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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소재 기업 3개사와 약 734억원 규모의 투자와 1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 황석용 파미 대표, 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대덕구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산업단지,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증설하기 위해 약 7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대전시는 기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은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009년 대덕연구단지에서 설립된 액스비스는 독자적인 광학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한 산업용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대전산단에 433억원을 투자해 신사옥과 공장을 건립 중이며 향후 배터리·반도체·로봇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인접 부지에 공장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파미는 1998년 설립된 대전 소재 반도체·전자부품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표면 실장 기술부터 반도체 공정까지 적용되는 2D 3D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독자적인 3D 레이저 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 제조·연구시설을 신설할 계획이다.한솔제지 는 1965년 설립된 국내 대표 종합제지기업으로 산업용지·인쇄용지·특수지·감열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대전·신탄진·천안·장항 등 국내 4개 거점에서 다양한 종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최근에는 나노셀룰로오스 등 지속 가능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과 이차전지용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산 설비를 확충하기 위해 대전공장에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동력”이라며 “기업들이 대전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괴동 일원에 재활용집하장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총 2천만원의 구비가 투입된다.설치 대상지는 삼괴동 197-13번지 일원으로 종이류, 병류, 캔류, 플라스틱류, 투명페트병류 등 재활용품 6종을 종류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농촌마을 특성상 생활폐기물 수거 주기가 길고 분리배출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재활용품 혼합 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중 도로점용허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설치 후에는 사업을 제안한 산내동 18통장을 관리자로 지정해 시설을 운영할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직원들에게 명절맞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전 청장은 “이번 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응급진료, 취약계층 지원, 생활 쓰레기, 교통 및 주차 등 구민 생활에 공백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점검을 당부드린다”며 “연휴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직원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지역 첫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그동안 축적해 온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로 연결해 대한민국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원 이상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대상지는 죽동산업단지, 대덕테크노밸리, 안산국방산업단지, 대전방산혁신종합지원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일원을 아우르는 총 803만㎡ 규모다.주 사업 분야는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의 국산화 추진이다.대덕특구의 연구개발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화로 연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D&A 등 앵커기업의 생산체계와 연계해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방산 핵심 소재․부품 기술개발 및 국산화 △시험․평가․인증 지원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 △기술사업화․양산 △국내외 방산 공급망 진입 등을 중점 지원한다.이번 성과는 민선 7기부터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시작하며 오랜 시간 방산사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대전테크노파크,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방산기업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의 국방 R&D 역량과 기업·산업 인프라를 결집해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아왔다.민선 9기 출범 이후에는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역점과제로 추진하며 정부와 국회, 지역 산․학․연․군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서 지역 정치권에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충청권 반도체 초광역 협력 간담회에서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에 특화단지 지정을 공식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지난 8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7명 전원이 공동주최로 나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힘을 보탰고 대전시․유관기관․방산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총력전을 펼쳤다.시는 이번 선정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후속 작업을 본격화한다.앵커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핵심부품의 국산화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방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9기 공약인 ‘방산AX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우수 방산기업 유치와 지역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고 방산 공급망 진입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결과는 대전시와 연구기관, 대학, 군 그리고 기업들이 한마음으로 치열하게 뛰어준 덕분”이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손을 잡고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할 ‘2027년 대전배달강좌’강사 360여명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강좌 5개 분야 330여명과 특별강좌 1개 분야 30여명이다.일반강좌는 △기초문해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분야이며 특별강좌는 △시민참여 분야이다.지원 희망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공지사항에서 9월 21일부터 지원서와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기간 내 대전시민대학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배달강좌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를 대상으로 12월 사업 운영 방향과 강사활동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배달강좌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농촌지역 주민 등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특히 배달강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습자의 특성과 학습환경을 이해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촉진자로 활동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찾아가는 순회문고 운영 등 독서문화 저변 확대 공로 - 한밭도서관은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밭도서관은 1989년 개관 이후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변화하는 독서문화 환경과 시민의 문화적 수요에 발맞춰 도서관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동대전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등 변화하는 시민의 수요에 대응해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했다.또한 생애주기별 시민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자료실과 시각장애인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의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부대와 교정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문고를 운영하는 등 독서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혀왔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으로 한밭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민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나 책과 문화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을 막고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대전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상황실 6개 반을 통해 24시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장관감염증, A형간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장티푸스 등 △호흡기감염병인 백일해, 수두, 성홍열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다.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 등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신생아 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의가 상시 대기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분만 및 진료에 즉각 대응한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의료안전망을 가동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인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명절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두지 않으며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등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1호 하늘강, 2호 소나무풍경, 3호 월든, 4호 공휴일 5호 그곳에, 6호 풍류소제, 7호 커피하우스, 8호 대전신세계, 9호 부엔까미노, 10호 시은우, 11호 커피가, 12호 모루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여기에 숙박을 겸한 ‘가든스테이’를 도입해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올해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팬지·비올라·코리우스·국화 등의 계절 꽃묘를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정원당 200본씩, 약 5000본을 공급했다.정원의 계절감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정원문화를 다각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교육·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이 개인의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정원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며“시민의 손길과 참여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처음 선발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전시는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중 한 곳에 소속되어 심도 있는 정책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청년의회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4개 분과위원회별로 각 25명씩 선발하되,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무작위 층화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장애인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자를 분과별로 2명씩 우선 선발해 소외되는 목소리가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예정이다.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 모집은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 간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한 추첨 된 선발자는 10월 15일에 대전청년포털에 공고하며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10월 22일에 최종 청년의원 선발자를 발표한다.한편 대전시는 선발된 청년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책학교 운영, 시정 정책현장 방문, 청년정책 선진지 연수,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분과위원회 중심의 활발한 정책활동을 위해 회의참석수당과 여비,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참신한 해결책이 곧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제1대 대전 청년의회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온전히 구현해 내는 혁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선발된 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넷째 주에 청년의원 위촉식과 출범식을 개최하고 11월부터 청년의회 총회 및 분과위원회 등의 활동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대전시는 총사업비 약 513억원을 투입해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2020년 11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주민과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이번 임시 개통으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이 연결돼 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기업 입주와 산업활동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임시 개통 이후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지원도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통 전까지 시설물과 교통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금고동 제2매립장 1단계 조성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 약 34만㎥를 매각해 세외수입 37억원을 확보했다.발파암: 터널 공사 등에서 발생한 암석으로 잘게 분쇄하면 콘크리트용 골재로 활용 가능당초 시는 터파기 등 부지 조성 공사에서 발생하는 토사나 암석은 사토로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암석을 재활용해 재정수입으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재수립해 2년간 진행했다.이 결과 2024년 11월에 발파암 매각을 시작해 2억원, 2025년 23억원, 2026년 9월까지 12억원 등 약 2년 동안 총 37억원을 대전시 세외수입으로 징수할 수 있었다.매각 과정에서 일부 불량 암질이 발생하고 건설 경기 침체로 발파암 매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매입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원활한 매각으로 이어졌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해 암석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세외수입을 창출한 적극 행정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해 재정 확충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금고동 제2매립장 1단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829억원을 투입해 매립부지 23만㎡, 매립량 598만㎥ 규모의 매립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3년 4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2월 매립장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 1월부터 대전시 생활폐기물이 매립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이번 추석 연휴 동안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한다.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개정·시행 중인‘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적용한다.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혼선을 줄여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시민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대전시와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119 △120 △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철저한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개정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