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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와 국무총리비서실은 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대전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현장의 체감도를 살펴보고 지역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간담회에는 국무총리비서실, 대전시, 지역상인, 유관기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배달플랫폼 의존도 완화 방안 △상권 브랜드 육성 및 핵점포 육성 방안 △상권기획자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졌다.대전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비서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17일간 한밭수목원 동원 및 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2026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너와 나, 가을 하늘에 나래를 펼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가을철 한밭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가을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바람을 만나고 꽃길을 걷고 너와 내가 만나, 날개를 펼치는 가을’ 이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담아 관람객을 맞이한다.기존 수목과 시설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 동선과 광장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였다.동원과 서원은 각각의 매력을 살렸다.동원은 △바람정원 △숙근해바라기정원 △꽃기차 △코리우스, 사루비아 정원 △코스모스정원 △팔레트 포토존 △열대정원 △하트 포토존 등 화려하고 트렌디한 가을 정원의 진수를 보여준다.노란빛의 숙근해바라기, 핑크·화이트 코스모스, 레드·버건디·연두빛 콜레우스, 보랏빛 샐비어, 싱그러운 바나나와 로즈마리 등이 다채로운 색채와 질감을 뽐낸다.반면 서원은 △야생화 전시장 △국화전시를 위주로 은은하고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목원의 기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눈으로만 보는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즐기는 정원’ 으로 꾸며졌다.정원 사이를 걸으며 꽃을 가까이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으며 정원 곳곳에 마련된 ‘코스모스 파렛트 포토존’, ‘꽃기차 포토존’, ‘하트 포토존’등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체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한밭수목원 관계자는 “기존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면서 식물 자체의 색상과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자연친화적 전시장을 조성했다”며 “결실의 계절 가을,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 부제처럼 가을 하늘 아래서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의 감동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 4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여인태 도예가의 ‘달항아리, 꿈을 빚다’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여인태 도예가가 그동안 빚어 온 달항아리와 도자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실패와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아 온 성장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냈다.전시에서는 담백한 백색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도자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작품집 등을 함께 비치하고 전시 소품을 활용해 작품의 조형미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달항아리와 도자 예술을 다룬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예술 감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달항아리와 백자가 지닌 순백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달항아리에 담긴 꿈과 소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30일 2026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해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방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해 중앙-지방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전시의회에서는 15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전국에서 지방의원과 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아카데미에서 다루게 될 주제들은 결코 책상 위의 가벼운 이론이 아니다”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우리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균형성장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지역혁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일까지 우리가 당장 현장에서 부딪히며 해답을 찾아야 할 절박한 생존의 문제”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이 시간이 지역 현안을 풀어낼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현장에서 뛰는 동료 의원들과 서로 용기를 나누는 끈끈한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0일 컨텍스페이스 그룹 임원진과 만나 대전의 우주산업 발전과 기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접견에서 대전시와 컨텍스페이스 그룹이 함께 추진해 온 국제우주컨퍼런스를 비롯해 지역 우주기업이 주도하는 대전샛 프로젝트 등 우주산업 분야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했다.허태정 시장은“국제우주컨퍼런스와 대전샛 같은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대전의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효문화 가치의 전환, 뿌리 개념의 확장, 축제 공간의 탈경계’를 주제로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효와 뿌리의 의미를 오늘날의 문화와 세대, 국경을 넘어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문중퍼레이드, 문중어울림한마당,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고려인 문화예술 공연, 역사 강연, 전통놀이와 풍물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3일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축제장을 채운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된다.14개 음식점과 8개 푸드트럭, 7개 빵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며 가족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맛있는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뿌리’를 새롭게 만나는 개막 무대 축제 첫날인 2일 오후 7시 메인무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개막행사에서는 개막선언과 함께 제3회 중구 명문가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어 마당극패 우금치의 ‘별을 먹는 장돌뱅이’ 가 축제 주제공연으로 펼쳐진다.옛 장터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담아낸 마당극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오늘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뿌리’의 의미를 되새긴다.개막 축하공연에는 안예은과 억스가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성씨와 이야기가 한자리에 ‘문중퍼레이드’둘째 날인 3일에는 전국 100여 개 문중이 참여하는 문중입장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각 문중은 성씨의 유래와 대표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우리 역사 속 여러 ‘뿌리’의 이야기를 전한다.오후에는 잔디광장에서 문중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열려 문중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역사 속 ‘뿌리’를 만나는 시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역사와 뿌리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2일에는 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보고대회를 통해 족보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의지를 다지는 자리도 마련된다.또한 3일 오후 6시에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뿌리 역사 강연’ 이 열린다.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뿌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과거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된다.세대와 국경을 넘어 만나는 ‘새로운 뿌리’올해 축제에서는 ‘뿌리’의 개념을 가족과 문중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으로 확장한다.