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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지방채 관리에 고삐를 바짝 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늘어난 지방채 규모 때문이다. 지난해말 기준 대전시의 지방채 규모는 8천 476억원으로 올해 증가 예정액 2,145억원을 감안하면 올해말에는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는‘18년 5,961억원 대비 4년만에 4,660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지방채 급증은 민선7기 4년 동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토지보상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영향이 크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10년이 지나도록 집행이 되지 않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구입 마련을 위해 2020년 1,390억원의 지방채가 발행됐다. 또한,‘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긴급 투입,‘21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정지출 확대로 시 재정이 어려워져 부득이 지역 SOC 사업 부족재원 충당을 위해 지방채 발행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매년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에 따른 시비 부담 증가와 신규 복지예산 증가로 인한 재원 부족도 지방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주요 국고보조사업인 기초연금, 의료급여, 생계급여, 아동수당의 ‘18년 대비 올해 총 예산 증가액은 3,589억원으로 국비를 제외한 시비 증가액만 525억원에 달하고 신규 사업인 대전형 양육 기본수당의 경우 올해 투입액만 818억원에 이른다. 지방채 증가로 인해 예산 대비 채무비율도 2018년 10.2%에서 올해 말 14.4%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8대 특 · 광역시‘21년 평균 채무비율 16.4% 보다 낮은 수준으로 아직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지방채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강도 높은 지방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채무가 코로나19 대응과 장기 미집행 공원 보상 등으로 지난 민선7기 4년간 급격하게 증가해 1조원에 달하고 있어 미래 세대에 대한 지속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신규 지방채 발행 최소화와 계획적 상환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정책연구의 추진 방향은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를 위한 정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를 통해 교육정책 추진의 타당성 및 신뢰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추진하는 업무 중에서 유사·중복업무가 있음을 지적하고 각 기관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업무를 중점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사업 정비를 요청했으며 각 구청의 평생학습원과 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교통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의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에 대해 질문하고 어린이통학차량 운영, 급식 식중독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특히 의사표현이 서툰 미취학 아동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학대 예방에 대해서도 연수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꿈돌이 사이언스패스티벌과 관련해 편성된 예산의 적정성에 대해 질문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하는 흥미롭고 다양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주문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추진하는 소외계층 맞춤형 문화체험 지원에 대해 질문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제도권 밖에서 소외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과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옛 교육자료들은 훌륭한 미래의 교육유산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앎과 쉼을 누릴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프로그램 예약 시에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비회원 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간소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교육공무직원 퇴직예정자 교육과 관련해 제2의 삶이 중요한 만큼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충실하게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교육청의 영재교육에 대해 질문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각 분야에서 재능이나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영재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사후 성과분석을 주문했다. 대전교육청이 직속기관과의 상호 연계 협력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직속기관별로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오늘 제시된 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에 대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제3차 임시회 회의를 열어 청년가족국 소관 조례안 등 4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보고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경배 위원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 친화와 관련된 업무보고 질의에서 보육 전문성 강화, 보육교사 처우개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공공어린이집 신규 지정 등의 정책은 현재 공급자 중심의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하며 수요자 중심인 어린이, 학부모 시선에서 정책이 반영되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보육과 관련해 학부모 입장에서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안전으로 보육교사 자질 함양을 위해서 정기적인 교육과 수시 지도점검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안경자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시설관리 및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이용자 평가 결과에서 대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았지만 서비스 신뢰성 항목에서 낮은 점수가 나왔다며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요청했다. 청년가족국장은 “안내를 통한 현장 직원의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향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에 대한 고객 응대 태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종선 위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학대피해아동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대전시 학대피해아동은 1,100여 건으로 한 개소당 7명을 수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은 아동 피해 건수 대비 시에서 관리하고 예방·보호 차원으로 봤을 때 실적은 극히 미비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동피해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모든 부분에서 관리 할 수는 없으나, 시에서 하는 생색내기, 가시적인 사업에 머물러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금선 위원은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조례안 질의에서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동공간은 3곳으로 동구 1곳, 서구 2곳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중구, 대덕구, 유성구에 대한 청년활동 공간이 없음을 지적했다. 시에서 예산을 100%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5개구의 청년들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관심을 갖고 활동공간 확대 유치에 적극 검토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청년가족국장은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운영비나 시설비확보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경아 위원은 대전광역시 어린이회관 시설관리 및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민간위탁시설의 재위탁 진행 시 수탁기관을 여러 가지 지표로 평가를 하고 있으나, 민간위탁 공모 시 기존 수탁기관의 평가점수가 높아 다른 신규 기관의 기회가 적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경아 위원은 공고를 통한 재위탁 기관 선정은 무의미하다 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기관 선정을 위해 관련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제266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시민공동체국,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1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업무협약 체결 보고 및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과 관련해 건축방식이 변경되는 등 사업 추진과정의 지연에 따라 사업비용 증대, 기간 연장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과 관련해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대전 시민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는 사안인 만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무용단·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이 운영되고 있는데, 각 분야의 훌륭한 공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전 시민이 인지하기 쉽지 않은 실정임을 지적하며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진오 위원은 최근 인권 관련 이슈가 대두되는 만큼 인권 친화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촉구했다. 