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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관내 위반 건축물 소유자의 혼란을 줄이고 신속한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특정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이번 상담센터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개월간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주민이 양성화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등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성화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이전 완공된 건축물로 주거용으로 사용하면서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했거나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한 건축물이다.상담센터에서는 △2023년 12월 31일 이전 완공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 해당 여부 △건축사 설계도서 작성 및 현장 조사 △양성화에 따른 예상 이행강제금·과태료 안내 △부설주차장 완화 특례 적용 여부 등을 안내한다.또한, 오는 11월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 위반 건축물과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 소유자에게 특정건축물 정리법의 주요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위반 건축물 소유자들이 재산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주민이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문예회관의 명칭을 ‘들말아트홀’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명칭은 구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전문가 등이 참여한 명칭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구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원도심 권역의 문화예술 거점 시설이라는 상징성을 담는 데 중점을 뒀다.들말아트홀은 구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들말아트마루’ 와 ‘가장아트홀’에서 착안한 명칭이다.가장의 옛 고유 지명인 ‘들말’로 지역성을 반영하고 문화예술 시설로서의 직관성과 상징성을 가진 이름으로 결정했다.전문학 청장은 “문예회관 명칭 선정 과정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도심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시설로 자리 잡아 구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대상자별로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기간을 나누어 진행된다.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실시 중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독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지정 의료기관과 세부 일정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문학 청장은 “올해는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며 “대상자인 어린이와 임신부는 서둘러 접종을 마치고 어르신들께서도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9일 아침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도안동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문학 청장은 공원을 걸으며 보행 환경과 시설물 안전, 휴식 공간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살피며 산책을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관계 공무원들에게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해 나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지난해 가을 문을 열어 어느덧 개장 1주년을 맞이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도안신도시의 대표적인 녹색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지난 8월 갑천 펀치페스타와 9월 도안동 마을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서 산책과 휴식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전 청장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은 구민들의 소중한 쉼터”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세심하게 검토하는 한편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구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서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정기 회의를 각각 개최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검토했다고 29일 밝혔다.이달 17일 열린 실무협의체 회의에는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등 28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했다.이어 29일 개최된 대표협의체 회의에는 사회보장기관 대표자와 학계 전문가 등 31명의 위원이 참석해 앞서 실무협의체에서 검토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구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서구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TF 정기 회의와 수시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7월 3일 대전숲체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플랜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9월 10일에는 서구문화원에서 주민공청회를 실시했다.전문학 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서구의 지역복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일자리와 주거, 즐거운 삶을 아우르는 직·주·락 청년특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청년 주도의 ‘대전청년의회’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고품질 청년주택 5천 호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자산형성을 위한 ‘미래 두배 청년통장 확대’를 비롯해‘대전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스타트업 육성’, 미래세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기 청년 전담‘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 등의 체감형 청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정착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먼저, 청년이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대전청년의회’ 가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모집 중이다.지난 9월 21일부터 3주간 모집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어제 기준 지원자가 이미 300명을 넘어서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4개 분과별로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 및 성별 등을 고려해 각 25명씩 무작위 층화 추첨 방식으로 공정전산추첨시스템 도입해 10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는 민선 7기인 2019년 10월 혁신도시법 개정을 거쳐 2020년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이와 관련 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률은 2021년 보다 2025년에 16.22%p가 증가했다.이에 시는 조만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수도권 공공기관이 지역으로 이전하면 채용 규모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하고 채용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 행정적 지원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 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도 촘촘히 챙긴다.대중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다가온 1800호 △매입임대 15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700호 등 맞춤형 고품질 청년주택 5000호를 공급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미래두배 청년통장’의 자격 기준을 완화해 수혜 대상을 대폭 넓히고 전국 광역지자체 최고 수준인 가구당 300만원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조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이밖에 일자리 정책과 정보를 하나로 묶고 인공지능 매칭시스템을 도입해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대전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한다.시는 이 플랫폼을 단순한 일자리 정보제공을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사다리를 완성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조성도 대폭 확대된다.대전시는 2026년 ‘청년 일자리 2921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산업 인재양성부터 취·창업, 일 경험까지 청년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특히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확대하고 창업 지원과 현장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촉진하는 한편 자산형성·주거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한다.또한,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을 목표로 청년이 도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 환경도 만들어 간다.이를 위해 스타트업파크가 밀집한 유성구 궁동 일원의 청년임대주택 일부를 창업자 전용으로 할당해 입주대기자를 연내 모집하고 내년부터는 시 창업지원 사업에 청년 가점제를 도입하는 등 청년의 창업 도전을 폭넓게 지원한다.나아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내년 정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입에 발맞춰, 대전시는 2028년부터 국가사업 지원에서 소외되는 청소년층 등 문화지원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촘촘한 문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0월 개소하는 ‘대전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이나 고립·은둔 등 위기 청년을 상시 발굴하고 ‘발굴-상담-연계지원-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 주거, 즐거운 삶과 시정 참여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의 확장성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고 자립 기반을 제공해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3일 토요일까지 4일간 대전예술가의 집 전시실에서 제17회 대전 2026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명장과 대전광역시명장을 비롯한 지역 숙련기술인 40명이 참여해 인장, 전각, 화훼디자인, 석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에는 국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명장의 작품과 더불어, 대전광역시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및 명인들의 대표작 등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출품돼 장인정신의 폭넓은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헤어비즈, 목공체험, 도예, 캘리그래피, 화훼장식, 세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이 장인의 솜씨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2시에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대전시 관계자와 장인, 시민들이 함께해 지역 숙련기술인의 성과를 기리고 계승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행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가 주관한다.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명장·장인전을 통해 장인들의 기술과 작품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나고 숙련기술의 가치와 장인정신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장과 장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후배 기술인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대전광역시 명장·장인협회는 대전시 사랑의 먹거리 나눔 본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실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실근로시간 단축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 방향을 공유하고 실제 실근로시간 단축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충무타올의 사례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함께 나눴다.이후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워라밸 4.5 확산을 위한 종합토의를 진행했다.공동선언에는, 노동계는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문화의 현장 확산에 협력하고 경영계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좋은 일터 조성에 힘쓰며 민간단체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대전시와 중앙행정기관은 실근로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사민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대전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대전형 워라밸 4.5 상생일터’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고 지역 기업의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과 삶의 균형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천가능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