국내 거주 고려인 80여명이 참여하는 고려인 캠프가 축제 기간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을 탐방하고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적 뿌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4일에는 고려인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고려인의 이주와 귀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외국인 팸투어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SNS 콘텐츠로 공유하는 등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도 마련한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 축제 기간에는 메인무대와 프린지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지역 음악 동호인 30팀이 참여하는 프린지 버스킹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문창엿장수놀이, 버드내보싸움놀이, 부사칠석놀이 등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 시연도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록달록 피에로 풍선쇼와 유등천을 활용한 수상 플라이보드 공연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준비된다.축제의 주인공은 주민 함께 만드는 무대 3일 오전에는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이 열려 전국 청소년 동아리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펼친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첫날에는 17개 동 대표팀이 참여하는 주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이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셋째 날에는 중구청장배 씨름대회가 개최돼 세대를 이어온 전통 민속 스포츠를 함께 즐긴다.또한 전국 사진공모전, 뿌리 백일장·사생대회, 전통놀이 및 각종 체험부스 등을 통해 시민들이 축제의 관람객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장기부터 씨름까지 전통놀이의 재미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3일에는 대한장기협회 회원 150여명이 참여하는 중구청장배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프로아마 장기대회가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개최된다.4일에는 프로 장기기사 6인과 현장 참여자가 함께하는 ‘전통의 한수 프로기사와 장기대결’ 이 운영돼 시민들이 프로기사와 직접 대국하며 장기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또한 잔디광장에서는 중구청장배 씨름대회가 열려 전통 민속 스포츠의 흥겨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마지막까지 함께 풍물과 축하공연으로 대미 장식 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6시 30분에는 14개 동 풍물단이 참여하는 ‘뿌리 대동 풍물 한마당’ 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부터는 송가인, 김태웅의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3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히 되돌아보는 축제를 넘어 효와 뿌리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각자의 뿌리와 새로운 인연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일자리 창출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대전시가 추진한 대전역마을 D-Project의 핵심 거점시설인 지역문화관광거점 ‘꿈돌이하우스’ 가 지역문화자원, 관광, 청년 일자리를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꿈돌이하우스는 동구 중동에 위치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27만 6000여명을 기록하고 18개월간 약 3억 7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또한 지역 소상공인·청년 제품 판매 비중이 56.5%에 이르고 청년자활사업단과 협업한 한방족욕장 및 카페 운영과 호두과자 판매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마중물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사후관리·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임대형 상생협력상가 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은 쇠퇴하던 원도심 공간에 관광과 청년 일자리를 결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대전형 도시재생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도시재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 노동자의 상생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대전의 건설기계 및 건설노동 환경의 개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의회 하경옥 의원과 구본환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대전지역 건설경기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기계 사업자와 노동자가 처한 환경을 개선하는 등 대전지역 건설경기의 안정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민병민 더불어민주당 유성을지역위원회 노동특보는 ‘지역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기계노동자 고용 및 노노갈등 방지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대전의 공사 현장에 지역 노동자와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배제되는 상황과 임금체불, 저단가 입찰을 문제로 꼽았다.해소 방안으로는 지역건설의 상생지표, 협의체의 마련과 저단가 경쟁 방지를 제안했다.토론자로 나선 길기덕 더불어민주당 유성을지역위원회 을지로위원장은 대전시의 민간 대형 건축현장의 하도급 계약만 지역업체와 체결될 뿐 실제 고용과 장비, 자재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훈규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다단계 하도급의 폐해를 막지 못하는 대전시의 미흡한 대응과 원청의 교섭 회피를 문제로 들었다.이에 대해 이근희 대전시 건설도로과장은 민간공사에 대한 직접 강제나 계약단가를 통제하는 것은 법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을 밝히며 행정 인센티브와 소통 창구를 통해 해법을 적극 찾겠다고 답변했다.공동 좌장을 맡은 구본환 의원은 “지역 건설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며 “문제제기된 원청과 하청 간의 교섭 등의 개선을 비롯해 ‘노·사·정 상생협의체’의 발족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입법과 정책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하경옥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건설노동자와 건설기계 사업자들의 생존권을 지켜낼 정책을 입안하겠다”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상생지표 마련과 건설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복원 등 현안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산업건설위원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에서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할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 메이트’발족식을 30일 개최했다.이날 발족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활동 안내, 과정 설계 기반의 팀별 활동 계획 등이 수립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진행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시민 제안자들이 직접 참석해 아이디어의 취지와 방향을 설명했다.이를 통해 서포터즈들이 제안의 본래 목적과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 방안을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됐다.선정 제안은 △대전 은퇴 과학자 연계 인문·과학 프로그램 △과학 캐릭터 연계 체험 프로그램 △대전 청년 유휴공간 지도 구축 및 활용이다.이어진 팀별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실행 가능한 2개월간의 활동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제안 내용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정밀 기획 작업을 추진했다.이날 출범한 ‘모두이음 메이트’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과제 연구, 전문가 인터뷰, 실증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도의 활동을 펼친 후 실질적인 정책 반영 안을 도출할 계획이다.김기환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오늘 위촉식은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서포터즈의 손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거듭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2개월간 서포터즈들이 대전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개방형직위로 임용된 김미중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세형 대외협력과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임기는 10월 1일부터다.김미중 신임 대외협력본부장은 국회의원 장종태 보좌관, 국회의원 박영순 보좌관, 대전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장세형 신임 대외협력과장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국장과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위원 등을 거쳤다.김미중 본부장은 국회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형 대외협력과장 역시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