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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선보일 ‘열린수장고’의 개관에 발맞춰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프랙탈 거북선’은 총 309대 모니터로 이루어진 초대형 규모의 백남준 비디오아트 대표작인 만큼 3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이전 및 원형복원 작업을 추진해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전시되었던 모습을 되찾을 예정이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재생조형관에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309대의 모니터와 엔틱오브제가 조화롭게 구성된 세계적인 걸작이다.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백남준 작가의 선구안과 지구환경에 대한 철학 등이 총망라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남준은 생전에 ‘Virtual and Virtuous 거북선’에서 ‘프랙탈 거북선’에 대해 “거북은 이순신의 하이테크 무기, 세계최초의 장갑선, 생태학적인 특수표본, 동양 특히 은殷, 동이東夷적인 신탁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시대를 통찰한 작가의 시각을 보여줬다. ‘프랙탈 거북선’은 2001년 대전시립미술관으로 관리전환되어 미술관 2층 로비공간에 이전·설치되었으나, 설치공간의 한계로 인해 양쪽날개와 한산도의 하단 일부가 축소·변형되어 전시되어 왔다. 이번 원형복원 작업은 열린수장고 건립과 수장고 내부의 ‘‘프랙탈 거북선’ 전시실’ 조성 계획이 수립되면서 비로소 구체화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 이전·재설치와 원형복원을 비롯해 작품을 구성하는 영상·전기설비 이전, CRT모니터 보존처리 등 총 5개의 세부 과제로 이루어지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는 작품 보존을 위한 전반적인 재정비 작업으로 다년간의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18년 작품 정밀진단을 시작으로 2019년 종합 보존처리를 통해 안정적인 재가동 상태를 확보했으며 2020년 영상회로 및 오브제 도면화 작업과 ‘프랙탈 거북선’ 특집 연구논문집 발간을 통해 프로젝트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1년에는 본격적인 이전·복원 준비에 착수해 최상의 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프랙탈 거북선’ 전시실의 관람동선과 보존조건에 대한 개선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백남준 작품 보존·복원 사례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백남준 테크니션 이정성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하고 전문적인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김환주 학예연구사는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의 원형을 복원하고 작품 전체를 다양한 층위에서 정비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작품 보존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의 의의를 강조했다. 덧붙여 “보존·복원작업의 과정과 결과가 모두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본원 작업에 대한 책임감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2022년 열린수장고를 준공과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프랙탈 거북선’의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작품의 원형을 복원해 미래도시의 공감예술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복원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덧붙여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복합한 백남준의 예술은 미래지향적 한국예술의 국제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그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프랙탈 거북선’은 다가오는 10월 열린수장고 개관과 함께 모든 정비를 마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하반기부터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 시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에 의뢰해 철거업체, 해체공사감리자를 대상으로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된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舊대전예식장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가시설물전도 사고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것과 관련, 철거업체와 해체공사감리자의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해체공사감리자들에게 작업 순서 해체 공법 등 해체계획에 맞게 시행되고 있는지 현장에 상주해 감독할 것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철거업체에게는 적절한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철거 공사가 종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인근에 신호수를 적절히 배치해 보행자, 차량 통행 등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용두동 서대전네거리 일원 주택건설사업의 철거업체와 해체공사감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광신 청장은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노후 건축물 철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교육 및 현장 점검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2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결과, 목표대비 8억원을 초과해 39억원을 정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한 지방자치 재원으로 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했다. 그 결과 목표액 대비 지방세는 123.3%, 세외수입은 135.8%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주재정 확충에 도움을 주게 됐다. 특히 5개구 최초로 실시한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 발송은 납세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해 세외수입 징수액이 전년 대비 29% 증가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김광신 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체납액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체납액 정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투트랙 방식의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는 부동산 및 예금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서민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유예를 하는 등 지속적인 체납액 정리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 5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제14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일선 미용인들과 우리나라 미용산업 미래의 주인공이 될 미용 전공 학생들에게 도전과 미용기술 연마의 장이 됐다. 