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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도담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열흘간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동참하는 ‘2026학년도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했다.특히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세종시교육청의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로써 실시하는 첫 행사로 다양한 어울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배려와 존중의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주간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최근 학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전개됐다.학급별로는 저학년의 갈등 대처와 고학년의 사이버폭력 예방을 다룬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야차룰’, ‘스파링’등 신종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짚어보는 선제적 예방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9월 2일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종남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의 특별 강연과 전문 극단의 창작 뮤지컬 ‘소원을 말해봐’ 초청 공연이 대강당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법적·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따돌림과 방관의 상처를 공감과 용기로 극복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체감했다.또한, 학급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협동형 공모전도 활발히 펼쳐졌다.저학년은 ‘고마워라고 말하기’, ‘차례 지키기’, ‘전원 하이파이브’등 일상 속 9개 배려 미션을 일주일간 함께 실천하는 ‘우리반 평화 대작전’을 완수했으며 고학년은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체험하며 학급 전체 인증샷을 남기는 ‘사이버스로 사이좋은 우리 반’챌린지에 도전해 즐겁게 사이버폭력 대응 역량을 다졌다.아울러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외면하지 않고 돕는 ‘사이로’ 실천 운동을 전개해 학생들이 방관자에서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가정과의 연계 역시 돋보였다.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종 학교폭력 대응 안내 자료를 배부함은 물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 및 위기 신호 파악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도전 퀴즈왕’을 운영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내 인성 교육 실천을 이끌어냈다.이번 주간을 통해 도담초등학교는 ‘학급별 평화 미션 달성판’과 ‘사이버스 메타버스 인증 작품’등 학생들의 따뜻한 협동과 소통이 담긴 다채로운 결과물을 교내에 남기며 평화로운 학급 분위기를 안착시켰다.6학년 윤준상 학생은 “경찰관 선생님의 설명과 뮤지컬을 보며 장난으로 치부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며 “사이버스 공모전에 반 친구들과 다 같이 참여하면서 서로 더 배려하고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도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의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11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세종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재난 대응 매뉴얼과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자료의 양이 방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를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에 나섰다.주요 기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임무카드 배정 △재난 관련 분석·예측 데이터의 직관적인 지도 제공 △초단위 재난 유형 분류·전파 문구 생성 및 대상 선정 등이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및 폭염특보 대응 과정에서 ‘세종SIREN’을 활용해 호우피해 예측과 주민대피 알림, 피해지역 파악,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세종SIREN으로 인해 위기 상황 속 신속한 대처 시간을 확보해, 시민 보호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해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부여군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세종시와 부여군 농축협의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부터 제도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진국 세종전의농협 조합장, 신상철 세종강남농협 조합장, 김기주 세종부강농협 조합장, 정동현 규암농협 조합장, 하정태 동부여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부여군 농축협에서는 세종시에 2,663만원, 세종시 농협에서는 부여군에 2,08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홍순옥 NH농협 본부장은 “세종과 부여 농축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이 두 지역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종과 부여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에 동참해 주신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호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8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 SB플라자에서 제3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 개최하는 포럼은 지난 4월, 6월에 이어 벌써 3회째를 맞이했다. 세종 창업 투자포럼에서는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은 창업기업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꼽은 자금확보 문제의 해소를 위해 투·융자 상담회와 연계 개최됐다. 이날 세종 SB플라자 2층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자금 정책 지원기관, 투자사와의 상담이 진행됐다.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세종신용보증재단 4개 기관과 와이앤아처·충남대기술지주·와디즈파트너스·컴퍼니에이·제이앤피글로벌 5개 창업기획자·투자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창업기업 25개 사를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세종 지역의 초기 창업기업, 관계기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청년창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IR 발표가 동시 진행됐다. 이번 IR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2024년 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한 전통주 생산업체 농업회사법인 ㈜사일로 조청발효 증류식 소주 생산업체 ㈜공사사양조, 기능성소재 활용 레깅스 제작 기업 ㈜다전사, 약대생 교육 커뮤니티 플랫폼 ㈜프리프 등 세종시 기업 4개 사다. 시는 매회 포럼마다 다른 주제와 프로그램을 같이 편성해 창업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이 세종시에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 창업 투자포럼 활성화는 우리 시 창업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포럼을 더욱 활성화해 청년 창업가들과 초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회 세종 창업 투자포럼은 세종시의 창업벤처 펀드 소개, 2회는 세종 오픈이노베이션의 주요 성공 사례와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열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지난 6월 고운동·금남면 두만리 일대에서 구조한 흰뺨검둥오리 8마리의 치료를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11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앞에서 자연으로 방생한다. 