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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8월 3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42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면서 한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움의 뜻을 함께한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으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르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9일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 단계뿐만 아니라 중학교 학력 취득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염원하는 충청권 민·관·정과 전국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국회에 울려 퍼졌다.세종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 전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충청권 시도지사의 결의사, 시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연대사, 국회의원의 입법결의에 이어 국회 주요 인사와 전국 시민사회 대표의 제정 지지가 이어졌다.맨 먼저 충청권 시도지사로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인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는 결의사를 낭독했다.이어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과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도 연대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특별법 연내 제정에 한목소리를 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황운하 의원도 연단에 올라 특별법 연내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절차를 완수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의원과 복기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장종태·이재관·이강일·이연희·전은수 의원 등 국가균형발전에 깊은 신념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연단에 올라 특별법 제정 지지를 선언했다.특히 이날 결의대회의 주역인 전국 시민사회 대표로는 지형일 대한민국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윤희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참여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모든 참가자 발언에 이어 연단에 오른 조상호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전략으로써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출발점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조상호 시장은 “우리가 어느 한 시대를, 국면을 넘어서는 역사의 의미가 담긴 중대한 사건이 바로 행정수도”며 “오늘 우리는 5천만의 꿈을 모아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외치며 그 시작을 알렸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는 그날까지 우리 세종시민과 550만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민, 경기도민 모두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다.끝으로 1000여명의 참석자들은 9월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세종의 행정수도 지위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동행동 선언문을 낭독했다.이들은 공동행동 선언을 통해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대국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27명의 선수단이 출전함을 밝혔다.이번 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8개 정식 종목으로 각 시·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은 지난 1월 열린 사전경기에서 은 1, 동 1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또한 지난 23일 열린 아이스하키 12세이하부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포항엔젤스에게 3대 0으로 크게 이기며 해당 종별 최초 메달 획득이라는 가능성을 보였다.본경기에서도 세종시 소속 선수들의 호성적은 이어질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피겨스케이트, 스키 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이 기대되며,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대학·일반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한 이번 동계체육대회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속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이해인·김현겸 선수도 세종특별자치시를 대표하여 출전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5년 연속 동계체육대회에서 매년 최고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도 올림픽 출전 선수를 중심으로 최고 성적이 기대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매해 세종시 선수단은 부족한 동계종목 인프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2월 23일과 2월 24일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작년에 이어 새내기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 지도 교사와 진로전담교사,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연수의 강사는 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을 포함하여 모두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관내 교사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내기 고3 담임교사 대상 연수는 시기별·월별 대입지도 및 상담의 실제, 대입 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세종시 관내 고3 담임 경력 교사가 시기별 대입지도와 구체적인 상담 방법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 노하우를 전수했다.이어 다년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활동을 해 온 교사가 대입지도 시 필요한 정보를 얻는 효율적인 방법과 다양한 대입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고등학교 1·2학년 지도교사 대상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안내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제표 이해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진로교육원 대입지원관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교사가 교육과정 편제표의 중요성과 과목 선택이 대학 진학과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해 현장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실시했다.새로운 202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이 적용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저연차 및 새내기 교사를 위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에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진로교육원은 정확한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과 진로 설계를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교사와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든든한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담’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템 활용 방법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업무 효율화 △수업·평가 및 학급 경영 A to Z △‘셀프 브랜딩으로 교직의 길을 그리다! 나의 교직생애 로드맵‘ 등 10개 과목으로 구성되었다.첫째 날은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환영사 및 특강과 함께 환대 공연을 통해 ‘임용을 앞둔 선생님의 첫 걸음’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어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초·중·특수 선배 교사들이 참여해 임용 첫 해의 실제 경험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예비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로 진행된 ‘선배와의 실전잡담 멘토링’에서는 학교급·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조언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둘째 날에는 인사와 복무, 청렴, 학교 조직의 이해 등 교직 생활의 기본이 되는 내용과 함께, 학교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업무 시스템 활용 방법, 수업과 평가, 학급 운영의 기초부터 한 해 운영 계획까지 폭넓게 다루었다.‘수업·평가 및 학급경영 A to Z’에서는 새 학기 첫날·첫주·첫달 운영 전략을 설계해보고, ‘나의 교직 생애 로드맵’에서는 예비 교사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방향을 돌아보며 교직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설렘을 간직한 채, 현장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단단한 전문성의 출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집합연수는 신규교사를 ‘가르치는 과정’이 아니라, 교사로 맞이하는 과정으로, 환대와 축하 속에서 시작해, 실무 역량으로 이어지는 이 경험이 신규교사들의 첫 학기를 든든히 받쳐주는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이번 집합연수 이후에도 3월 14일까지 원격연수를 이어가며,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이 교직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공지능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하였다.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인공지능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아울러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평가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 학생 지도 방안, 표절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하도록 하여 평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침 개정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평가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컨설팅과 연구활동을 통한 사례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지능 활용 평가와 관련한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단위 점검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는 교육을 지원하는 도구이지 평가의 주체가 될 수 없다.”라며,“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평가 체제를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활성화 연수’, ‘중등 성취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 ‘중등 평가문항 제작 역량강화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 제고를 지속 지원해왔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체제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지침 개정은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정책적 조치다.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평가 설계, 문항 개발 및 채점 보조 활용 등에 대한 연수를 지속 제공하고, 수행평가 시 준수해야 할 절차와 내부 검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미래형 평가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로 가입한 보람동 4곳 업체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신규 가입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정통집 △미미삼겹살 △세종귀빈부동산이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기부 홍보활동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을 부여하고 있다.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5일부터 ‘제9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심정지 환자를 처음 발견했을 때 시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10세 이상의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된다.대회의 취지가 일반인의 대응 능력 향상에 있는 만큼 의료인이나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소방공무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경연은 단순 실습을 넘어,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과정을 하나의 연극처럼 꾸미는 ‘공연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팀은 8인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어진 8분 동안 자유 주제로 상황 대처 능력을 선보여야 한다.심사는 표현력과 주제 전달력을 보는 ‘무대표현’과 정확한 처치 기술을 평가하는 ‘심폐소생술’ 점수를 합산해 진행된다.또한, 심폐소생술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하는 팀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수상팀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되며,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친숙하게 익히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영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의 주요개정사항을 숙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해 효과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와 시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회보장급여 신청 및 사후관리 △국민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복지대상자별 지원사업과 사회복지 유관기관 사업 등을 안내한 뒤, 주요 평가 지표별 작성 방법과 사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참가자들은 교육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지역복지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가 체험형 생태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이번 개편은 지역 생태환경 전시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이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이뤄졌다.방문자센터는 2023년 8월 개소 이후 공원 홍보·안내 중심으로만 운영됐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 생태교육 전문가가 상주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또한 고복자연공원 자연생태관찰장의 상징인 ‘호랑나비’ 포토존이 센터 1∼2층에 각각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과 교감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공원에 실제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제로 한 생물카드도 비치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생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폐실, 나무조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만들기, 보드게임, 활동지 등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이번 개편은 별도 신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지역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그동안 추진된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활용한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방문하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이 시민과 자연을 잇는 생태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 세종연구원이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통계 확충과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자문 등을 위해 추진됐다.이들 기관은 △지역 특화 통계 개발 및 관련 통계 개선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연구·자문 △통계 지식·정보 공유 △대전·세종 통계데이터센터 데이터 활용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상호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현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이 결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설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체계 구축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YTV뉴스[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 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창고 또는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주택은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에게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신청 희망자는 내달 1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예산 범위 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동 지역에 비해 읍면 지역 정주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태”라며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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