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9월 2일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돌림과 방관의 상처를 공감과 용기로 극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체감했다.또한,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협동형 공모전도 활발히 펼쳐졌다.저학년은 ‘고마워라고 말하기’, ‘차례 지키기’, ‘전원 하이파이브’등 일상 속 9개 배려 미션을 일주일간 함께 실천하는 ‘우리반 평화 대작전’을 완수했으며 고학년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체험하며 학급 전체 인증샷을 남기는 ‘사이버스로 사이좋은 우리 반’챌린지에 도전해 즐겁게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다졌다.아울러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이로’ 실천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이 방관자에서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가정과의 연계 역시 돋보였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종 학교폭력 대응 안내 자료를 배부함은 물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및 위기 신호 파악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도전 퀴즈왕’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인성 교육 실천을 이끌어냈다.이번 주간을 통해 도담초등학교는 ‘학급별 평화 미션 달성판’과 ‘사이버스 메타버스 인증 작품’등 학생들의 따뜻한 협동과 소통이 담긴 다채로운 결과물을 교내에 남기며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안착시켰다.6학년 윤준상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의 설명과 뮤지컬을 보며 장난으로 치부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사이버스 공모전에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 더 배려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호우피해 예측과 주민대피 알림, 피해지역 파악,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SIREN으로 인해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처 시간을 확보해, 시민 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보살피기 위해 집 밖으로 나와야만 쓸 수 있는 생활쿠폰을 배부한다.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인 ‘생활행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외출 유도용 생활쿠폰을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6명에게 월 2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에서 쿠폰을 사용한 경우 사용처에 지급된 쿠폰 번호로 위기가구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쿠폰을 지급해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가 이웃을 함께 돌보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일부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치원읍 상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고운동 도시농업실습교육장 내 치유농업 모델학습원에서 진행된다. 전문자격을 갖춘 치유농업사가 매주 화요일 주 1회씩 수업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씨앗감각놀이, 추억의 향을 품은 향기주머니 교육 등이다. 텃밭정원을 만드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해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구 고령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즐겁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전동면 석곡과선교 보강공사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해당 교량 통행을 차단한다. 석곡과선교는 1993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정밀안전점검과 올해 집중안전점검 결과 바닥판 단부파손, 교면포장 균열 등 교량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돼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지난달부터 보수·보강 사업을 시작했다. 공사는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교량이 폭원이 좁고 곡선구간으로 이뤄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부득이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재포장 기간인 9월 4∼11일 사이 통행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 또 미곡삼거리, 개미고개, 전동과선교 등 인근 우회도로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두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석곡과선교 보수·보강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사고위험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통행차단에 따른 도로 우회 등 통행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식생활 문화정착’ 으로 음식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과 감량화 실천 방안, 싱겁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식중독 위험성과 예방관리 중요성 등 세부 내용을 표현하면 된다. 세종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3학년은 8절지, 4~6학년은 4절지에 크레파스·물감 등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해 포스터에 그리면 된다. 시는 응모작 중 주제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0명과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한 학교 1곳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작품은 향후 시청 로비 전시와 음식문화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25일 시 누리집에 발표 또는 개별 통보한다. 공모전 참여는 작품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시 보건정책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식문화개선에 관심을 갖고 균형잡힌 영양과 청결한 위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무료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세종시민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처음 자전거를 타는 방법부터 금강자전거길을 활용한 주행 등 실기 위주 교육과 필수 안전수칙·교통법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오는 11월 1일까지 총 4번에 걸쳐 100명에게 수준별 맞춤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1기 수강생은 모집을 완료했고 2∼4기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기수별로 2주간 1회당 2시간씩 총 10회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자에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등 안전용품이 지급된다. 남궁호 교통국장은 “세종시가 친환경 자전거 모범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4∼6월에 진행된 자전거 안전교육 수강자는 87명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정책재단과 세종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한국정책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한국정책재단은 세종시 소상공인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정책개발,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세종상공회의소에서는 소공인·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기술활용법, 사업계획서 작성실무,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등 소공인 스마트 역량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이달부터 세종충남대병원의 응급의료센터 축소 운영에 따라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 중이다.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전공의 파업 등 의료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매주 목요일 성인에 한해 응급실을 축소 운영해 왔다. 9월부터는 주간에만 성인응급실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 사이 야간진료는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9월 16일 오전 8시부터 9월 19일 오후 6시까지는 정상 진료한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경우 9월에도 24시간 정상 진료가 이뤄진다. 