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동구, 하반기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대전시민대학 동구캠퍼스는 동구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하반기에는 △잃지 않는 주식투자와 절세 금융상품 전략 △자기계발을 통한 강사기법 코칭 △우리집 정리정돈 △전통 한글서예와 캘리그라피의 만남 등 금융부터 자기계발, 생활·문화 분야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총 4개 강좌를 선보인다.강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동구청 9층 강의실에서 과정별 일정에 따라 총 5~6회씩 진행되며 동구 주민뿐 아니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과정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동구캠퍼스를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일상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해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민과 정신장애인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토크콘서트는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삶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강연에 앞서 ‘마음을 잇다’체험활동으로 우울증 자가검진과 스트링아트도 진행돼, 참석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자살예방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도움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적격’ 의결

[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월 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4일 실시한 민인홍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격’의견으로 채택했다.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후보자가 환경, 장사, 복지, 도시기반 시설 분야의 전문성은 다소 부족한 측면이 있으나, 금융권 분야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조직·재무관리 역량과 청문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한 태도와 소통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안전경영 및 ESG 책임경영 구상이 실행될 경우, 공단의 경영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시민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후보자가 밝힌 △무재해·무사고 안전 공단 구축 △스마트 기술 및 지식재산 융합을 통한 시설관리 효율성 혁신 △ESG 책임경영 정착 및 재무 건전성 확립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및 시민 중심 서비스 제공 등은 공단의 체질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박은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가 금융인으로서 쌓아온 조직관리 역량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청문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7일 의장에게 제출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보리밥 비비고 보물산 보물도 찾고!”대사 보물산 페스타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 대사동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사동 142-14번지 공용주차장 및 소공원 일원 에서‘제1회 대사동 보물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사동의 대표 먹거리인‘보리밥’과, 지역의 대표 자원인‘보문산’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부스 및 신나는 버스킹 공연 등을 선보인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초대형 보리밥 비빔 퍼포먼스’는 12일 오전 11시에 펼쳐진다. 마을 어르신과 어린이, 주민이 함께 거대한 그릇에 보리밥을 비비며 화합의 의미를 나누고, 완성된 보리밥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미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전설의 QR 보물을 찾아라!’는 대사동과 보문산의 명소 <을유해방기념비, 마을보호수 등>을 탐험하는 체험형 행사로 지도에 표시된 숨겨진 QR코드를 스캔하여 미션을 완료하면, 완료한 개수만큼 ‘황금코인’을 얻을 수 있다. 모은 황금코인으로 경품 뽑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화이글스 레플리카 유니폼 등 한화이글스 굿즈, 사인볼, 소형 크로스백,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이외에도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이틀간 밤마다 펼쳐지는 ‘대사 뮤직 페스타’와 함께 △꿈씨패밀리와 함께하는 목재 문화체험 △대사동과 보문산의 역사를 담은 ‘추억의 아카이브 사진전’ △4D VR 버스 △야구체험 트러스 △레트로 플레이랜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상설 체험 부스와 △오감만족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대사동의 먹거리인 보리밥과 명소인 보문산의 이야기를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보문산의 보물도 찾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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