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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대덕특구 출연연과 KAIST와의 협력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대덕특구 일원 현안사업 현장 10개소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휴가를 반납한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사이언스 타워를 방문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루센트블록 등 입주기업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경제 상황과 애로사항,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 시장은 IBS 유휴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 활용방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곳은 IBS가 신세계에 임시주차장으로 임대를 한 상황으로 부지 사용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시장은 또 원촌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방문해 하수처리장 이전상황을 점검하고 이전부지 개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하수처리장과 관련해서 “이전시기 등을 고려 현안사업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카이스트 문지동 캠퍼스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부지,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 마중물플라자 조성지,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지, KAIST 창업 유휴부지 등을 방문해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에게“일류 경제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 시장은 카이스트를 찾아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승섭 교학부총장, 김영태 창업원 원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보육기간 3년 종료시 지역에 정착하기보다는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것이 다수”고 말하며 “KAIST 창업원과 연계한 학생창업과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보육연장 등을 통한 창업기업의 지역정착 문화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카이스트와 공조 · 협력해 지역의 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자”며 “대전을 대한민국의 경제과학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을 언급한 것과 관련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의 연구·인재개발, 전남의 발사체 산업, 경남의 위성 산업 3각 체제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시는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대전을 포함한 3각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바탕으로 대전을 포함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기존 위성 특화지구와 발사체 특화지구에 각각 경남과 전남만을 후보지로 선정해 연구개발과 인재양성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대전 패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접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및 최상목 경제수석 등 대통령실 관계자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등과 접촉해 우주산업클러스터가 대전과 전남, 경남 3개 축으로 조성돼야만 우주산업이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피력해왔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시는 또 실무적으로도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3각 체제로 구축될 수 있도록 미래우주SW분야, 유인우주분야 등 대전만의 특장점을 과기정통부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꾸준한 논의를 통해 컨텐츠를 구체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 시장은 “우주산업 3각 체제 구축을 공언한 윤 대통령의 의지는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귀중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풍부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대전이 3각 체제의 중심이돼 국가 우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전문체육 선수의 발굴과 양성을 담당하는 전문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필요성과 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8월 16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주관한 ‘대전체육 발전을 위한 전문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방안 정책간담회’가 바로 그 현장이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용기 의원은 “대부분의 우수한 선수 뒤에는 우수한 지도자가 있기 마련이지만 체육지도자들이 흘리는 땀에 비해 이들에게 주어지는 대가는 여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문을 열고 “지도자들이 먹고 살 걱정 없이 선수 양성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절한 처우를 마련해주는 일은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토론회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우 목원대 양궁지도사, 박희복 대전대신고 사격지도사, 박준오 충남고 육상지도사, 이기범 충남대 배구지도사, 이민 목원대 세팍타크로지도사가 참석해 장기근속자의 근속연수에 비례하는 임금 상향 필요성과 명절휴가비와 성과포상금의 인상, 현재 지도자 자부담으로 운영되는 대회출전 비용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러한 의견에 대해 전종대 대전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보수 현실화를 위한 봉급체계 개선과 성과포상금의 상향조정 필요성을 언급했고 유호문 대전광역시 체육진흥과장은 “2014년 이후 동결된 성과포상금의 인상과 출장여비의 지원 등이 내년도 대전시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장기근속자의 근속수당 인상 등은 장기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진행한 이용기의원은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선수와 지도자, 지원 3박자가 조화를 이룰 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공감한 만큼 앞으로 대전광역시의회에서도 체육지도자의 사기를 북돋우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은 16일 2022년 소방공무원 갑질행위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경 승진자에 대한 갑질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본부 작전통제실에서 소방직 중간급 간부에 속하는 소방경 승 진자 20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갑질예방, 상황별 대처방법 및 리더십 향상 방안 등 으로 실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직장내 갑질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비위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위해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기를 확대키로 했다. 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주차면 50면 이상, 공동주택은 100세대 이상으로 각각 확대되고 친환경 자동차 전용주차구역도 의무 설치사항이 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전용주차구역,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으로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의 설치 대상은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기존 주차면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전용 주차구역은 신축시설 및 공공 기축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은 2% 이상 설치해야 한다. 충전시설의 설치 수량도 늘려, 신축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의 경우 2% 이상의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급속충전시설의 경우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은 충전시설 5기 이상 설치 시 1기 이상, 공영주차장은 50% 이상을 급속충전시설로 설치하도록 했다. 다만, 친환경차법 시행령으로 기축시설에 대해 공공기관,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대상 시설별로 유예 기간이 주어진다. 임양혁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조례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일환으로 사회전반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안전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발생 유형과 인명피해 발생 분야에 중점에 두고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 건축과 생활, 환경 등 7개 분야 582개소를 선정해 전문 인력과 유관기관이 합동점검을 벌인다. 