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모두의 성평등’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념행사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3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유성구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평등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다함께 더좋은 유성’을 슬로건으로 축하공연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유공자 표창 수여,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송숙희 회장은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만들어가야 할 사회의 중요한 가치”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모든 구민이 성별과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꿈드림’ 청소년 155명 검정고시 대거 합격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지난 4월과 8월에 시행된 ‘2026년도 제1·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155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유성구 꿈드림은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입시 설명회 △직업·문화 체험 △자기 계발 프로그램 △급식 지원 △꿈키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1:1 학습 멘토링 등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늦더위도 방심 금물 대전소방,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강화

[Ytv영상스토리]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8월에만 26건이 발생했으며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와 한낮 야외에 활동이나 운동을 하던 시민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폭염 특보와 높은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5개 소방서는 119구급대와 펌뷸런스의 출동 태세 및 폭염 대응 장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폭염 경보 발효 기간에는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펌뷸런스를 활용해 하루 한 차례,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책 운영 기간에는 모든 119구급차에 얼음조끼,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총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올해 폭염이 9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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