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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참여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시 지원금 360만원을 합한 720만원과 약정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2018년‘청년희망통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220명에게 만기 적립금을 매칭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성실하게 통장을 유지하고 있는 참여자는 총 2351명이다.올해 참여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이다.시는 기존 140% 이하였던 중위소득 기준을 최근 3년간 사업 참여자가 기준 중위소득 110% 이하에서 선정된 점을 반영, 신청자가 선정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청 소득 기준을 조정했다.또한, 미래두배 청년통장의 만기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저축 유지 부담을 완화 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사업소득자의 신청 문턱도 낮췄다.저축 과정에서 폐업, 질병,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참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중도해지 기준을 개선했다.종전에는 6개월 내 3회에 한해 적립금 납부 일시 중지신청 후 승인을 받는 절차를 이행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별도의 신청·승인 없이 최대 8개월 동안 적립금을 납부하지 못해도 만기까지 유지가 가능해졌다.사업소득자의 경우, 당초 사업운영 심사기간 6개월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신청요건을 완화해 임금근로자와 동일하게 최근 3개월을 기준으로 심사해 근로 유형별 형평성을 높였다.참여자 선발 기준은 △소득수준 △대전시 거주기간 △연령을 종합해 선정하며 결과는 12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지원사업으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중도해지로 이어지지 않도록 납부 기준과 절차를 간소화 했다”며 “더 많은 청년이 만기까지 저축을 이어가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요건·구비서류는 시 홈페이지, 대전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 또는 대전시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가 추석을 앞둔 22일 태평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온기 나누기에 동참했다.조성칠 의장과 고제열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 등 15여명은 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는 22일 의회 소통실에서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내년 이원화 자치경찰제의 시범운영을 앞둔 상황에서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를 주재한 최대성 의원은 보이스피싱 검거와 차량절도범 검거로 경찰서장 표창과 감사장을 받고 시민명예경찰로 임명되는 등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한 이력이 있다.또한 지난 9월 10일에는 자치경찰위원회와 지역 경찰 및 협력 단체 등과 함께 판암동 일대 현장 순찰을 진행했다.이처럼 시민 안전과 보호에 적극적인 최 의원이 이번에는 자치경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자리를 빛냈으며 대전 자치경찰제도의 개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상훈 대전대학교 교수, 박미랑 한남대학교 교수, 박은규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정, 이재규 전 대전동구의회 의원, 한병찬 대전시의회 의정자문위원, 박동진 대전동부자율방범연합대 감사, 이동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일원화된 조직과 인력에 업무만 구분된 현행 제도의 한계 △인사·예산·조직에서의 실질적 권한 부족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고 △대전의 치안수요에 근거한 지역 맞춤형 경찰활동 △자치구 단위 생활안전 강화 △지역 자원으로서 시민 역량 강화 △자치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실질적·지속적인 협력 체계의 구축을 주장했다.최대성 의원은 “자치경찰제도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치안 분야를 지역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하며 “시민의 요구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신속하게 반영되고 그 성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가수원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명절 음식 나눔’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회원들은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 전과 송편을 만들고 김치를 담갔다.준비한 음식은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저소득 50여 세대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장서은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영양 꾸러미는 갈비탕, 사골곰탕, 부대찌개 및 죽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다채롭고 실속 있는 식료품으로 채워졌다.지사협 위원들은 조를 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물었다.장일용 지사협 위원장은 “건네는 손길마다 담긴 온기가 홀로 계신 분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 하나 외롭지 않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월평3동 복지만두레 또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는 등 음식을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영숙 복지만두레 회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독거 가구 60여 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에는 대전푸른신협도 후원금으로 힘을 보탰으며 회원들은 송편, 불고기, 물김치 등 음식을 조리·포장한 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배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대전 최초 공공형 아동복합공간 ‘아이드림파크’조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주지역 관련 시설과 정책 현장을 살폈다.대덕구는 21~22일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제주지역 공공·민간 아동 놀이시설을 방문해 공간 구성과 콘텐츠, 안전관리, 운영방식 등을 비교 점검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재활용도움센터와 대중교통 현장도 찾아 자원순환·교통 분야의 대덕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재 대덕구는 실내놀이터와 주민 휴게공간, 문화기능 등을 갖춘 공공형 아동복합공간 ‘아이드림파크’조성을 추진하고 있다.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도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제주 현장에서는 민간형과 공공형 시설을 나눠 살폈다.민간형 시설인 ‘아르떼 키즈파크’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놀이 콘텐츠와 연령별 공간 구성, 이용 동선, 안전관리, 보호자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공공형 어린이 놀이공간에서는 이용방식과 운영인력, 프로그램 구성, 이용자 접근성 등을 살펴 공공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구는 두 시설에서 확인한 내용을 토대로 아이드림파크의 공간 구성과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간을 만드는 과정에서 현장 사례만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도 반영하고 있다.구는 앞서 아동·보육·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공간 구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주 현장점검 결과에 주민 의견을 더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제주 방문에서는 아이드림파크와 함께 대덕구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과 대중교통 분야의 운영 현장도 살폈다.재활용도움센터에서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식과 전담인력 운영, 주민 이용방식 등을 확인하고 대덕구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 플랫폼과 인공지능 무인회수기 등 기존 자원순환 사업과 비교했다.특히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방식에 주목했다.