조원휘 위원은 시민공동체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주민참여예산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로서 주민의 직접 참여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계기”며 “주민참여예산의 확대로 시민 재정주권 확립을 위한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과 관련해 사회적 가치를 널리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되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춘,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위원은 생활·전문체육지도자의 처우 문제 등과 관련해 전문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등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대전시 소속 선수 등의 임금수준의 체육 종목별 상·하위 분야 차이를 줄여나가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대전광역시 갈등 관리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를 추모하는 제8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상래 의장은 제8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주한 미8군 부사령관 마크 홀러 준장, 양철순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대표 등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용감히 싸우다 생을 마치신 미군 장병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날 기념식은 헌화 분향, 추모기도, 대전지구전투 약사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추모시 낭송 및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래 의장은 기념사에서‘제8회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수호의 영웅이신 미 24사단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고귀한 용기와 헌신을 지금의 세대와 미래 세대가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인원 및 요일을 제한해 운영하던 119시민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을 주말에도 재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은 화재 등 재난유형에 맞춰 시민들의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5개 테마 13개 코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소방본부 홈페이지 또는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이 몸으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위기대처능력을 키워달라 ”고 주문했다.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화재 등 재난에 대한 위험성 인식과 일생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시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진, 생활안전체험, 소화기·옥내소화전 조작체험, 심폐소생술, 완강기 체험 등 다양한 재난유형에 따른 코스별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주민참여단 및 전문가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단 및 전문가 자문단은 지역주민 및 공간정보, 도시계획, 빅데이터 전문가 등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에 추진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주민참여단은 도로에서의 사고 재해를 유발하는 포트홀, 크랙, 시설물 파손 및 폭염, 폭설, 상습결빙지역, 강수, 하천범람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공간정보 데이터를 직접 생산하게 된다. 전문가 자문단은 디지털 트윈 기술 및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구현, 디지털 트윈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방안 연구 지원 등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발대식에서 “행정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포트홀, 결빙지역 등 생활 속 안전 분야 데이터를 만든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대전시는 지역 주민과 공간정보, 빅데이터, 도시계획 분야 학계 및 연구원 등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만드는 디지털 트윈대전을 통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대전 사업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 모델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해 시물레이션을 통해 기후재난, 도로재난, 대기재난의 발생을 예측하고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실증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 선정되어 대전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소년 예술제 PARAN‘를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에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 랩, 댄스, 장기 등의 경선대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동아리 공연 촬영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7월 19일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한 동영상 심사를 통해 8월 20일 최종 본선에서 경합할 8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본선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3명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 최우수상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5팀 문화상품권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대전시 백계경 교육청소년과장은 “열정과 끼를 발산하고 싶은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에 걸쳐 매달 색다른 주제가 있는 콘텐츠로 청소년 스스로가 재능과 끼를 살리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건전한 놀이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자치구에 모범관리단지 선정계획을 통보하고 후보 단지 추천을 받기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응모하기 위한 시 · 도 대표 단지를 선정하는 시책으로 투명한 아파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살기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시는 자치구 추천을 받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9월에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모범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단지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입주민 근로자 상생’,‘재난·안전분야 대응조직 구축’을 위해 노력한 단지에 가점을 주고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규모별 1개소씩 최대 3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10월중 시상식을 개최해 모범관리단지 인증패와 인증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추천되며 향후 자치구 공모사업 등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및 평가시 우대혜택을 제공받는다. 신청대상은 대전시 관내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8월 5일까지 관할 자치구 공동주택관리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정신영 주택정책과장은“대전시는 공동체 활성화와 교통안전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동주택관리를 지원해 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투명한 공동주택관리와 아파트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한 모범관리단지 지원 및 발굴, 공동주택 우수관리 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2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SA등급을 수상하는 등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언론에서 6년 연속 최하위 수준인 청렴도에 대해 계속적으로 보도되는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원인분석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각급 학교의 시설 개방과 관련해 규칙에서 미개방 사유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개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통학차량 기사 여고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 차원에서 사후 대처를 철저히 할 것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내담자가 비대면·익명성을 요구하는 경우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다각적인 상담 요구에 부응이 가능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진과 더불어 홍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에 대해 질문하고 심의위원에 대한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와 가·피해학생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동안의 온 택트 방식에서 현실-가상 융합의 유택트 심리 상담·코칭시스템을 추가 운영하는 것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도 크고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투입된 예산 활용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시설의 개방 확대와 관련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지역 주민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요청했다.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집행기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오늘의 주요업무 보고는 금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과제별 추진계획이 교육현장에 잘 융화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제9대 의원들이 교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을 다짐하며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