점검은 구조물의 손상·균열여부, 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 여부 등 하드웨어적인 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점검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시설물 관리자의 주도하에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이력 관리 체계화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신청제도를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점검을 실시해 점검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용도별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전개, 시민과 전문가들 협력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집중 점검과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중 점검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점검표를 활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율적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출생 초기 양육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사업을 민선 8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는 저출생 심화에 따른 인구 감소 추세와 세종시로의 인구유출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출산·양육의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폐지의 필요성 제기’는 실제 내용과는 다르며 당초 인수위의 의견과도 맞지 않고 현재 대전시의 출산 정책의 기조와도 거리가 멀다는 것이 대전시의 입장이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조성을 위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 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 만 0세에서 만 2세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2만 2255명의 영유아에게 약 41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3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7%를 보인 만큼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출생·양육에 친화적인 대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했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연탐사단’운영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연탐사단은 만인산푸른학습원이 주관해 1998년에 발족했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족 약 9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탐사단 활동은 전국의 자연휴양림 및 국립공원 등 자연경관 우수지와 지역 환경축제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한 대한민국 유일의 순수 가족형 체험활동이다. 이번 하반기 활동은 8월 13일 남이자연휴양림과 8월 20일 경상북도환경교육원과 연계한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 가족탐사단 활동은 환경의 소중함도 몸소 체험하고 그동안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소홀해진 가족 간 소통과 시민 유대강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자연탐사단은 매년초 만인산푸른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천안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폰 밖으로 오락' 치유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캠프’는 매년 1회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중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최근 코로나19 이후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고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면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2021년 청소년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청소년 5명 중 1명이 과의존 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의 경우 지나치게 인터넷을 오래 사용해 학업 · 업무에 소홀하게 되고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지속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가족과 대화가 줄어들어 가족관계가 소원해지는 등 여러 문제를 겪는다. 이번 치유캠프는 참여 학생들이 미디어 사용 시간을 줄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대안활동과 단체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11박 12일 동안 암벽 타기, 미니 야영, 공예 등 다양한 대안활동을 경험했고 캠프 후에도 인터넷 사용을 대체할 취미활동을 배웠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친구를 만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수련관 체험, 체육활동 등 여러 단체활동을 통해 관계형성의 기회도 가졌다. 치유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캠프 첫날부터 스마트폰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쉬는 시간 동안 친구들과 보드게임과 운동을 해서 너무 즐거웠다”,“집에 가서도 취미로 할 수 있는 활동을 배웠다”,“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이번 캠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전시는 치유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는 캠프 후에도 1:1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호기심 및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약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과의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균형 잡힌 성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박근영 고수’의 제자들이 전국 고수들이 모인 제42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판소리 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전국대회인 전국고수대회에서 보유자의 두 제자가 나란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특히 30년 전 이 대회의 첫 대통령상 수상자가 박근영 보유자였기에 더욱 뜻깊다. 박근영 보유자는 고법으로 3대를 이어온 명고 집안에서 성장해 본인 또한 선친으로부터 고법을 배웠으며 본인의 노력이 더해명고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판소리 고법’의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보유자 인정 이전부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며 ‘판소리 고법’전승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근영 보유자의 전승에 대한 노력의 결실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게 도었다. 이번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는 20세에 박근영 고수와 인연을 맺고 20년 동안 판소리 고법을 전수받으며 고범 보금을 위해 박근영 보유자와 함께 노력해왔다. 2004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여자 고수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줬다. 현재는 국악연주단아리 예술감독,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원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권은경 고수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 익산의 국악대제전에서 명고부 대상을 수상한 육준희 전승자 등 많은 전승자들이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판소리에 북으로 장단을 맞춰 반주해주는 고수들은 소리에 그 빛이 가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고수들의‘북치는 법’에 따라 소리의 맛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판소리고법’을 전승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노고는 이루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대전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로서의 지지도 힘을 보탰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후대에 남기는 일은‘판소리 고법’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드러나는 일은 아니나 필요한 일이며 묵묵히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문화유산의 보호,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