흰뺨검둥오리는 전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오리면서 텃새로 올해 세종에서만 5건, 총 29마리가 구조됐다. 흰뺨검둥오리 8마리는 지난 6월 부화했지만 주변 인공구조물로 인해 고립돼 어미를 잃은 채 발견·신고됐다. 시는 새끼 오리들을 신속히 구조해 충남 예산군 소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치료를 의뢰했다. 이후 적절한 치료와 재활·관리를 꾸준히 진행해 이번에 성공적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방생 행사에는 연세유치원 어린이들이 함께해 야생동물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예정이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우리시는 도시, 하천, 농지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 야생동물의 발견 사례가 많은 만큼 성공적인 방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야생동물 보호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약을 맺고 구조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296개체의 야생동물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세종시의 가교역할을 하는 시정모니터단과 함께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활동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제6기 시정모니터단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정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등 시 5대 비전을 소개했다. 또 시민을 위한 △이응패스 도입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3대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 방향을 밝혔다. 또 시정모니터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세종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정책모니터단은 이응패스에 대한 기대와 조치원복숭아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등 시정 현장의 반응을 전하고 향후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미담 사례 제보, 아이디어 제안 등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왕성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정월대보름·복숭아 축제 등 12번의 시정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했으며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세종축제 모니터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4회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서 ‘세종학당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그동안 국가 차원에서 한글문화의 세계화, 산업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창해 온 세종시의 노력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화답인 셈이다. 세종시는 정부의 세종학당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한글문화수도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4회 국정 현안 관계 장관 회의에서 세종학당 혁신 방안이 논의된 것은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다. 한류 확산과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힘입어 전 세계 한국어 학습 열기가 확산일로의 추세 속에서 세종학당의 내실화를 통해 한국문화 확산 해외 전진기지로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문체부가 파악한 한국어 학습자 수는 전 세계 88개국에 설치된 세종학당 256곳을 통해 21만 6,000명이 현장 교육을 받고 있고 수강 대기자는 1만 5,698명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에서 세종학당 신규 설립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신규 요청은 2022년 37개국 73개소, 2023년 35개국 81개소에 이어 올해는 40개국 97개 기관까지 늘어 매년 20% 수준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강대기자의 획기적인 감소와 한국어 교육 수요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세종학당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디지털 학습환경을 구축하는 등의 혁신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추진 전략은 △디지털·AI 등 신기술 활용 △세종학당의 역할과 기능 확대 △고품질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등으로 요약된다. 이는 다시 생성형 AI 기반 한국어 학습 지원, 전략적 세종학당 진출 및 거점 확대, 한국어평가 활성화, 한국어교원 역량 강화, 수강생 경략 개발 지원 등 8개 핵심과제로 구체화 된다. 지금이 한글문화 확산에 나설 절호의 기회라는 정부의 상황판단은 지난달 최민호 시장이 미국 LA와 미네소타를 방문 당시 확인한 현장 상황과도 일치한다. 당시 최민호 시장은 한국어 수강생과 보급기관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미국 현지 관계기관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외에서의 한국어 위상 강화, 한글문화단지 조성 등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UCLA한국학연구소와 LA한국문화원 관계자와 면담에서는 높아지는 한국어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준별 맞춤형 교제 개발과 시대상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 이에 국가적 차원에서 일관성 있는 한글,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 지원을 추진하되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재 개발 및 교원 연수 등 지자체의 노력이 연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지론이다. 최민호 시장은 “국가 차원의 일관성 있는 지원과 별개로 주말학교 교재 개발, 교원 연수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현지 한인회와 지자체 간 자매결연 등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세종학당 혁신 방안과 관련해서도 해외 진출 기관과의 협업에 지방 정부가 기여할 수 있는 여지가 높다고 보고 중앙정부의 의지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인 협업 분야는 체계적인 한국어 평가 시행에 필요한 한국어 연구 수행, 한국어·한국문화 콘텐츠 제작, 한국문화 행사 지원 등이다. 여기에 전 세계 한류 문화 전파에 큰 역할을 하는 한국어 교원과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민간과 협력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지방정부의 전문 분야다. 최민호 시장이 방미 당시에도 지역 우수 인재의 미국 유학과 북미 지역 학생의 한국 유학에 필요한 정보·인적 교류를 비롯해 LA시티칼리지 재학생의 한국 방문, 어학연수, 기업연수 등을 제안한 바 있다. 나아가 해외 한국어 교육을 확산하고 유학생을 유치해 우수 인재가 한국과 세종에서 취업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면 지속가능한 한글문화 세계화를 담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민호 시장은 “중앙정부와 협력해 한글문화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한국어 교원과 유학생을 위한 인프라로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김영현 운영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17개 시도의회운영위원장들이 모이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1대 후반기 정기회에 참석해 자치분권 확대와 지방의회법 제정 등 다양한 지방의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회의에 참석한 17개 광역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주요 업무보고 또한 청취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회에서는 충청남도의회 이철수위원장과 부산광역시 강철호위원장이 제11대 전반기 공동 회장으로 선출됐고 2025년 6월까지 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 전망이다. 