이날 오전 경연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3개부로 나눠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분 73개 종목에 지역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각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60명에게는 대상인 대전시장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인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날 오전 열린 경연대회 외에도,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대전시 5개구 지회장들이 준비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쇼가 펼쳐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2022년 미용예술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미용인들이 새로운 흐름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용기술 수준을 국내외에 알리고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이 뷰티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난달 7일부터 24일 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등을 대비해 도로 등 공공 및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등 15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대책과 배수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민간 대형 공사장 중 10개소를 선정해 시·구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대전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139건 중 조치완료 121건, 시정조치 중인 18건에 대해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을 했고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온난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경각심 고취 및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골목 상권내 숨어있는 우수 소공인을 발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판로를 지원하고자 오는 7월 30일부터 11월까지 총9회에 걸쳐 서대전 시민광장에서‘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픈마켓은 매 회차당 30여 개의 판매부스와 방문자를 위한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참가업체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판매부스를 제공받는다. 버스킹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1회차 7월 30일과 2회차 8월 6일 행사에 참가할 판매자를 오는 7월 20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대전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소공인으로서 대전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과 판매물품 목록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자격 및 판매품목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판매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7월 2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 앞으로 현장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업체에 한해 온라인몰 입점 지원 계획도 마련 중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 상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7월 4일 폭염경보가 대전시에 처음으로 발령됐다. 지난 달 2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주 만에 경보로 변동됐다. 작년에 비하면 주의보는 19일 빠르고 경보는 8일 빠르다.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는데,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가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수립해놓은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 및 시민 보호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4억 9백만원의 국비를 확보,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과 횡단보도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를 취약계층이 많은 복지시설, 쪽방촌, 복지센터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3만 6천여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보건인력과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요원 등 5,148명의 인력을 활용 폭염취약계층에 직접방문이나 전화로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장마기간과 함께 겹쳐있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 땐 관내 주요도로 22개 노선 총 186.4㎞에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대전역~원동네거리, 대전역~중구청사거리 구간에 설치한 도로살수장치를 낮 시간대 위주로 하루 3~4회 가동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안개분사장치 또한 정비 후 가동 중에 있다. 이외에도 폭염 3대 취약계층 중 야외근로자에 대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 현장 내 쉼터를 만들어 식염수, 물 등을 준비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각 사업장에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 대전지방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관내에 설치된 음성장치를 통해 하루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쯤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폭염시 격렬한 활동 자제 자동차에 어린이 방치금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폭염경보시 노약자 외출금지 시원한 물 자주 섭취 응급환자 발생시 구호조치 노약자·환자 건강체크 등을 폭염대비 행동요령 7대 수칙을 준수해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대전시 박인규 자연재난과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시민들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야외작업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및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등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의 마지막 보루가 공직자임을 강조하고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최후의 보루”며 “지금 우리시가 가진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게 위해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공직자가 앞장서 도시에 긍정적인 붐을 일으키면 못 할 것이 없다”며 “저와 여러분이 한 팀으로 대전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일치단결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이 시장은 각 실국별 보고사항에 대한 의견과 민선8기 시정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모든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대덕특구와 실질적 협력 강화, 방위산업 및 바이오헬스분야 육성 등 과학도시 장점을 극대화한 산업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덕특구와의 협업에 대해 “시가 대덕특구, KAIST와 완전한 원팀이 돼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시 발전을 위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업을 키우는 등 지역경제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방위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창원지역의 대형 방산장비에 견주어 우리시는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첨단, 센서 로봇 등의 방산기업 중심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우리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최고의 연구개발 기술을 축적하고도 관련 정부사업을 인천에 빼앗겨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과학도시 장점을 살려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대전형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나노기술분야에 대해서는 “대덕특구 내 나노종합기술원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연구인력을 대폭 늘이고 전문 산업용지도 확보해 관련 산업을 중심이 되도록 만들자”고 덧붙였다. 