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관저1·2동에 어려운 이웃 식료품 기탁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관저1동 행정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소플러스 서대점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참치와 햄 등 선물 세트는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 예정이다.오재익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받는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관저2동은 (사)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식료품 세트 25박스를 기탁받았다.함께하는사랑밭은 봉사와 자선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법인으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후원 결연 △긴급 구호 등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기탁 물품은 즉석밥, 국류 등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조덕순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 공공혁신 우수사례 선정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구축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 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비스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인근 운전자에게 카카오내비를 통해 긴급차량의 위치와 접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서비스다.그동안 대전시는 5개 소방서를 중심으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지원해 왔다.다만 차량의 방음 성능 향상과 실내 음악 청취 등으로 운전자가 사이렌을 늦게 인지해 신속히 양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우선신호 제공 뒤 신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대기시간이 늘어난 이유를 운전자가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이에 시는 우선신호 정보와 소방서의 긴급 출동 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거쳐 카카오내비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4월부터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운전자는 뒤쪽에서 접근하는 긴급차량 정보를 미리 확인해 안전하게 진로를 양보할 수 있게 됐다.우선신호 제공에 따라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이유도 안내해 일반 운전자의 이해를 높였다.이 서비스는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해 신속한 구조와 치료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긴급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간의 내비게이션 기술과 공공의 교통 데이터를 연계해 도로 위 안전망을 강화한 대전시 사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양보 운전 문화에 카카오의 기술이 더해져 긴급차량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교통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안전 모형 개발 나서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인공지능과 가상 모형 기술을 결합해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9월 8일 카이스트, 웨이버스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기관과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윈 대전’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도시안전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카이스트 △ 웨이버스 △ 데이터메이커 △ 한성시스코 △ 텔레웍스 △ 쿠바 △ 사미텍 △ 무브먼츠 △ 라인월드 △ 링크나인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참여기관과 기업은 보유한 기술과 기반을 활용해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주요 협력 분야는 △도시 안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대전’확산을 위한 전략 계획 수립 및 공동 연구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 모형 서비스모델 제안·개발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기반 공유·기술 교류·자문 △대전시 공간정보체계 구축·활용 지원 △범부처 연구개발 과제와 공모 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등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시정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도시 재난·안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 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해 대전의 도시 안전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형 도시안전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후속 사업 발굴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세계 가곡의 매력을 노래하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9월 19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시리즈Ⅲ ‘노래로 보내는 편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표 연가곡을 비롯해 영어로 번역한 한국가곡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먼저 스페인 전통 민요와 무곡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브라도스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의 정서를 노래한다.‘나의 유일한 사람, 라우레올라’, ‘사랑에게’, 대표작 ‘당신의 부드럽게 땋은 머리’등을 선보이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동경과 애틋한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다.화려한 성악 선율과 기타 주법을 연상시키는 절묘한 반주가 어우러진 그의 음악은 경쾌하면서도 깊은 서정성을 지닌다.이어 ‘남미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연가곡 작곡가 과스타비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본다.‘낮의 축제’, ‘자스민처럼 될 수 있다면’, ‘차냐르 나무여’등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풍요로운 자연과 삶,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과스타비노는 남미 민속음악의 리듬과 선율을 서양 클래식 전통과 조화롭게 결합한 작곡가로 남미 특유의 색채와 깊은 서정성을 통해 이국적인 정취와 감동을 전한다.또한 한국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곡가 윤학준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곡 ‘마중’, ‘별’, ‘나 하나 꽃 피어’를 젊은 작가 문호영이 번역한 영어 가사로 선보인다.한국가곡에 담긴 섬세한 정서와 아름다운 선율을 영어 가사로 전해 우리 가곡의 매력을 세계인과 나누고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특별출연하는 기타리스트 김병현은 유려한 기타 선율로 무대에 풍성한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대표적인 기타 독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트레몰로 주법으로 스페인의 낭만적인 정취를 전하며 ‘바덴 재즈 모음곡’에서는 클래식 기타와 재즈의 자유로운 감각을 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이국적인 가곡부터 영어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가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며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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