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1월 15일 오후 1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기념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참가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신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는 유럽·아시아·미국의 3개 대륙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함께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 최초로 대전에서 열린다.시는 온시민 에너지 걷기 한마당을 통해 태양광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의미도 되새긴다는 목표이다.걷기 한마당은 한밭수목원 일원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 스탬프 워킹투어와 ‘도전 에너지 OX퀴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순위 경쟁이 아닌 완보와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태양광과 재생에너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체험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태양광 전기자동차 체험, 자전거 발전 솜사탕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 룰렛, 종이의자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완보자와 우수 참가자에게는 온통대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태양광총회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에너지 축제”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정부 및 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 4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제9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5조에 따라 등록의무자가 된 날부터 2개월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등록의무자가 된 날 현재의 재산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이에 따라, 정부 공개 대상자 총 4명의 재산등록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총 39명은 대전광역시 공보 및 홈페이지에 공개됐고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한 제9회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43명의 가구당 평균 재산은 11억 8832만원이다.신고된 재산등록 사항은 ‘공직자윤리법’ 제8조에 따라 공개 후 3개월 이내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되며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착한가격업소 결제하면 5% 추가 캐시백은 중복 적용안돼 - 대전시는 10월과 11월 모든 시민에게 온통대전 기본 10% 캐시백 혜택 지원을 이어간다.여기에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이용자,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3%가 추가되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돼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복지대상자는 기본 10%에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며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결제하는 경우에도 3%가 추가돼 총 13%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7077개소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누락된 점포는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도 3%의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신청일 기준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면 기본 10%에 3%가 추가된다.추가캐시백은 지원 대상 등록일로부터 1년간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에서는 5%가 추가돼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추가캐시백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다만, 추가캐시백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여러 추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별 적용 기준에 따라 3% 또는 5% 중 하나만 추가된다.예를 들어 복지대상자가 전통시장 내 가맹점에서 온통대전을 사용하더라도 3%와 3%가 합산돼 16%가 되는 것은 아니다.10월부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모든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15%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을 제공했지만, 10~11월에는 전 시민에게 기본 10%를 제공하고 추가 지원 대상에 한해 3~5%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따라서 일반 시민은 10%의 캐시백을 받고 복지대상자나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는 13%,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캐시백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9월에는 전 시민에게 15% 캐시백을 지원했다면, 10월부터는 기본 혜택은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에 추가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이 추가캐시백 대상인지 확인하시고 온통대전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한 달간 전 시민에게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에 따라 온통대전 이용자는 1만 9000여명, 가맹점은 430개소 증가했다.또한 앱 이용자는 일평균 10만 2000명을 기록하는 등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2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예비군육성지원금 심의·의결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육군 제1970부대 3대대 △서부교육지원청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등 기관장을 포함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의장인 전문학 서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예비군육성지원금은 지역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내년도 예비군 교육 및 훈련 환경 개선, 장비 확충, 예비군 대상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참석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금 규모와 집행 방향을 심의·의결했다.전문학 청장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하려면 평소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KAIST 명상과학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하트스마일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마음건강 프로그램이다.KAIST 명상과학연구소가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는 전문 명상 지도자와 운영 물품을 지원하며 서구보건소가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하트스마일명상은 전통적인 자비명상에 정신의학·심리학 ·뇌과학 등의 연구를 접목한 현대적 명상 프로그램으로 미소·호흡·감사·수용·자비 등을 통해 내면의 편안함을 경험하도록 돕는다.10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구보건소 6층 대강당에서 총 8회 열린다.△감각 알아차림 △감정의 이해 △생각과 메타인지 △자기돌봄과 자비 등을 주제로 명상한 명상이 진행된다.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주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 14일까지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전문학 청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과 사업이 미칠 영향을 먼저 살피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실·국별 현안 보고를 받은 뒤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비롯해 대형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대덕대로 일원의 트램 공사로 장기간 차로 통제가 예상되는 것과 관련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장기간 통제하는 문제인 만큼 단순히 공사 일정을 알리는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사 필요성과 방식, 기간은 물론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며 별도의 교통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허태정 시장은 “행정적인 시각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회도로와 교통정보 등 충분한 사전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선정된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등 미래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주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도 결정되고 주요 사업들이 하나하나 실행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요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강조했다.민생 분야에서는 온통대전을 비롯한 시민참여형 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짚었다.허태정 시장은 시민참여 마일리지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액 자체의 혜택보다 직접 참여해 무언가를 성취해 나가는 재미를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AI를 활용한 행정혁신에 대해서는 업무 편의성 향상을 넘어 조직 운영과 대시민 서비스 변화까지 함께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AI 도입으로 조직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업무 효율성과 인력 재배치 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정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주문했다.허태정 시장은 “과거에는 보도자료 한 장이면 됐지만 이제는 언론 보도와 뉴미디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각 실·국이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정착시킬 것을 지시했다.이 외에도 △청년정책의 다양성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대덕구청 이전부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성 면밀 검토 △K-관광개발 국가계획과 연계한 대전형 관광 콘텐츠 발굴 △전력시설 확충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 및 갈등 중재 △120콜센터 직영 전환과 고용승계의 신속한 추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대응과 실질적인 권한 강화 등을 주문했다.특히 충청광역연합과 관련해서는 “형태만 남아 있는 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체계로 가야 한다”며 대전이 중심이 돼 충청권 공동사업과 경제·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법 논의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허태정 시장은 끝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3개월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일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대전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경영 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정책 전달조직으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김신웅 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근준 한남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안부용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장, 김유현 한밭협동조합연합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장, 김우섭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 사무총장, 이기도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서구지부장, 김공섭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중구지부장, 박정희 소상공인연합회 대전대덕구지부장, 최영숙 대전광역시 소상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로 진솔한 의견을 개진했다.참석자들은 △신속한 정책 정보 획득 창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정책 △정책소통공간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연계 전달체계 구축 △업종·연령 구분 없이 소상공인이 접근하고 신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소상공인연합회 대전지회와 지부의 활성화 및 기능 강화 등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시 10개 사업체 중 9개가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기저를 이루고 있음에도, 창업 비율만큼 폐업 비율이 높다는 사실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미”고 언급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8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장운동경기부 김현수 선수와 양동훈 감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은 김현수 선수와 양동훈 감독에게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김현수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양동훈 감독은 동구청 정구팀을 이끌며 대통령기 단체전 1위와 국무총리기 2위, 전국체육대회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선수단을 지도해 왔다.올해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현수 선수는 “동구청 소속으로 국가대표의 꿈을 이루고 아시안게임에서 두 차례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그동안 응원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코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서도 힘차게 도전하겠다”고 말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국가대표로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동구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수 선수와 곁에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양동훈 감독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과 선수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우송대학교 정문 앞 일원 상권을 ‘자양동 우송삼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28일 상인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이날 지정서 전달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과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으며 상권 환경개선과 청년·대학 연계 축제, 특화거리 조성 등 우송삼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자양동 우송삼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정문 맞은편과 우송삼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학가 상권으로 외식업과 서비스업 등 약 148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이번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부처 및 지자체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 신청 △공동마케팅 및 브랜드화 지원 등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우송삼거리 일대는 대학과 지역 상권이 맞닿아 있는 자양동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이라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대학가의 특색을 살린 활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