시는 야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2명을 추가로 파견 요청한 상태다. 또 지역의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치료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본부, 충남대학교병원 본원과 중증환자 우선 이송·치료에 대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또 소방, 응급기관, 지원센터가 참여하는 지역응급의료협의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응급환자 수요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이송 방안 등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실 축소 운영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고 경증 환자의 경우 인근 병의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응급의료 공백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우리 시의 응급의료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8과 29일 이틀에 걸쳐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233억 1,408만 1천 원 증액 편성,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67억 6,322만 5천 원 증액 편성해 제출됐다. 계수조정 결과 세입예산안은 원안가결했고 세출예산은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 등 9개 사업에서 증액했으며 ‘세종미래마을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에서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들의 잦은 파손은 그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함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 보수도 중요하지만 사고 발생 원인 파악과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에 더욱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도시재생, 농촌활성화 사업 등 그동안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설치된 24개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해 원래 사업취지에 맞게 시민들 스스로가 자생력을 갖춰 시설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 등 집행부의 충분한 지원과 관심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학서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인으로 특정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연차적 공급 계획을 바탕으로 균형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는 주거 공간으로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다양하고 예기치 않은 분쟁 요인이 많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운영 중인 분쟁조정위원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숙 의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시가 어렵게 유치한 국제행사로 성공 개최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나, 한편으론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국제행사를 위해 새롭게 설치하는 시설을 사후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안까지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안신일 의원은 “방음터널 내 화재 발생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연결될 우려가 크다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방음터널 내 화재 고위험 자재 교체 사업이 조금 더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재난 관련 기금 등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시 재정 여건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보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개선이 시급한 민생 안정 예산 확보에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또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공 건설사업에 지역 업체·장비 및 인력 등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4와 5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9일 ESG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현장의 산업보건서비스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 현장의 산업보건서비스 지원 △사회공헌 활동 지원 △실내 환경측정 △안전 교육·훈련 △헌혈문화 확산 등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서비스 현장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공헌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공동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시 사회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동안 제3차, 4차 상임의 회의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58억 5,723만원 규모로 증액 편성되어 시장으로부터 제출됐고 이중 세출예산안은 일부 예산과목을 조정해 수정가결했다.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제3차 회의를 시작하면서 지난 제1회 추경에서 삭감된 예산들이 제2회 추경에 재편성된 부분에 대해 “이전 추경을 통해 감액한 경상비, 사업비의 경우, 시 재정이 어려운 만큼 예산 편성 시 한 번 더 신중하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관련해 “인구 대비 주택 공급량이 많았던 6~7년 전과 달리, 현재는 주거비가 많이 올라 살기 힘든 도시가 됐다”며 “초임 공무원 포함, 청년층에게도 적절한 주거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예산도 반영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충식 의원은 “우리 시에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긴급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향후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이를 잘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상병헌 의원은 “의회가 예산 심사과정에서 조정한 사항을 원복하는 것은 의회심사권 침해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면밀히 검토해 의회심의권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위탁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시 재정 투자 이후 진행 과정과 결과에 대한 내용을 잘 안들여다보는 측면이 있다”며 “시에서 평가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의 과정을 통해 짚어보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의원은 “박연문화관 입주기관 임대료 세입 편성과 관련해 2024년 본예산에 2억 3,144만원이 이미 편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2회 추경에 다시 1억 9,669만원을 편성했다”며 세입 예산 과다 계상에 따른 오류를 지적했다. 이순열 의원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연차평가 결과 때문에 감액된 사항과 관련해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결과가 미흡한 데다 시민들의 체감 측면에서 성적표가 아쉽다”며 “예산 집행에 따른 효과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살맛나는 세종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집행부와 함께, 의회도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홍나영 의원은 연동문화발전소 운영 사업 관련해, 결원으로 인한 기간제 근로자 보수를 감액 편성한 부분을 들어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과 목공실을 함께 운영하는 상황에서 직원 결원이 발생하면 안전과 프로그램 질이 보장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시 재정이 열악한 현 상황에서 이번 추경예산안만큼은 가장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해 고려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심의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