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9월 2일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돌림과 방관의 상처를 공감과 용기로 극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체감했다.또한,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협동형 공모전도 활발히 펼쳐졌다.저학년은 ‘고마워라고 말하기’, ‘차례 지키기’, ‘전원 하이파이브’등 일상 속 9개 배려 미션을 일주일간 함께 실천하는 ‘우리반 평화 대작전’을 완수했으며 고학년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체험하며 학급 전체 인증샷을 남기는 ‘사이버스로 사이좋은 우리 반’챌린지에 도전해 즐겁게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다졌다.아울러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이로’ 실천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이 방관자에서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가정과의 연계 역시 돋보였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종 학교폭력 대응 안내 자료를 배부함은 물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및 위기 신호 파악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도전 퀴즈왕’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인성 교육 실천을 이끌어냈다.이번 주간을 통해 도담초등학교는 ‘학급별 평화 미션 달성판’과 ‘사이버스 메타버스 인증 작품’등 학생들의 따뜻한 협동과 소통이 담긴 다채로운 결과물을 교내에 남기며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안착시켰다.6학년 윤준상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의 설명과 뮤지컬을 보며 장난으로 치부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사이버스 공모전에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 더 배려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호우피해 예측과 주민대피 알림, 피해지역 파악,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SIREN으로 인해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처 시간을 확보해, 시민 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세종시 정원 2곳이 산림청 ‘2024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의 우수정원으로 꼽혔다. 세종시는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상 2개를 받아 참여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올해는 ‘치유정원:도시와 환경, 인간을 위한 정원’을 주제로 6개월 동안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 남양주, 춘천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2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보람동 광역복지센터에 조성된 ‘수피아팀’의 ‘보람의 울림 정원’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츄팀’의 ‘낙화유정원’ 이 각각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혀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정동 리틀야구장에 조성된 정원은 앞으로도 정원문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제공된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비 사업에 참여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정원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겠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품격있는 정원을 시민 여러분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3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학교별 지각 처리 기준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상병헌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교진 교육감 및 신명희 교육국장을 상대로 △관내 고등학교별 등교 시각과 지각 처리 기준 △대학 입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과목 구성의 적정성 △대학연합 세종 교원캠퍼스 정책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상 의원은 “이번 교육행정질문을 계기로 우리 시 고등학생들이 동등한 조건 아래 학습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고 대학 입시 수요를 고려한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11일 제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관내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여미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자연휴양림은 정찰제와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조용한 환경에서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 사이에 인기가 많지만, 세종시 관내에는 자연휴양림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세종시 금남면에 금강자연휴양림이 있지만, 이곳은 위치만 세종시일 뿐, 실제 소유 및 관리는 충청남도 소관이며 최근에 해당 시설 매각이 결정되어 지금처럼 이용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한 여미전 의원은 자연휴양림 조성 시 레포츠나 레저시설,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캠핑공간 등을 활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세종시 주변의 상권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산림과학회의 학술자료 ‘지역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한 국립자연휴양림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은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는 경우 지역 내외로 생산파급 약 40억원, 소득파급 약 4억 1500만원, 부가가치파급 약 2억 4000만원, 고용파급 28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미전 의원은 전동면 노장리 동림산 산림욕장 일원의 시유림을 언급하며 지난 21년도 개정된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추가적인 토지 매입 없이도 자연휴양림을 설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는 지난 2021년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조성 타당성 용역을 추진했으며 위 시유림은 적지 판정기준 총 150점 중 100점 이상인 101점을 받으며 휴양림을 조성하기에 타당한 곳이라고 인정됐다. 이에 여미전 의원은 “비록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은 중단됐지만, 이로 인한 시민 복지 및 지역명소 조성,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한다면 조성을 포기할 게 아니라, 예산확보를 위해 타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활용 등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여미전 의원은 “도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세종시민들이 숲에서 삶의 여유를 얻고 자연으로 인한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그리고 자연휴양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통해 세종시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방안들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안신일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면서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예산 축소, 지역서점 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먼저 안 의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온오프라인 서점 매출이 40% 이상 늘어나 전국적으로 독서 열풍이 불고 있지만,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예산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비 예산은 2023년도 기준 9억 6천6백 6십만원이었으나, 2024년도에는 123%가 삭감된 4억 3천3백 3십만원으로 2025년도에는 전년도 예산 대비 11%가 삭감된 3억 8천9백 9십 7만원으로 편성되어 시의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책을 공공도서관에서조차 구입하지 못하는 세종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서구입비 예산 축소를 비판했다. 안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가 출범 후부터 시민과 함께 ‘책 읽는 세종’을 기치로 ‘십만양서단’, ‘오감양서단’ 등 독서캠페인을 벌이고 공공도서관을 확충해왔다고 말하며 “세종시는 ‘집을 나서면 도서관’ 이라는 말과 함께 시민 1명당 10.8권의 공공도서관 장서를 보유한 도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지만 현시점에서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사업 중단과 도서구입 예산 축소라는 일이 벌어져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며 세종시의 공공도서관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최근 대전 지역서점의 상징이었던 ‘계룡문고’의 폐업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미 세종시는 지역서점 인증, 우선 계약, 교육청은 청소년 ‘꿈끼카드’ 지역서점 사용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넘어 여민전 이용 시 상시적 추가 할인, 지역서점과 연계한 문화행사 개최 등의 정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세종시와 교육청에 주문했다. 안 의원은 지난 2023년 8월에 여미전 의원과 함께 ‘세종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역서점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올해 지역서점 14곳을 인증해 시나 교육청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우선 계약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안신일 의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국립세종도서관,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지역서점, 그리고 앞으로 반드시 건립될 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제2, 제3의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은 11일 제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설립 취지에 부합해 운영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홍나영 의원은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공공복지 서비스 제공을 책임지는 기관이므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현 상황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홍 의원은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로 사회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특히 영세한 사업자들이 진입해 발생하는 각종 안전 및 종사자의 처우문제, 제공인력에 대한 규제가 약화함에 따라 서비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됐다을 설명했다. 