김 운영위원장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뜻을 모아 자치분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광역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 지역 학부모 10명 중 9명은 공유전동퀵보드의 운영에 대해 반대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이 세종시교육청에 의뢰해 지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학교 관련 어플을 통해 ‘세종시 공유전동퀵보드에 대한 학부모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325명의 유·초·중·고교 학부모가 응답했고 이중 세종 지역의 공유전동퀵보드 운영 필요 여부에 대한 질문에 93%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27일 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종 지역에서 공유전동퀵보드의 운영 금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운영 금지 찬성이 90%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자동차와 부딪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우려 보행자 안전 우려 거리에 방치되면서 안전사고 발생 및 미관 저해 순이었다. 세종시 공유전동퀵보드 운영 관련 가장 시급한 개선사항으로는 미성년자가 무면허 운행을 못 하도록 인증 절차 강화 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불법 이용과 관련한 경찰 단속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등 인도 위 속도제한 학교 등 전동퀵보드 안전교육으로 나타나면서 이는 학부모들이 미성년자 자녀가 공유전동퀵보드를 무분별하게 이용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업체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공유전동퀵보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서술 작성해달라는 문항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학부모가 답변하는 등 반대에 대한 적극 의사를 피력했다. 하나의 퀵보드에 다수가 탑승하거나, 안전모 등 미착용 그리고 16세 미만 청소년의 무면허 운전에 대한 우려가 가장 많았다. 김효숙 의원은 “공유전동퀵보드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크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운영 반대에 대한 높은 수치가 나올 줄 몰랐다”며 “특히 프랑스 파리나, 호주의 멜버른처럼 전동퀵보드 운행 여부에 대해 시민이 선택하고 결정하게 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자체가 단순하게 권한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것이 과연 맞는지 한 번 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초등학생 학부모이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이어 중학생, 유치원생, 고등학생 학부모 순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종을 찾아 “대전과 세종은 충청권의 한 뿌리”고 강조하고 “세계적인 과학수도 대전, 행정수도 세종이 협력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함께 뛸 것”을 제안했다. 세종시는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초청해 ‘대전시 미래전략과 시정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세종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척자들의 도시, 120년 대전사’를 소개하며 일류도시 대전을 지향하는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역점 추진 중인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 반도체(Chip), 국방(Defence) 등 대전시 4대 전략산업에 양자(Quantum), 로봇(Robot)을 포함한 ‘ABCD+QR산업’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협력 과제로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안착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광역협력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대전-세종 교통망 확충을 제시하며 충청권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세종과 대전이 역사적, 지리적, 정서적으로 밀접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대충청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양 도시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충청권에 부재한 경제자유구역을 대전과 세종이 힘을 모아 지정·유치함으로써 충청권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최민호 시장의 제안으로 충청권 4개 시도 간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상호 우호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됐다. 오는 9월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는 8월 26일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성평등 민주주의,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국가균형발전 및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 △ 국가균형발전에서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의 공동 추진 및 지원 △ 세종 시민의 참여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사업의 상호 협력 △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시 여성들의 지역사회 참여 촉진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됐으며 여성 경제적 역량 강화 사업, 연대 및 교류 지원 사업, 성평등 교육문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고철용 센터장은 “‘국가에 재난이 발생하면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고통받는다’ 라는 말은 자연현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불균형한 발전은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사회활동, 삶의 질까지 전 영역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세종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긴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조사 및 현안 대응을 지원하는 기구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나릿재 1단지에 위치한 국공립 리더스포레어린이집에 ‘착한일터’ 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는 직장이나 동아리·소모임 회원이 의기투합해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단체에 부여하는 호칭이다. 월 2만 5,000원 이상 기부에 참여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나성동은 착한가게와 착한일터 캠페인을 통해 기부자들을 지속 모집하고 있다. 이날 착한일터에 가입한 신진영 국공립 리더스포레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교사로서 아이들이 자라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며 “소액이지만 뜻깊게 써달라”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 지사협 부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기부문화를 가르쳐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 착한일터에는 지난 1월부터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 △국공립 세종나빛어린이집 △국공립 나성샛별어린이집 △국공립 세종하늘채어린이집 △국공립 리더스포레 어린이집 등이 연속 가입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