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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대한전기숙련기능인협회가 29일 장동·와동 일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협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했다.봉사 대상 가구는 대부분 고령자가 거주하는 노후주택으로 오랜 기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전기시설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다.특히 낡은 차단기와 전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컸으며 일부 가구는 조명 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열악한 환경이었다.이에 협회는 차단기를 교체하고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콘센트·배선 정비 등을 진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권대현 대한전기숙련기능협회장은 “이번 정비가 화재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성태현 회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8일 회덕향교에서 성현께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김찬술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이번 고유제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 유림 등이 참석했으며 제복 입기, 손 씻기, 향 피우기, 잔 올리기, 축문 낭송, 재배 순으로 진행됐다.회덕향교 전교와 유림들은 김찬술 구청장과 함께 전통 의례에 참여하며 새롭게 출범한 대덕구의 앞날을 기원했다.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고유제 봉행을 마친 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회덕향교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든든 대덕, 구민이 중심이다'라는 슬로건처럼 구민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일 KT&G 대전공장으로부터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성금 9200만원을 기탁받았다.기탁된 성금은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일부는 12개 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장재홍 KT&G 대전공장장은 “혹한기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KT&G 대전공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KT&G 대전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T&G는 매년 겨울 ‘KT&G 상상 나눔 온정’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KT&G 본사와 영업기관, 제조공장이 함께 참여해 월동용품·생계비 지원, 시설개선 등 약 20억원 규모의 전국적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가 활용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2월 1~2일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부동산 계약 경험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전세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선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는 송촌고등학교와 이문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 △나에게 맞는 주거 선택 기준 △계약 단계별 필수 점검 사항 △전세사기 유형 및 예방·대처법 등 실생활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로 구성됐다.특히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소속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사회인인 고3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부동산 지식을 심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는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해 인증 유효기간이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 연장됐다고 밝혔다.‘가족친화 우수기관’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제도다.구는 올해 7월 서류심사, 9월 현장심사 및 구청장 인터뷰, 11월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를 순차적으로 통과했으며, 최종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가족친화경영 체계 구축 △가족친화 제도 운영의 내실화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덕구는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을 꾸준히 통과하며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은 대덕구가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 보건소가 올해 각종 건강증진사업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역 건강지표 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대덕구가 추진해 온 주민 체감형 건강증진 환경 조성 및 지역 기반 건강관리체계 구축의 성과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확인된 것이다.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 사업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019년 9월 문을 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기관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 건강지도자 양성,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건강증진의 핵심기관으로 자리잡았다.특히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주도 건강활동 조직화,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축, 건강지표 향상 기여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네크워크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건강지표 향상에 기여한 점도 인정됐다.대덕구보건소는 ICT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자가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발굴해 교육과 상담,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격차 해소에 힘써왔다.구는 대전 최초 ‘내 손안의 건강수첩’을 도입해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복약 지도 관리,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만성질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앱과 활동량계를 연계한 실시간 건강관리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일차 의료기관과 협력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건강상담실’ 운영, 혈압·혈당계 대여 및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등 생활 밀착형 건강지원도 강화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숨은 고혈압·숨은 당뇨 찾기’ 교육·캠페인, 방문 약물관리 서비스 ‘찾아가는 약다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대덕구보건소는 영양 취약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아동, 청년 1인가구, 취약계층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영양 취약군을 적극 발굴·지원하며 실질적인 식생활 개선에 힘써왔다.먼저 대덕구보건소가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 ‘튼튼새싹 건강교실’은 영유아, 학령기 아동, 청소년 등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영양+운동’을 결합한 통합 교육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청년 1인가구를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는 조리실습, 건강식단 챌린지, 레시피북 QR코드 제공 등 자가영양관리 능력을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돼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관·사업체 등 찾아가는 ‘건강더하기 영양교실’은 영양교육을 제공해 실제 식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대덕구보건소는 올해 국민 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영양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덕구의 비만예방관리사업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덕구보건소는 성인 비만율 증가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해 운동·영양·생활습관을 아우르는 다각적 접근을 강화해왔다.우선 남부권역 걷기동아리 운영과 ‘줍깅’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건강 취약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동아리를 구성해 운동·영양·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남부권역 ‘걷기 좋은 길’ 4개 코스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모바일 인증 기반의 온라인 걷기 참여가 확대되는 등 주민 참여도도 높아졌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대덕구는 걷기 실천율, 비만율, 영양표시 활용률 등 주요 건강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는 그동안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 기반의 권역별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은 우리 구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특성에 맞춘 체계적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확대해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1일 에스텍아이앤씨로부터 대덕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긴급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박길현 에스텍아이앤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텍아이앤씨는 빌딩자동화, 정보통신시스템, 사무자동화 등 주요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생산성 향상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비용 절감 등의 빌딩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자동화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가 지역자활센터 10개 사업단을 ‘건강마을 가맹점’으로 지정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에 건강마을 가맹점은 지역자활센터 산하 오백국수, 덕구네마카롱, 투고샐러드, 블루닷카페, 놀라운 하루, 덕구크리닝 등 총 10곳으로, 주민생활권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접근성을 높였다.구는 각 가맹점에 건강 홍보대와 건강지도자를 배치했다. 