특히 이 시장은 지역기업 보호와 육성에 대해 모든 공직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타지역 기업, 특히 건설업종이 우리시에 들어올 때 협력업체까지 함께 와서 막상 우리 지역기업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며 “시 모든 실국은 타지역 기업이 우리 지역기업과 협력을 안 하면 대전에서 일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된 지역은행 설립에 대해서는 “지역경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역은행이 출범을 위해 경제계 및 금융권 전문가가 포함된 추진위원회를 구성, 조기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민생 및 시민소통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영유아 실질적 지원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시민과의 소통에 대해 이 시장은 “시민단체 의견을 수렴할 필요는 있지만, 중간단체에서 시민의견이 왜곡 전달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그래서 시민과의 직접소통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주거, 보육 등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대전에 주소를 둔 청년의 월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며 “이와 함께 3~5세 유아 무상교육 혜택을 주도록 시교육청과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교통 부문에서 이 시장은 호남고속도로 유성IC 구간 지하화, 도시철도 2호선 건립계획 문제 해결, 도심 상습 정체구간 정밀 대책마련, 하천 뚝방도로 확대 등을 제시했다. 호남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해 이 시장은 “현 유성IC는 교통량은 많은 반면 신호체계 등 구조적 문제로 정체가 발생하는 곳”이라며 “이곳 7㎞ 구간을 지하화 하고 진출입로 4곳을 개설해 분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시장은 “도로 지하화로 생긴 토지는 공원, 청년주택, 산업용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립에 대해 “트램건설본부는 현재 도출된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복수의 대안을 도출해 올해 조기 착공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련 예산은 저와 부시장, 예산부서가 나서 정부협력을 구하는 등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상습정체 구간에 대해 이 시장은 “시간대별 정체구간을 하나의 지도로 파악, 종합 대책을 수립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행 하상도로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하상도로를 폐기, 자연친화공간으로 회복하고 대신 천변 뚝방도로를 확장하겠다”며 “사전에 대체 수단을 확보하고 철거하는 식으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문화관광 및 주거환경 부문에 대해 이 시장은 불필요한 축제 폐지, 근대건축물 전수조사, 보문산 관광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 시장은 “와인축제 등 우리시와 연관 없는 축제를 구조조정하고 모든 시 축제를 시민경제 활성화의 방향에서 잡겠다”며 “여러 자치구가 함께 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0시 축제’가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근대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한 역사성 확보, 보문산 일원 관광 활성화, 웹툰 클러스터 핵심도시 추진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요소를 향상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택개발 관련 이 시장은 “주택정책의 기본은 현재 개발된 도시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라며 “외부 확장 대신 현용 토지에서 용적률 조정과 인허가 사항을 조정해 해결하고 남은 땅은 산업과 일자리 등 미래를 위해 활용하자”고 설명했다. 또 이날 이 시장은 조직관리에 대해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둘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지연·학연과 사적 감정을 배제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퐁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직원 여러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과로 나타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대청호를 활용한 대전천 용수 확보, 원도심 공실공간 스마트팜 활용, 친환경농수산물 공동구매 중간기관 수수료 과대 근절, 방사선폐기물 대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마무리 발언으로 이 시장은 “시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복지를 촘촘하게 하고 예산이 엉뚱한 곳으로 쓰이지 않게 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여러분이 일할 맛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민선8기 새로운 구정의 힘찬 출발에 발맞춰 ‘찾아가는 전통시장 민생현안사업’ 추진, 쾌적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먼저, 유천시장 문화쉼터 아트월 조성사업은 2022년도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총 길이 30m 규모로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트월은 전통문양기법을 가미한 가림막 시설물로 전통시장 내 소음·해충방지, 악취제거, 한파 방지 기능 이외에 야외 문화쉼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1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중구 최대 전통시장인 문창시장에는 최근 아케이드 내부로 비둘기, 까치 등 다수의 조류가 유입되어 배설물로 인한 악취는 물론 시장 내 주요시설물 부식 피해 및 고객·상인들의 위생 안전을 위협하는 등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총 사업비 1,314만원을 투입해 조류퇴치설비인 버드스파이크와 조류보호용 PE망을 설치해 야생 조류들이 아케이드 내 장기 서식하지 못하도록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신 청장은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민 안전관리 및 편익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솔선함으로써 기분 좋은 변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시 조기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교향악단은 7월 15일 마스터즈시리즈 7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로 영국 출신의 두 작곡가 윌리엄 월튼, 말콤 아놀드의 작품과 대전시향 전속 작곡가 우미현의 오보에 협주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속 작곡가 우미현은 이탈리아 레나도 국제콩쿠르 챔버오케스트라 1위 등 여러 국내외 콩쿠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노래한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오, 마미’’가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 협연을 맡은 오보이스트 홍수은은 빈 국립음대 학사,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고 독일 바이로이트 국제관악콩쿠르 2위,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1위, KBS 교향악단, 청주시향, 군산시향, 아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이번 정기연주의 대미는 후반부에 연주되는 월튼 교향곡으로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월튼의 교향곡들은 시벨리우스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아들이면서도 월튼 특유의 능수능란한 관현악 작법과 개성이 빛난다. 33세 청년의 재기가 빛나는 교향곡 1번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의 교향곡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엄청난 금관과 4악장의 화려한 푸가 기법으로 1935년 초연됐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