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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 D-성장펀드’결성식을 개최하고 지역 유망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출자기관인 금융기관·지역기업, 투자사 및 지역 창업·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대전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모태펀드 350억원을 마중물로 카이스트,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 지역 기관·기업의 출자를 이끌어내며 총 543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시는 ‘대전 D-성장펀드’ 운용을 담당할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카이스트를 비롯한 대학·출연연 등 지역의 풍부한 연구개발·기술창업 기반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고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국방,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양자 등 대전의 전략산업 분야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에 대해 중점 투자한다.이를 위해 △창업 초기기업 △창업도시특화 △전략산업 △세컨더리 분야 등을 중심으로 780억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하고 수도권 벤처 캐피털 및 지역 액셀러레이터·VC 등의 참여를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 재원을 키울 예정이다.또한 단순히 펀드 규모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벤처투자 및 자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펀드 운용과 지역기업 투자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투자사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올 1월, 2048억원 규모의 ‘대전 D-도약펀드’를 조성해 성장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대전 D-성장펀드’결성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두 펀드를 연계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단계별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기업의 성장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결성식과 함께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민간의 자원을 적극 연결하겠다”며 “대전 D-성장펀드가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투자 활성화를 이끌고 기업의 성장이 다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김기흥 의원은 1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민선9기 온통대전 2.0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민선9기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 2.0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김기흥 의원과 목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좌장을 맡았다.지역화폐협동조합 이원표 이사장이 ‘민관 거버넌스 지역화폐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원장, 코나아이 변동훈사장, 대전테크노파크 로봇드론산업팀 김장윤책임연구원, 대전시 권오봉 온통대전 2.0 추진 TF단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했다.주제 발표에서 이원표 이사장은 캐시백 중심의 소비 유인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에 기반을 둔 지역화폐 운영 모델이 제안됐다.특히 가맹점이 결제받은 지역화폐를 지역 안에서 다시 사용하는 순환형 인센티브 구조와 시민·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 운영 방안이 주요 검토과제로 제시됐다.이어 토론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운영의 공공성 확보와 안정적인 재원 마련, 시민의 이용 편의 향상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아울러 생활 서비스 연계와 상권 데이터 활용을 통한 지역화폐의 기능 확장 가능성을 살피고 실제 도입에 앞서 기대효과와 소요 비용, 제도적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기흥 의원은 “온통대전은 시민의 소비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잇는 정책 수단”이라며 “이제는 혜택의 크기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돈이 어떻게 순환하고 시민과 상인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안된 순환형 인센티브와 민관 협력 방식, 생활 서비스 연계와 상권 데이터 활용 방안의 실행 여건을 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며 “온통대전 2.0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16개 동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힘써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격려하고 신규 활동자들이 주변의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기가구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유품정리사인 김새별 바이오해저드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의 유형·접근 방법, 실제 사례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변의 위기징후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는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제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무보수 명예직 주민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지역주민 등 89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축하하고 그동안 곁에서 응원해 온 가족과 임용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새 출발을 축하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무원증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가족이 직접 공무원증을 걸어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신규공무원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규공무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오래 간직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0월 1일 자로 임용되는 신규공무원은 행정 14명, 세무 1명, 사회복지 5명, 기계 1명, 전기 1명, 녹지 1명, 보건 1명, 환경 1명, 토목 2명, 건축 3명, 지적 1명, 방재안전 1명 등 총 32명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1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구정 운영과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민선9기 동구의 도전, 도시 변화에 전통문화를 더하다’를 주제로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에 동구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해 동구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는 민선9기의 구정 방향을 담았다.황 청장은 취임 당시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 나섰던 각오를 언급하며 지난 100일 동안 16개 동 타운홀미팅을 비롯해 주민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과 소통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10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소통홍보실을 신설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구정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구상도 소개했다.이날 황 청장은 민선9기 동구가 만들어갈 미래 가치로 ‘D-Legacy’를 제시하고 △도시혁신 1번지 △관광문화 1번지 △재난안전 1번지 △주민복지 1번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먼저 도시혁신 분야에서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중심으로 도심융합특구와 철도관사촌 도시재생을 연계하고 청년 창업 테스트베드 조성과 노후 행정복지센터 개선 등을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관광문화 분야에서는 대청호와 식장산, 철도관사촌 등 동구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청호 벚꽃축제와 베이커리 경진대회, 철도관사촌 카페거리, 글로벌 대청호 마라톤대회 등을 통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동구만의 매력을 살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대전천·대동천 재해예방사업과 대전역에서 소제동, 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야간 안전동선 정비, 축제·행사 인파 안전관리, 재난 대응 시스템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마지막으로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손길’을 중심으로 어르신 통합돌봄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건강돌봄체계를 확대하고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을 복지·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주민 생활권 거점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지난 100일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하나씩 정책과 성과로 보여드려야 할 때”며 “동구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미래로 이어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선9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임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심업소’모집과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제도다.지난 3월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의 복잡했던 3단계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폐지되고 현장평가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우수업소임을 뜻하는 ‘별 5개’단일 등급의 식품안심업소로 통합 지정되며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까지 지정 대상이 전면 확대됐다.이에 발맞춰 대전 중구는 관내 영업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지정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무상 제공하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중구는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상수도요금 30%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지급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및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우리 지역 외식업계의 위생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관내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1일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막을 앞두고 뿌리공원 일원에서 축제장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축제 주관 부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 주요 시설과 조성 상태를 비롯해 안전·교통·환경·위생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메인무대와 수변무대, 먹거리존, 출입구 등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설물 안전과 행사장 운영 전반의 준비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무대 및 행사장 조성 상태와 먹거리존의 위생·환경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종합안내소와 부스, 셔틀 승강장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휠체어·유모차 이용 등 방문객의 이동에 불편이 없는지도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중구는 축제 기간에도 분야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높이는 한편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제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문객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며 “미비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부사동은 1일 쉴만한 물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 200여명을 모시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부사골 잔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00여만원 상당의 후원을 통해 삼계탕과 계절 과일 떡,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를 대접하며 건강을 안부를 살폈다.행사를 준비한 조순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류성일 동장은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이처럼 뜻깊고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쉴만한 물가 관계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한편 ‘쉴만한 물가’는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간 보호 서비스 및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 시설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일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으로부터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4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과 미래를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 2명에게 올해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매월 1인당 20만원씩 지원된다.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은 2024년 7월 오정동으로 판매대리점을 이전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을 시작하고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9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현준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 대표는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현대자동차 대전대화판매대리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동만남공원 일원에서 ‘제10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를 열고 계족산 자락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올해 축제는 ‘10월, 코스모스가 가장 예쁜 주말’을 주제로 열린다.축제장인 4만㎡ 규모 경관농업단지에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피어나 방문객을 맞는다.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계족산 아래 꽃길을 걸으며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축제는 10일 숟가락 난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진다.첫날 개막식에서는 장동에서 생산된 보리를 활용한 비빔밥 퍼포먼스와 가수 이솔로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11일에는 마술·풍선·버블쇼가 관람객을 맞는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도 마련된다.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종합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장에는 △터투 스티커 △키캡 만들기 △타로 등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마을 공방에서 제작한 도마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한다.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푸드트럭과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먹거리 코너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축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는 주민들의 참여와 정성으로 이어져 온 지역 대표 가을 행사다.대덕구는 코스모스 경관과 공연, 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구성해 방문객에게 장동의 가을 풍경과 지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가 열 번째를 맞았다”며 “계족산 아래 펼쳐진 코스모스 꽃길에서 온 가족이 대덕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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