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이 10월 9일 3일간의 축제 여정에 들어간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서구 아트를 칠하다’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예술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9일 오후 7시 샘머리공원 주무대에서 펼쳐진다.국제우호도시 초청공연과 라틴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쿨 이재훈과 포레스텔라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 불꽃 쇼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끈다.예술 축제답게 가장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아트마켓이다.100개의 부스로 구성된 아트마켓에선 회화와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시민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장할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10월 11일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아트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이 만나는 축제의 대표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다.도슨트 정우철과 바리톤 박천재, 테너 천용현이 함께하며 도슨트의 작품 해설과 성악가의 음악이 어우러져 색다른 예술의 모습을 보여준다.축제장 곳곳에는 야외 조각작품이 마련돼 자연스럽게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여성·장애인·청년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의 작품 전시와 사인회, 아트 경매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또 하나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빛터널은 다양한 주제의 공간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밤에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한다.이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예술가가 돼 참여하는 아트 프로그램과 사생 대회, 초크아트, 자동차 아트, 그래피티 등 참여형 예술 콘텐츠도 운영돼 축제장 전체가 예술의 거리로 물든다.예술을 특정한 공간에 가두지 않고 거리와 공원,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거리공연에는 동미자전거, 색소가이즈, 명화마임 등 다양한 공연팀들이 참여해 축제장에 활기를 더해줄 예정이다.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은 예술을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해 축제 방문객이 주변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전문학 서구청장은 “10회라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아트’라는 축제의 본질에 더 집중했다.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고 작가와 만나고 공연을 즐기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예술적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즐거움이라는 것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학력인정 대전시립중고등학교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와 통영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졸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로 그 외 학생들은 하루 동안 통영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과거 경제적 어려움과 같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생활을 하지 못했던 성인 학생들은 평생의 꿈이었던 수학여행을 떠나면서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수학여행 기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가는 곳곳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버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숙소에서는 늦은 밤까지 수다를 떠는 등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학생들은 하나같이 젊은 시절에는 현실 때문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을 배움을 다시 시작한 대전시립중고등학교에서 이루고 있다며 행복해했다.주간반 총학생회장인 길영미 씨는 “지금까지 제주도 여행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처럼 신나고 재미있었던 적은 처음이다. 친구들과 2박 3일 동안 웃고 떠들며 경험한 모든 것들이 내 평생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이면 누구나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과정에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하게 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친숙한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전문적이고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전시는 이번 홍보영상을 시와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 각종 교육·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또한 영상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행정사업을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임대차 계약 체결과 전세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위험 매물 확인 방법, 피해 발생 시 사후 대응 요령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됐다.대전전세피해지원센터는 10월 21일과 28일 대전시민대학에서 예방 교육을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시민과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의 노령기부터 생애말기, 사별 이후까지 보호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의 준비된 이별과 건강한 애도·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 대전시는 최종 3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유성구 금고동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 10명과 펫로스 경험자 10명으로 총 20명이다.프로그램은 4회 교육이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구성돼 선정된 참가자는 4회 교육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주요 교육내용은 △노령 반려동물의 변화와 보호자 역할 △생애말기 돌봄과 이별준비 △펫로스와 상실 반응의 이해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 등이다.특히 공통 정보교육과 함께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노령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노령기 돌봄과 생애말기·이별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펫로스 경험자에게는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상실 이후의 감정과 회복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10월 1일부터 신청 안내문의 정보무늬를 이용해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정소식’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자는 대상 확인을 위한 사전 문항을 작성하고 노령 반려동물 보호 여부, 반려동물 상실 경험과 정서적 지원 필요성, 4회 교육 참여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의 노령기와 생애말기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한 시민이 자신의 애도 과정을 이해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많은 시민에게 큰 정서적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준비하고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와 지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노령기 돌봄부터 이별 이후의 회복까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재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관내 농업인,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10월 2일 농업기술센터 소당당에서 진행됐고 블루베리 재배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영농정보를 제공했다.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 후 빠르게 마감됐다.당초 계획 인원인 50명보다 많은 농업인이 신청해 블루베리 재배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농업기술센터는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대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되고 계획 인원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해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이 블루베리 재배 기초를 익히고 영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미디어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전문 미디어강사 파견과 수업 교구재를 지원받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된다.뉴스·광고 등 생활 속 미디어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접하고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힘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이해하기 △뉴스에서 정보 찾아보기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 익히기 △생활 속 광고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며 신청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다양한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박은희 의원이 주재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고도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의 사각지대를 진단하고 기존의 경제적·주거 중심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 지원을 축으로 한 주거·일자리 연계 통합 지원체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상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립준비청년의 높은 자살 생각과 사회적 고립 실태를 지적하며 보호단계부터 보호종료, 사후관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연속적 심리·정서 지원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이상정 연구위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상당수가 학대, 유기 등 아동기 트라우마를 겪고 평균 12년 이상 시설 등에서 생활하지만, 사후관리는 5년으로 분절되어 있다”고 짚었다.이어 “입소 단계 종합심리검사 의무화, 보호 단계의 심리치료 이력 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로의 통합 연계, 자립수당을 활용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정신건강 사례관리시스템과의 제도적 연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현장전문가, 청년 당사자, 대전시 관계 부서 등이 참여해 현장 안착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김순안 전 백석대학교 교수는 “복합적 정서 문제와 경계선 지능을 겪는 사각지대 청년을 위해 전문 인력 확충과 1:1 맞춤형 돌봄이 절실하다”며 “단순 노무직을 넘어선 양질의 일경험과 근로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훈 천양원 원장은 “자립준비는 입소 시점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정신건강 전문가 상시 연계망 구축과 사전 사례회의 정례화로 기관 간 인계 공백을 없애야 한다”고 제언했다.윤진 대전자립지원전담기관 부장은 “행정적인 5년과 마음의 회복 시간은 결코 같지 않다”며 “심리·정서 지원은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일상과 취업을 함께 풀어가는 유연한 회복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진솔 청년 당사자는 “잦은 상담사 변경은 상처를 재현하고 불신을 키운다”며 “기존 상담사와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유연한 바우처 등 삶을 동행해 줄 지속적인 관계망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최지인 대전광역시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고용 불안정에 대응해 보호 전후를 잇는 지원체계를 다지고 시와 전담기관 간 컨트롤타워 기능을 긴밀히 결합하겠다”고 답했다.토론회를 주재한 박은희 의원은 “보호가 끝나도 정서적 연대과 공적 지원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며 “경제적 정착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일 충청권 4개 지방정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성장산업을 이끌어갈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프로젝트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해 충청권 각 시·도의 핵심 성장산업을 연계하고 권역 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다.출범식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장,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및 유관기관·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충청권 초광역권 일자리정책 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정책 방향과 초광역 일자리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기조강연이 진행됐으며 충청권 일자리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어 2부 공식 출범식에서는 각 지자체장과 장관의 인사말씀 및 축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소개 영상 상영, 공동 협력을 다짐하는 출범 세레머니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내일이음 프로젝트 출범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을 넘어 일자리로 연결되는 강력한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역 내 첨단산업 성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1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도 지방직 공채 시험에 합격한 신규 임용 공무원 3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임용식은 신규 공무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자 다짐 및 부모님 격려 영상 시청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부모님이 직접 자녀들에게 공무원증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전문학 청장은 “공직의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분들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서구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행정, 사회복지, 사서 공업, 보건, 간호, 환경, 시설 등 총 8개 직렬로 본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치돼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