건강 홍보대에는 대덕구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심뇌혈관·만성질환·비만 예방관리 △식생활·신체활동 관리 △투약관리 등 생활밀착형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또한, 건강지도자는 △센터 사업 안내 △생활 속 건강 실천법 안내 △건강프로그램 연계 등 주민의 ‘생활 속 건강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건강은 동네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지속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 ‘건강학교’를 통해 건강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을 자활센터 사업단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건강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초고령사회가 빠르게 현실화되면서 지방정부마다 차별화된 돌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대덕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돌봄-의료-주거’를 통합한 대덕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복지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특히 대덕구는 기존 노인 중심 서비스를 넘어 1인 가구·장애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의 생활밀착형 모델을 완성해 통합돌봄 선도도시로 자리 잡았다.대덕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돌봄건강학교’를 운영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돌봄건강학교는 건강·돌봄·복지 기능을 한 곳에 통합한 노인 친화형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현재 대덕·중리·법동 3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다.실버체조·유산소 운동 등 신체건강 유지 프로그램, 우울증·치매예방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 영양공급 및 자조집단 지원 등 관계망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 기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성과 역시 뚜렷하다. 신체·정신건강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체성분 검사 결과 어르신 70.1%가 건강 개선·유지, 우울 지수는 86.5% 감소·유지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는 77%가 건강의 개선 및 유지됐으며, 우울 지수는 79% 감소라는 효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2023~2025년까지 벤치마킹 방문 44회, 외부 강의 요청 34회 등 전국 확산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아울러 대덕구는 이 모델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장해 ‘찾아가는 장애인 돌봄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음악치료, 마음구호 집단 상담,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건강권을 강화하고 있다.대덕구는 병원 퇴원 전–퇴원–가정 복귀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대덕구가 시행하고 있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는 의료사회복지사–행정–방문의료가 연결되는 지역 최초 모델이다.퇴원 전 단계에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방문 의료·재활·영양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복귀를 돕고 있다.구는 서비스 시행 후 101명의 환자를 지원, 재입원 예방 효과를 높였다.또한, 2023년 10월 문을 연 ‘대덕구 방문의료지원센터’는 양·한방 협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 운영,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제공 등 차별화된 의료복지 체계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282명에게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으며, 병원-가정-행정이 연계된 ‘연속적 돌봄체계’을 정착시켰다.대덕구는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결합한 ‘케어안심주택 늘봄채’를 통해 새로운 고령친화 주거 모델을 선보였다.‘늘봄채’는 11가구가 입주한 고령자 전용 임대주택으로, ‘늘 봄처럼 따뜻하게 어르신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주택 내에는 상담실, 공유주방, 건강관리실, 문화공간 등 생활밀착형 공유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입주 어르신의 돌봄 욕구에 따라 노인 친화형 주거환경 조성, 마을 돌봄 서비스, 방문의료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이러한 지원을 기반으로 케어안심주택 늘봄채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안정적 주거 기반과 일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대덕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1월부터 ‘모바일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비대면 안부확인 체계를 구축했다.홀몸 어르신, 중장년 단독가구 등이 일정 기간 통화 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콜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즉시 위험신호가 통보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현재 931명이 등록해 실시간 위험 신호를 관리받고 있다.또한 대전시 최초 장애인쉼터를 개소해 재활치료, 여가, 자립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2024년 12월 조성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이며, 장애인 특성 맞춤 프로그램, 자조모임 지원, 재활치료실 운영, 음파운동기구·근력운동기구 등 재활 장비 구비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대덕구는 노인 중심 돌봄체계를 넘어 고립 위험 1인 가구, 의료·재활이 필요한 장애인, 지역 돌봄 사각지대 주민 전반까지 포괄하는 ‘대상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 통합돌봄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며 “돌봄·의료·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주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7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대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주회는 ‘여자의 자격’을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며, 여성의 삶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가치와 자격을 지닌다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연주회에서는 가곡뿐 아니라 친숙한 대중가요와 뮤지컬 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무대에 올랐다.특히 하모니카 연주자 류선웅이 특별 출연해 감동의 연주를 선사했으며, 합창단원들은 직접 준비한 안무를 더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합창단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의 행복과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02년 창단된 대덕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완성도 높은 화음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등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예술을 기반으로 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설명 :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27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대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앞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 설명 :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대덕구여성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을 선보이고 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7일 열린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시상식에서 가족친화과 김영례 팀장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사진 자료 : 11.28. 오후 1시 30분 추가 발송]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창의적인 민원 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민원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한다.대덕구는 2023년 대상, 2024년 본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민원행정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본상을 수상한 김영례 팀장은 2002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23년간 친절, 공정,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특히 전국 최초 ‘돌봄건강학교’, 대전 최초 ‘방문의료센터’구축,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심쿵시그널’, ‘결혼아카데미’, 중부권 최초 ‘온가족 유아차런데이’등 다양한 정책을 기획, 운영하며 혁신 행정을 이끌었다.또한, 최근 4년간 공모사업을 통해 국·시비 3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지역 주민 복지 확대에 기여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3년 연속 민원봉사대상 수상은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힘써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이자, 대덕구 민원행정체계가 안정적으로 우수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8일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18회 자립생활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자료 : 11. 28. 오후 1시 30분 추가 발송]‘장애인자립생활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주요 성과를 결산하고 모범장애인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자립생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문선우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는 “올해도 주민, 기관, 후원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자립생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지원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 주신 모범장애인 유공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동료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권익옹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Y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