이어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020년 7월 출범 이후 다함께돌봄센터 등 소속 시설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 중 3개소의 사업 종료 과정에서 공공성 약화와 비효율적 운영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정부의 정책 방향 변화’라는 이유로 수탁을 종료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센터장에게 사전 통보 없이 종료를 결정한 점, 수탁법인들의 철학을 담을 수 없는 수탁구조 등 정확한 운영 지침이나 매뉴얼 부재로 인한 혼란이 초래된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라북도와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의 사례를 소개하며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센터 운영 매뉴얼을 발간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또한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은 다함께돌봄센터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장 교육 및 멘토 양성 프로그램과 다함께돌봄센터 포준운영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하는 등 각종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협력 방안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본래의 설립 취지와 정책적 목적에 부합하도록 해당 원의 운영 주체들이 공공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확립해 책임감 있게 기관을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다함께돌봄센터의 수탁 종료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의 문제 중 일부일 뿐이며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을 높여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6년 하반기 개최를 위한 예산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원석 의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시와 의회 간의 대립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피로감에 대해 사과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요구를 담아 박람회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지난 제91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이후 “최민호 시장은 예산 통과를 위해 조정안을 제출하고 공개 토론 제안 및 단식 농성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93회 임시회에서 박람회 예산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결여’를 이유로 본회의 표결에 부쳐져 총 20명의 의원 중 13명의 민주당 의원 전원 찬성으로 또다시 전액 삭감되며 국비까지 확보한 국제행사가 지방의회의 제동으로 좌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개탄했다. 이에 따라 시 집행부가 지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시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 190여명이 박람회 개최를 지지하며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진행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2026년 가을에 박람회가 개최된다면 국제행사 승인과 국비 확보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기에, 개최 시기를 해당 시점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정원박람회가 세종시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울러 박람회는 세종시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중요한 기회”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제4대 후반기 의정 슬로건인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상기하며 시의회가 이번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요구를 수용하고 박람회 개최를 위한 예산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는 11일 제9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36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최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대평동에 건립하려던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공사가 네 번의 입찰 끝에 무산됐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충청권 공동 개최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도로서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대회 개최까지 남은 약 1,000일의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의 의무지출 비율이 전년 대비 8.1% 증가함에 따라 기존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해야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고 꼭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여미전·최원석·김현옥·홍나영·안신일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세종시장과 세종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현옥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 공중화장실 정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방화장실은 민간 시설 중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시민에게 개방하고 관리비용의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타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세종시에는 도로나 버스정류장 등 행인의 이동이 많은 곳에 개방화장실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없고 개방화장실이 있는 상가 건물 입구나 화장실에만 안내 표시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정작 화장실이 필요한 시민이 위치를 빨리 파악하거나 손쉽게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바탕으로 세종시 읍, 면, 동별 개방화장실 위치를 조사한 결과, 총 23개의 화장실 중 11개는 보람동에, 7개는 나성동에 위치해 있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지역 편중을 해소하고 시민 편익을 위해 운영한다는 개방화장실의 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역별로 분산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6월에 개장한 금강 파크골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자전거길 어느 곳에서도 화장실 안내 표지판을 찾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화장실이 있더라도 휠체어는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계단식 간이 화장실이었다고 지적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가 ‘범용디자인 기본 조례’에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 원칙”을 정한 만큼 화장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돼야 하고 이용자별 다양한 신체적 체형을 고려해 설계되어야 하며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통해 “시민이 편리함, 안전함을 넘어, 쾌적함까지 느낄 수 있도록 세종시 공중화장실을 관리할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8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행정수도 특위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관련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점검했다. 행정수도 특위의 활동 계획에 따르면, 국회세종의사당의 조기 건립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 제2집무실의 단계별 이행 상황도 점검하고 신속한 건립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법 기능 강화를 통한 행정수도 기능 확립을 목표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완성을 위해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이전을 적극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추진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위 위원들은 세종에 건설될 국회의사당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여의도 국회 방문 계획을 세우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홍보 활동에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충청권 전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모할 방안을 추가로 논의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잡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지방법원의 조속한 설치가 필수적”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라는 세종시 설립의 본래 목적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나성동이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나성동은 지난 12일 행복누림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성가족 1평 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가족 1평 정원은 올해 주민제안사업 중 하나로 이날 가족 등으로 이뤄진 4개 팀이 모여 화살나무, 팥꽃나무 등 수목 17종 103주와 아스타, 소국 등 초화류 4종 155본을 직접 식재했다. 해당 정원은 특히 나성초등학교와 인접한 곳으로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정원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은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등·하교할 수 있게 된다. 나성동은 앞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나성가족 1평 정원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나성동은 마을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초입길에 장미를 심고 한글 자음을 활용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하는 등 지역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동연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