 유아기관으로 통합하자는 논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산초등학교 학교용지 반납 당시 본 의원이 반대를 했었고 여러 통로로 반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교용지를 반납했던 당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지금에 와서 모듈러교실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효성 의원은 시립중고등학교 급식실 설치 관련해 교육청의 부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소관 상임위에서조차 판단하기 어렵게 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향후 교육청은 소관 상임위 및 예결위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송인석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교육청 심사과정에서 설명자료 부실로 인한 심사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탁상공론식 획일적 산출근거가 아닌, 실제 필요한 수요조사를 근거로 정확히 산출한 결과를 설명자료에 명시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번 추경 집행시기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예결위에서 심의 의결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집행함으로써 이번 추경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그 외 예결위에서 지적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대안으로 제시된 점은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압둘 할림 빈 카다르 국제세팍타크로연맹 사무총장 방문을 환영했다. 오는 12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이즈유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있기까지 세팍타크로 월드컵이 대전에서 개최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팍타크로 발전과 월드컵 대전 개최에 있어 대한세팍타크로 오주영 회장, 대전광역시세팍타크로협회 한재호 회장 등 관계자들의 관심과 노고에도 감사를 전했다. 최근 우리시 김세영가 ‘2022 세계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듯이 “여자일반부 세탁타크로팀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지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시의회는 “11월에 있을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의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해 국제대회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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