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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후반기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가결했고 세종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과 세종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 은 각각 내용 조정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회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12차례 회기, 총 52회 회의를 통해, 예산 결산을 예비심사했고 조례안 등 28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세종시의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세종합강캠핑장 수해복구 현장을 비롯해 북부권 주요 거점시설, 세종 유기동물 보호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24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업무를 점검하고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세종시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후반기 주요 제정 조례로는 세종시 축산환경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세종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지원 조례 세종시 신산업 기술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 세종시 고령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 조례 등이 있다.김재형 위원장은 끝으로 "산업건설위원회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경제, 농업, 도시 주택, 도로 교통, 환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왔다"며 "그간 마련한 정책과 제도가 세종시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세종고수학당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기관을 모집한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세종고수학당은 관내 경영컨설팅 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모집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중 경영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5일까지다.컨설팅은 다음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방식으로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재무회계 분야는 회계처리와 예산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인사노무 분야는 근로기준, 복무관리, 인사 운영체계 점검과 노무 리스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정 기관에는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필요 시 추가 컨설팅 연계와 향후 사회서비스원 컨설팅 사업 참여기관 선정 시 우선 고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세종복지다옴을 통해 접수하고 오프라인은 신청서류를 메일이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고수학당은 단순한 일회성 자문을 넘어 지역 내 컨설팅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서비스 현장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재무회계와 인사노무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로 문의하면 된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통합돌봄지원 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안부를 담은 건강한 한 끼'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대평동지사협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대한 일대일 결연을 통해 매달 식료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에는 대상 독거노인에게 과일을 비롯한 각종 식료품을 직접 전하고 이 과정에서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고령 인구 증가로 식사와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늘어나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주문이다.그러면서 그는 이응패스를 충청권 전체로 확대하는 개념의 ‘충청권 광역교통패스’의 도입이나 금강수목원, 청남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 할인 혜택을 4개 시도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5극 3특 국정과제 추진과 시도 통합의 출발점은 충청광역연합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세종시와 충청권 모두의 발전이라는 사명감 아래에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자”고 밝혔다.이어 그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추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문화 향유를 적극 장려할 것을 주문했다.정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 매주 마지막 수요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세종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문화가 있는 날 시범도시로 지정됐다.최민호 시장은 “문화를 단순 공연, 영화 등에 국한하지 말고 외식 문화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며 “실국 직원들에게도 매주 수요일마다 연차 사용을 장려하면서 문화 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와 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증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실증 성과를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안신일 위원은 "무인 자율주행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기초 참고 자료를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탑승객 현황, 돌발 상황 발생 빈도 및 현황 등 운행 데이터와 안전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자율주행에 가장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만큼 향후 완전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해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경호 세종시립요양원장은 "공연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요양원 전체에 퍼지는 듯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문화예술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업무경감 지원’사업을 2026학년도에 더욱 내실화해 3월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본 사업은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 필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큰 수영장 일정 조율과 예약 전세버스 입찰 보조 인력 채용 등의 업무를학교지원본부가 직접 수행해 2025학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입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도입 2년 차를 맞은 올해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바탕으로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한 효율적인 일정 배정과 현장 맞춤형 인력 배치로 지원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14개 수영장과 57개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수영장별 수용 인원 파악과 학교별 희망 일정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 일정을 배정함으로써,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교원의 수영장 예약 업무 부담을 해소해 학생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해 3월 31일부터 이동 거리 1.5km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춘 최적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45인승 임차 버스 배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학교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생존수영 보조 인력 운영도 계속 지원한다.보조 인력을 직접 선발 배치해, 탈의실에서의 학생 활동과 수영장 도착 전후 교사의 학생 인솔 지도 등을 지원함으로써 교사의 학생 관리 부담을 줄인다.이미자 본부장은“초등 생존수영 지원 사업은 ‘학교 중심 동행 지원’이라는 학교지원본부의 목표 아래, 선생님을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려보내 드리는 교육 본질 회복의 과정.”이라며 “세종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내실 있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 시설 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교보건법 및 관련 지침에 따라 학교 실내공기질을 체계적으로 측정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며 건축자재, 교육기자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철저히 점검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점검 대상은 세종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총 172개교 전체 학교시설이며 이 중 신 증 개축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 123개교 대상으로는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교육청은 상 하반기 정기 특별점검을 통해 학교 실내공기질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학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준에 해당하는 총 20개 항목이며 정기점검에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특별점검에서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해당한다.또한, 점검과 함께 환기기준, 항목별 저감대책 등 학교 현장에 맞는 공기질 관리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기정화장치 가동률 제고 및 공기질 관리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박영신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공간의 공기질 관리는 건강권 보장과 학습 효율 증진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늘벗학교는 2026년 3월 16일 교내에서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 지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학대, 방임, 가정폭력 등 가정적 위기 상황과 학교 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학업 중단 위험에 처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전문적인 상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정형 Wee센터 운영을 맡아 수행하게된다.세종늘벗학교 '가정형 Wee센터'는 세종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52에 위치한 720 규모의 기숙형 시설로 1층 남학생 센터와 2층 여학생 공간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이 센터 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상담과 교육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성장,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고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한다.또한,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보호와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세종늘벗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삶과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다움 사회적협동조합 역시 지역사회 기반 교육, 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 운영에 참여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학생의 생활 안정과 교육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옥남 세종늘벗학교장은 "가정형 Wee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관내 초 중 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AI 중점학교’는 ‘AI 정보교육 선도형’, ‘AI 정보교육 중심형’, ‘문화확산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세종시 내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참여한다.AI 정보교육 선도형: 조치원교동초, 보람초 등 초등학교 4개교가 지정됐으며 학교당 1억 5500만원을 지원해 AI 전용 교실 구축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한다.AI 정보교육 중심형: 초 중 고 15개교가 참여하며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AI 정보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 운영한다.문화확산형: 총 23개교가 지정되어 창의적 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학교 내 인공지능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정보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의 실질적인 내실화를 추진한다.초등학교 5~6학년은 정보 수업을 68시간 이상 편성하고 중학교는 정보 교과 수업 시수를 102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고등학교에서도 AI 관련 과목을 필수 운영하거나 매 학기 편성하도록 권장해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학생 주도의 자발적 탐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탐구동아리 ‘이도학생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인근 대학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 해커톤 대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와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한다.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교원의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와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세종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AI 중점학교’를 운영하며 미래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데이터 기반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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