구는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고려해 기존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할 계획이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제주지역의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 현장을 찾아 실제 승하차 방식과 정류장 구조, 이용자 동선 등을 확인했다.대덕구는 이용 편의와 환승 효율 측면에서 대덕의 교통환경에 참고할 수 있는 사항을 점검하고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처음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며 “실제 운영되는 시설을 직접 보면서 좋은 점뿐 아니라 불편한 부분도 함께 확인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덕에 맞는 아이드림파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자원순환과 교통 분야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충분히 검토해 대덕의 여건에 맞게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 관내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최 위원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특히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을 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복지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30년째 표류와 설계 변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트램'의 기술적 안전성과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재검증하고 표준 방식인 '가선 트램'과의 객관적 비교를 촉구하는 공론의 장이 열렸다.대전광역시의회는 22일 오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계, 교통 전문가, 시민단체 및 시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착공 20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차량 형식승인 지연과 제작 중단, 천문학적인 운영비 증가 우려, 수소 충전 인프라 미확정 등 구조적 문제가 잇따라 불거짐에 따라, 대전 트램 사업의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영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 도시철도 트램,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현재 수소트램 방식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이 연구위원은 “전 세계 400여 개 트램 운영 도시 중 90% 이상이 안전성과 경제성이 100년 넘게 검증된 가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음에도, 대전시는 정량적 비교분석 없이 '도시미관 저해'라는 주관적 판단만으로 가선 방식을 원천 배제했다”고 지적했다.특히 수소트램 도입에 따른 재정적 '비용 청구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수소트램은 81톤에 달하는 무거운 만차중량으로 인해 노반 및 교량 7개소의 전면 보강이 필요해 건설비가 급증하고 차량 구입비 역시 일반트램의 2.5배가 넘는 편성당 약 85억원에 달한다.또한 당초 대전시가 가정한 수소 가격도 현재 시장 시세를 반영할 경우 연간 연료비만 약 150억원에 육박해 가선 트램 대비 40년간 50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꼬집었다.이 연구위원은 수소트램 선택으로 인해 대전시가 40년간 추가로 짊어져야 할 비용은 최소 1조 538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또한, 초고압 수소탱크를 얹은 차량이 테미고개·불티고개 등 밀폐 지하 터널 구간을 통과할 때의 화재·폭발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기술기준 부재, 하루 3톤 이상의 수소를 공급할 충전시설 부지 미확정, 연축기지 1개소 의존에 따른 위험 등도 핵심 난제로 지적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지금이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고 리스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일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시가 정보 공개와 시민 숙의 공론화 과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하경옥 의원은 발제 내용을 정리하며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00년 이상 대전의 도시 공간구조를 결정지을 핵심 프로젝트”며 “치열한 문제 제기와 대안들이 대전시 행정에 온전히 전달되어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100년 앞을 내다보는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의 발로 완성되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소속 김현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김현수 선수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제2복식 주자로 출전해 이하늘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이날 한국은 제1복식에서 이현권·박재규 조가 대만에 3-5로 패했지만, 단식에 나선 김진웅 선수가 4-3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어 제2복식에 출전한 김현수·이하늘 조가 0-5로 패하며 최종 스코어 1-2로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번 대회 정구 단체전은 별도의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에 동메달을 수여함에 따라, 김현수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 선수는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김현수 선수는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황인호 동구청장님과 담당부서 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 생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수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랜 시간 동구청 정구팀의 든든한 주장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만큼,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현수 선수는 귀국 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하며 올해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선화별관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실·과장과 동장 등 부서장 48명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공공부문 AI 전환 정책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조직의 업무 방식을 결정하는 부서장들이 먼저 AI를 이해하고 직접 활용하도록 해, 구청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AI 행정을 이끄는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취지다.교육은 회차별 24명씩 2회, 4시간씩 진행됐으며 교육생 각자의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무형 실습으로 운영됐다.특히 업무 중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반복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AI 업무도구’로 구현해 보는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완성된 결과물은 교육 마지막 시간에 함께 공유해 업무 적용성과 보안 측면을 점검하고 보완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서장은 “AI를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내 업무 중 무엇을 AI에 맡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부서 직원들과도 함께 활용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제선 중구청장은 “AI 전환은 기술 도입만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부서장들이 먼저 AI를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하고 구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행정 역량을 꾸준히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상황실은 교통·청소·재난·의료 등 6개 분야에서 총 72명이 투입되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특히 재난안전 상황실은 24시간 체계로 운영되어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시 전파와 긴급 대응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구는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소 안내, 귀향 여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속에서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어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